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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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다은도예 신동문 작가를 제11호 여주시 도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2년 제10호 명장 이후 3년 만이다.도예명장은 여주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도예산업에 3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3일까지 접수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서류심사에서는 도예 입상경력, 산업 기여도, 문화발전 공헌, 사회기여 활동 등을 평가했으며 실기심사에서는 지정 과제와 자유 과제 시연, 현장 실사를 통해 기술력과 예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등 전반적인 역량에 대한 심층적 검토가 이뤄졌다. 1984년 도자기에 입문해 1987년 여주 현암리 증산도예에서 성형 기술자로 활동을 시작한 신동문 작가는 2000년 북내면 신남리에 "다은도예연구소"를 설립하며 40여 년 동안 도자 창작에 힘써왔다. 물레 성형, 흙 반죽, 전통 회화
이천시는 지난 1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동심학교"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천시 노인동심학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복지관프로그램으로 어린 시절의 동심을 되찾고 신체·정서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천시의 새로운 복지모델이다.이번 협약에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강사)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시 노인동심학교"는 동요와 율동을 접목한 문화, 체육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기 병행 수업, 참여 어르신 대상 율동·체조지도사 양성, 노인 맞춤형 여가·문화 콘텐츠 운영, 새로운 전문 노인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평군은 지난 1일 군 청사 입구에서 "2025년 연말연시 성탄트리 및 거리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군청 앞 회전교차로와 양평장로교회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에 성탄트리와 거리조명이 설치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트리와 거리조명의 불빛이 어둠을 밝히듯,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양평 전역에 퍼져 지역을 밝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밝힌 빛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가 조성돼 양평군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평군은 가평기독교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1일 가평군청 앞에서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등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기독교총연합회 전·현직 임원 및 목사, 김용태 국회의원,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해 군민들과 함께 성탄의 불빛을 밝혔다. 올해 성탄트리는 높이 8m 규모로 수천 개의 조명이 어우러져 포근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점등된 트리는 연말까지 군민들에게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는 새해맞이 홍보탑으로 변경돼 희망적인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미군 반환공여지의 본격적인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며 접경 지역 경제 성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시는 수도권과 접경 지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파주 북부권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중심으로 산업·주거·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그동안 낙후된 접경 지역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미군 반환공여지를 산업단지·공동주택·공원 등으로 조성해 산업·주거·녹지가 결합된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전환한다.현재 파주시 관내 미군 반환공여지는 △"캠프하우즈"(공원·도시개발) △"캠프에드워즈"(대학·도시개발) △"캠프스탠턴"(산업단지) △"캠프자이언트"(도시개발) △"캠프게리오웬"(검토 중) △"캠프그리브스"(관광단지, 경기도 운영) 등이며 시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시행된 2023년 이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양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입지 및 시설 기준"을 마련해 지난 1일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2018년 개발제한구역 법령 개정 이후 설치가 허용됐으나, 무분별한 확산과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 사례가 잇따르며 엄격한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해당 기준에는 3m 초과 절·성토가 필요한 토지와 평균경사도 15도 이상의 토지, 교량·고가도로·터널로부터 300m 이내의 토지, 다른 충전시설로부터 이격거리 2km 미만의 토지 등에는 입지를 제한해 환경·안전을 고려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급속충전기 80% 이상 설치 의무, 세차시설 개수 제한, 충전구역 대비 형질변경 면적 기준 제시 등 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
광명시는 오는 6일 열린시민청과 청년동 일원에서 "2025 청년대회 G.Y.F 2025 : 청년 온에어"(Gwangmyeong Youth Festa, 이하 G.Y.F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G.Y.F 2025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넓히고 지역 청년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청년동 전체를 하나의 "청년 방송국"으로 재구성해 층별로 예능·먹방·홈쇼핑·교육 등 다양한 채널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하며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서는 △플리마켓 "청년상회 라이브(LIVE)"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성과 공유 △문경수 과학탐험가 특별 강연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하는 "광명을 바꾸는 정책 토크" △금융·취업 클래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1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와 조례 및 각종 안건 처리 등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 운영계획 점검 등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 마지막 회기인 만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군정 질문을 통해 내년도 정책의 방향성과 적정성을 세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제1차 본회의(12월 1일) △제1~2차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12월 2~3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2월 4일) △제2차 본회의(12월 5일) △제2~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2월 8~12일) △제3~5차 본회의(12월 15~17일)에서 군정 질문이 진행된다.이어, 12월 18일에는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본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하면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일 "제25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이천시 본예산 심사에 들어갔다. 내년도 본예산은 총 1조3488억2900만원 규모로, 이천시는 2년 연속 일반회계 기준 1조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게 됐다.이번 정례회는 12월1일부터 1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30건, 동의안 6건, 예산안 4건, 보고 3건이 심의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이를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 의 건 등이 처리됐다.개회식에서는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시민 중심 민생의회 구현을 위해 제21기 1일 명예의원 11명을 위촉했다. 박명서 의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의정활동에 대한 법률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정지웅 변호사(법률사무소 정)를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기존 법률고문 1인이 본인 의사로 고문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3인 법률고문 체제를 유지하고 자치입법과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달 27일 새로 위촉된 정지웅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의회가 추진하는 각종 법률 검토와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정지웅 변호사는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법규 제정· 개정·폐지 등에 관한 자문 △의회 관련 소송 업무 지원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 △기타 법령 해석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의회는 현재 3인의 법률고문을 두어 자치입법과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법률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한 법적 검토를 보다 내실 있게 수행
