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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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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다산한강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정약용 캐릭터와 포돌이·포순이가 함께 참여한 민·관·경·학 합동 "등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약용 캐릭터를 적극 활용했으며, 경찰 캐릭터와 결합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안전 계도를 유도했다.캠페인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다산한강초등학교 △다산2동 △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다산2동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정약용 가면 1개와 유생 도포·학사모 15벌이 준비돼 주요 인사들이 분장을 하고 참여했으며, 포돌이·포순이도 등장해 등굣길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정약용 캐릭터단과 경찰 캐릭터는 사거리 곳곳을 돌며 아동 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과 교감했다. 도포를 착용한 홍보 인력은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며, 지역 브
안성시는 기존 비봉산에서 진행해 오던 새벽 "해맞이 행사"를 전면 개편해 도심 중심의 시민 참여형 "새해맞이 제야행사(타고식)"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안성시는 매년 1월 1일 새벽 비봉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왔으나 접근성 및 안전 문제, 시민 참여 확대 요구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12월 31일 밤 진행되는 제야 카운트다운 중심의 방식으로 행사 구조를 변경했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장소를 안성맞춤 아트홀 야외광장으로 옮기고 행사 시간도 2025년 12월 31일 저녁 11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문화공연 △보신각 연동 카운트다운 △새해맞이 불꽃쇼 △덕담·대북 타고식 △시민 소원 타고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안성시는 이번 전환이 단순한 시간·장소 변경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도심형 공동체 행사"로의 방향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기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복구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포스코이앤씨에 피해보상 소송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박 시장은 10일 오후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찾아 "포스코이앤씨가 복구작업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포스코이앤씨가 피해 복구에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피해보상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행정적 조치를 검토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인근 주민들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고 발생 이후 약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박 시장은 포스코이앤씨의 무책임한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시에 따르면 신안산선 사고현장 붕괴 사고 인근 구석말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은 사고 당시 추가 붕괴 위험으로 생활 터전을 두고 대피해야만 했을 뿐 아니라 양지마을로 연결되는 통로박스(도로 하부에 설치된 직사각형 통로 구조물)도 사고 여파로 현재까지 이
양평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아 오는 13일과 27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12월 공연을 두 차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첫 번째 공연은 13일에 열리는 루첸트 앙상블의 "Christmas fireside"이다.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루첸트 앙상블은 정겨운 크리스마스 캐럴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 명곡을 클래식 악기의 따뜻한 선율로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어 27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포크 밴드 패치워크로드가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 "올해라는 여행, 길 위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깊은 울림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림은 패치워크로드와 함께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연말의 감성을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동두천무형문화재연합회(회장 이영호) 주관으로 "2025년 동두천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향토무형유산 보유 단체인 제1호 동두천민요 보존회, 제2호 하봉암 도당굿 보존회, 제3호 이담 농악 보존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한다. 각 보존회는 고유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박형덕 시장은 "우리 동두천의 소중한 무형유산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2025년 동두천 무형유산 대축제"가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민식 작가 특강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도서관" 강연 시민 호응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9일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린 김민식 작가 초청 특강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도서관"이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경기 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체계를 기존의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포천시의 "태봉공원 힐링존 조성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생활 인프라 확충, 청년·가족 친화 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정주 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기획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 인구 유입 기여도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전략적 기획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태봉공원의 핵심 프로젝트로 영유아부터 청소년·성인·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경기 연천군은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곡시외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작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노후화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개선 내용은 △터미널 대합실 페인트 도색을 통한 미관 개선 △오래된 보드판 정비 △무분별하게 부착된 홍보물 정리 및 재배치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합실 및 화장실 집중 청소 △유리면 곳곳에 남은 잔여물 제거 등이다.특히 벽면 페인트 도색과 유리면 정비는 시설 전반의 밝기와 청결 수준을 크게 개선해 터미널의 전체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지난 9일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에서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까지 총 연장 6.1km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이다. 이 중 사업 시행 구간은 총 연장 3.66km로 백사면 모전리 경사삼거리에서 현방리 현방사거리까지이다. "이천 백사~여주 흥천"을 잇는 국지도 70호선은 두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및 북여주 나들목(IC) 개통 이후 통행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자전거 이용자와 농기계 운행과의 충돌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도로 확장은 지역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가평군이 10일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연중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라섬 대표축제"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행사에는 자라섬 시설 사용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군 차원의 전방위 홍보도 지원된다.대표축제 선정 절차는 △제안서 접수 △일정 협상 △심사위원회 개최(해당 시) △최종 선정 △시설 사용허가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 대상은 신규 신청자, 일정이 경합되는 신청자 및 2024~2025년 대표축제 가운데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행사 운영자다.가평군은 2026년 1월 중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평가 지표에 따른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여주도시공사지회는 지난 9일 여주도시공사 사옥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와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무여건 아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명진 사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은 노사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노사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농림부 국유지의 무상귀속 대상 면적에 대한 최종 검토결과를 회신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8일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대상 농림부 국유지 총 3707㎡ 중 2690㎡는 무상귀속 대상, 1017㎡는 비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11월 조합의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 무상귀속 협의 요청이 접수된 이후 고양시․경기도․조달청 등 관계 기관의 검토를 거쳐 지난 1월 "무상귀속 비대상"이라는 의견을 회신했었다.이에 조합은 △무상귀속 협의 권한은 고양시에 있으며 △2007년 실시계획 인가 시 이미 협의가 완료됐다는 점 등을 근거로 경기도의 "무상귀속 비대상" 의견에 이견을 제시해 왔다. 시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계 법령 및 행정절차를 재검토한 뒤 지난 9월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상 농림부 국유재산 무상귀속 결정 권한이 고양시가 아닌 경기도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이후
