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여주시는 메가MGC커피와 상생 협약하여 탄생한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가 누적 75만 잔을 판매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당초 가을 한정으로 기획된 판매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전국 39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된 신메뉴가 소비자 사이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은데 따른 조치다.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은 "여주쌀이 프렌차이즈 메뉴를 통해 MZ세대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있는 사례"라고 말했다.여주대왕님표는 "여주대왕님표 한상세트" 판매 시즌 연장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온라인 및 공식몰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명시가 2026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1조3471억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1343억 원 대비 18.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예산이 본예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는 규모다.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와 발맞춰 △기본사회 △탄소중립 △자치분권 △민생경제 등 4대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 또한 불필요한 사업은 정비하는 등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야별로는 기본사회 분야 501억원, 탄소중립·정원도시 분야 1460억원, 자치분권·사회적경제·평생학습 분야 278억원, 민생경제·일자리 분야 497억원 등 총 2736억원을 중점 투자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예산은 중앙정부의 국정과제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광명시가 지향하는 "기본사회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구체화한 예산"이라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재정을 전략적으
파주시가 오는 23일부터 운정다목적체육관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매월 일요일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가족 물놀이장"은 △운정다목적체육관 수영장(홀수달 네 번째 일요일)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수영장(짝수달 세 번째 일요일)에서 운영된다. 각 시설에서는 10시부터 17시까지 1부(10~13시), 2부(14~17시)로 나뉘어 가족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파주시민은 신분증 등 거주 증빙을 지참해야 하며 관외자는 50% 할증요금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약 후 현장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파주청년 D-MZ클래스" 12월 참여자 모집파주시청년공간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파주청년 D-MZ클래스" 12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과/제빵 분야 "약과 티그레(퍼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2일까지 3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 및 안건 심사 등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다.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회기의 문을 열었고, 이어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시정질문이 이어진다. 이번 시정질문에는 총 16명의 의원이 참여해 교통, 환경, 도시개발, 복지, 행정 전반에 걸쳐 시정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양평군이 지난 11일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최종사업을 확정·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 예산은 △군정참여형 제안사업 5억8800만 원(15건) △지역참여형 제안사업 34억원(96건)으로 총 39억8800만 원(111건)이며 이는 2026년 양평군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해 군정참여형 30건, 지역참여형 168건 등 총 198건을 접수했다. 제안된 사업은 일상 속 불편사항 해소, 안전 확보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제 해결 및 복리증진 사업 등이 포함됐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 부서 및 읍·면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지난 3일 열린 "2025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111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천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1일 율면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기본 구상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율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천 펫축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반려인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며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설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율면 월포리 산28-2번지 일원, 약 9만㎡ 부지에 조성되는 율면 지역 최초의 문화공원으로 도시와 농촌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테마파크는 단순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아닌, 문화·교육·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가평군은 지난 11일 학도의용대 참전비에서 제26회 전몰학도의용대 추도식을 열고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학도병들의 넋을 기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의장, 최재규 전몰학도의용대원,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학도의용대 영령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보람 있고 가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령들의 안식과 유족들의 건강, 그리고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급속한 고령화, 1인 고령가구 증가, 만성질환 및 노쇠로 인한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례에는 △통합지원의 목적·정의와 시장의 책무 △지역계획의 수립 및 사업 추진 △개인별 지원계획의 수립과 제공 △통합지원회의 및 협의체 운영 △통합지원 창구와 전담조직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북부지역 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파주시는 북부지역의 신규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자원 연계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2025년 제2회 추경에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0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 북부지역 관광활성화
고양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수단 보급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고령자, 임산부, 장애인 등 고양시의 교통약자 수는 총인구의 29%인 30만8060명으로 추정되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특별교통수단과 임차택시 운영을 늘리고, 중증장애인 택시비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특히,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 프리) 조성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인 저상버스 300대 확대 도입을 완료했다. 2022년 하반기 37대, 23년 162대, 24년 77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41대를 추가 도입해 총 317대를 보급했다. 현재 고양시에는 총 487대의 저상버스가 운행 중이며, 연내 33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시는 경기도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인 고양누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월평균 이용객은 4만1993명으로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노선은 △N0
광명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오리로651번길 8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 내 위치했다.센터에서는 △소상공인 경영 △행사 기획 △지역상권 △금융 △마케팅 △메뉴 개발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 9명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대부분의 상담은 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되지만 점포 운영으로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도 운영한다.