양평군은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산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양육기술, 정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업 초기부터 지역 특성에 맞춘 적극적인 방문서비스를 펼치며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보건소에 대해 △산모·영유아 가정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고위험 가정에 대한 선제적·집중적 개입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관련 인력 간 다학제 협업체계 구축 △서비스 만족도 및 지역사회 인지도 향상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지난달 29일 이천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50여 명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이 참석해 올해 사업이 청년들에게 가져온 변화와 우수사례를 함께 확인했다.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인 맞춤형 단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생활의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한 사례, 직무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성을 재정립한 사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성공 사례 등 다양한 변화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천시는 2026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심리·정서 지원의 전문화, 직무 분야별 멘토링 세분화, 지역기업 연계 확대, 직무맞춤형 코칭 심화, 장기 프로그램 내 실전 취업훈련 강화 등 청년지원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1일부터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 진입로 등 최근 신규 지정된 주정차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그동안 외부 차량으로 마을 진·출입로가 막히며 교통 불편이 지속돼 온 지역에서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 단속을 통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단속이 이뤄질 주요 구간은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 진입로 70m △대성3리 마을회관 앞 진입로 20m △가평읍 힐스테이트 앞 도로 등 총 3개 구간이다. 해당 지역들은 지난 9월 17일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지정 이후에도 반복적인 불법주정차로 주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아 단속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연말연시 기획전 "아트 한가마니"를 5일부터 28일까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주 지역 작가와 외부 초대 작가 등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90여 점을 선보인다. 농부의 손길과 여주의 자연, 그리고 한 가마니의 쌀에 대한 의미를 예술가들의 감성과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관람객에게 풍요와 감사, 나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전시 기간에는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한 가마니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특별 공연도 마련해 예술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파주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보다 881억원(3.4%) 증가한 2조6896억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지난 28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2025년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연말 집행률 제고를 위해 불용·미집행 사업 정리도 함께 이뤄졌으며, 발생한 가용재원은 향후 시 중점사업에 투자할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주요 세부 내역은 △야동-금승 도로 확포장 1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35억 원 △부모급여 지원 53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25억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8억원 △더(The) 경기패스 17억원 등이다.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교통대책 마련파주시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위 쇼핑센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5일 정식 개장을 앞둔 가운데 개장 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낸 "청소년 주도형 공간 재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새롭게 조성한 공간은 연면적 627.45㎡ 규모의 "꿈을 잇는 여행"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회의, 공간 구성 제안, 리모델링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휴식 공간과 자치활동실 등 주요 공간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이날 재개관식은 △청소년 쿠킹체험 △달고나 뽑기 △쿠키 만들기 등 청소년이 운영하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리모델링추진단의 재개관 선언, 리모델링 경과 보고, 시설 소개,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한편 재구조화 공사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7억원(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6억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6월23일 착공, 9월20일 준공했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일 오후 1시30분 고양시 꽃박람회 전시장에서 "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고양!"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성과 공유"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대면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체험 부스,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회원 모집, 시민 의견을 적는 토론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개회식에는 고양특례시장, 시의회, 기후환경국, 고양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작은손, 큰쓸모" 정크아트 경진대회, 탄소중립 시민 실천모임 활동,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운영 결과 등 2025년 주요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시·발표 형식으로 소개한다.특히 △장난감 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 △초소형 가전 수거함 설치 제안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연결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시민들의 플로깅
광명시가 광명돔경륜장-KTX광명역-사당역-고속터미널·논현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 2026년 중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노선 신설은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 불편을 줄이고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시가 지난 5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사업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건의해 추진한 결과다. 지난 26일 대광위 심의를 거쳐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기존에 광명시 일직동(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8507번이 운영 중이었으나 광명동의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신규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대폭 확대되는 것은 물론 성남 판교 등 신분당선과 환승 편의도 개선되며 강남권에서 KTX광명역으로의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신규 노선은 광명돔경륜장에서 출발해 KTX광명역, 사당역, 고속터미널역, 논현역까지 연결되는 직행 좌석 노
헌법재판소가 지난 27일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요구하는 헌법소원 심판청구를 모두 각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주민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와 협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양평군의회는 28일 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수원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상수원관리지역 규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주민 불편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수원 보호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권리 및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연구 진행 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보강해 달라고 수행기관에 요청했다.윤순옥 위원장은 "양평군민은 수십 년 동안 수도권의 상수원 보호를 위해 많은
가평군이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3그룹(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의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요금 현실화, 운영인력 전문성, 안전관리 대응능력 등 공통분야와 하수처리 효율·시설운영 적정성, 하수도 보급률, 물 재이용, 탄소중립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가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악취 저감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부문 우수기관 선정은 2017년과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8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