파주시는 오는 11일 경의중앙선과 KTX 등을 운영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과, 12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파업이 연달아 예고됨에 따라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철도파업 대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철도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요소 점검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방안 △파업 대응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도로교통국장이 총괄하는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대체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 및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되거나 심화될 경우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해 운행할 계획이다.◇"야당-상지석 간 동측 연결도로" 개통파주시는 지난 9일
광명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에는 광명시에 기부를"을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광명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주민등록지 광명시 제외)를 대상으로 하며, "고향사랑이(e)음" 온라인 플랫폼 또는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5000원권)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연말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연말 집중 모금 기간도 운영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광명시 답례품은 △광명사랑화폐 △한돈 생삼겹·생목살 세트 △훕훕베이글 세트 △무농약 참송이버섯 △쌀쿠키수제강정 △커피 드립백 등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서 2022년 3월 통일교 측이 박 시장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언급된 법정 증언에 본인의 이름이 언급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10일 일축했다.박 시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먼저 "2022년 3월 당시 그는 동두천시장 "후보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후원계좌를 개설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사실을 분명히 밝히며, 따라서 후원금 수수 자체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 시장은 "보도에서 언급된 통일교 관계자들을 전혀 알지 못하며, 검찰이 법정에서 제시한 "3월12일 현금 전달" 또한 사실이 아니고 들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공직자로서 투명한 선거운동과 청렴한 행정을 원칙으로 지켜왔다"며,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박 시장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흔들리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만
경기 가평군이 성평등 정책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군과 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생활불편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일상 기반 공공서비스에서 성별 이용 특성과 요구를 분석해 정책 개선에 반영해 성별영향 평가가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특히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전 과정에 성별영향 평가를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별영향 평가는 정책 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영향과 차이를 분석해 성차별 요인을 개선하고 성평등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기 광주시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 조성 추진과 관련하여 방향과 운영 전략 등 콘텐츠 및 운영 모델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중앙공원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공원 추진자가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인 건물을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다.주요 과업으로는 △이용 연령대 설정 및 연령대별 콘텐츠 차별화 전략 △공간구성 및 설비계획 수립 △시설 개관을 위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능 구성 및 운영모델 도출 등이 포함된다.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건물은 경안로 197(탄벌동)에 위치하며 총면적 1만5455.02㎡ 규모(지하 2층~지상 4층)다. 내부에는 영유아 놀이공간, 어린이 체험시설, 실내 어드벤처,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대여실·프로그램실)
의왕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는 제안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각 시군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실적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공모전 실시건수, 적극적인 제안제도 홍보, 제안 발굴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의왕시는 인구 규모에 따라 나눠진 3그룹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31개 시군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과 공무원 참여 유도를 위한 제안제도 교육 및 홍보 △시민참여 제안제도 운영 및 불채택 제안 발굴 및 재심사 추진 △제안 활성화 우수부서 포상 등 참여형 제안 발굴 정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경기도 기관 및 우수공무원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양평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이스(MICE) 공간 육성을 위해 "양평형 유니크베뉴" 10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8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기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양평 유니크베뉴"는 획일화된 회의 장소를 넘어 자연, 문화, 지역 스토리 등 양평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5주간 총 5회의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회의·행사·전시·체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가 가능한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개소는 공간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복합문화공간형 3개소, 정원형 2개소, 카페형 5개로 구분됐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양평형 유니크베뉴" 기념 현판이 각 유니크베뉴 대표자에게 공식적으로 전달됐으며 유니크베뉴 운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홍보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파주시가 오는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7개 수행기관(파주시니어클럽,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 은빛사랑채,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에서 총 3,481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노인일자리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형(구 공익형) 2130명 △역량활용형(구 사회서비스형) 1000명 △공동체형(구 시장형) 313명 △취업알선형 38명이다.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12일까지 원하는 일자리 종류에 따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7개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반드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안전·안보분야 각종 평가에서 4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2025년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지연습 평가 경기도지사상"수상과 더불어 "통합방위태세확립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 중 "안전문화대상"에서는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안전 분야에서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이와 함께 성숙하는 안전문화(Care) △창의적인 스마트 기술로 앞서가는 안전도시(Create) △민관군 협력으로 함께하는 안전공동체(Cooperate) 정책을 추진했다.안보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어린이 대상 꿈나무 민방위대장 위촉 △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 조성·운영 △2025년 고양특례시 통합방위 예규 최신화 △관경군과 CCTV 영상 공동 활용 협약 체결 △관군 협력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