안성시가 11일 보개면 보개게이트볼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보개게이트볼장은 2008년 11월 11일 최초 준공식을 가졌던 곳으로 17년 만에 같은 날 다시 문을 열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보개게이트볼장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구조물 파손 등 안전 문제가 확인돼 긴급히 이용을 중단했던 곳으로 이번 복구사업에 국비 22억원, 도비 9억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60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철저한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면 재정비를 추진했다.특히 보개·서운·삼죽 게이트볼장 3개소는 단순 보수를 넘어 전면 재건축으로 추진돼 향상된 안전 기준과 내구성을 갖춘 최신형 시설로 거듭났다.보개게이트볼장은 가로 20m, 세로 15m의 정규 경기장 1면, 냉난방 완비 휴게실과 창고 등 부대시설을 갖춘 현대적 게이트볼장으로 조성됐다.
양평군은 지난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디지털 공간 정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주화 LX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행정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효율화 △연속지적도·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한 재산권 보호 강화 △드론·라이다(LiDAR)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한 3차원 공간데이터 정밀 관리 △생활형 공간정보서비스 개발을 통한 군민 편익 증진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은 정확도가 향상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줄이고 첨단 공간데이터를 건축·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토양의 건강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등 총 5종이다. 비료별 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1,300원~1,600원으로 등급별 차등 지원된다. 부숙유기질비료는 10a(1,000㎡)당 2,000kg(20kg포대 100포)를 초과해서 신청할 수 없다.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비료 종류, 수량, 공급업체 등을 기재해야 하며 신청 이후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기질비료는 2026년 1월 말부터
가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평군의 "통큰 세일"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가평군에서는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시장 △청평여울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청평강변상인회 △청평호상인회 등 3개 골목상권 그리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연계상권으로 참여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GP페이 카드 또는 앱)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기간 내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통큰 세일 행사는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여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여주 경기실크 일원(여주시 하동 123-6번지)에서 "여주마실장터4 가을야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새로운 버스킹의 성지, 여주!"라는 슬로건 아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페스티벌과 함께 다채로운 마켓과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여주마실장터4 가을야행"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네 번째 마실장터는 여주시와 여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특히 "축제행사 기획운영 과정" 교육을 이수한 주민과 협의체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주도형 축제의 기반을 다졌다.행사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핑거푸드 중심의 푸드트럭 7개소 및 여주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11개소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
파주시가 추진한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일환인 "월롱역세권 마을활력발전소 조성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시는 지난 10일 "월롱다락카페 및 마을방앗간"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건물을 새 단장해 1층은 마을방앗간을 유지하고 2층은 카페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고소한 참기름 냄새와 커피향이 어우러지는 "월롱다락카페 및 마을방앗간"으로 재탄생시켰다.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은 기존의 마을방앗간의 수익 외에도 카페 운영을 통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마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돼 가공과 판매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기금으로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립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아동복지시설 6개소 인권실태 점검 실시파주시는 아동생활시설 내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반사항을 조기에 시정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인권실태 점검을 실시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일산서구 장항동에 위치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에쓰오일(S-OIL)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고양시와 S-OIL, 한강유역환경청이 2021년 체결한 장항습지 보전 업무협약(MOU)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류열 S-OIL 사장,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유영한 에코코리아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S-OIL은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 생태관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10일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할미도에서 "광명의 섬" 선포식과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광명시와 신안군이 지난해 4월 상호결연을 맺고 신안군으로부터 할미도를 광명시 명예섬으로 공식 지정받고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며 이뤄졌다."광명의 섬" 선포는 상호결연의 실질적 첫 결실로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며 두 지역 간 교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김대인 신안군수대행(부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두 시군 관계자, 지역 주민, 신안군 출향 광명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의 섬"으로서 할미도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만에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가족 단위, 신혼부부, 청년, 노년층 등 실거주 목적으로 청약하려는 방문객이 북적였으며, 상담석은 오픈 첫날부터 만석을 기록했다.현장 상담 직원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 수준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조건으로 실입주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파주시 운정3지구 A-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총 552세대 규모다. 주택시장 실거주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대형 드레스룸, 광폭 주방, 팬트리 등 실용성과 공간 효율을 높인 설계가 적용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상품인 만큼 장기 거주 안정성도 높다. 임대료 인상률은
여주시가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여주 쌀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평가는 전국 175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전문가 정성평가, 대국민평가 등 3단계 심사과정을 거친 후 결정됐으며 여주 쌀산업특구는 운영성과, 규제특례 활용 실적,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9개 특구만이 선정된 우수 특구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여주 쌀산업특구는 지난 2006년 지정돼 2023년까지 총사업비 145억 5천만원을 투입하였고 면적은 약 699ha로 농지법 및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규제특례 적용, 친환경 쌀 생산 지원사업, 고품질 여주쌀 생산 지원사업,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및 여주쌀 구매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여주쌀 브랜드 홍보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