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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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1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찾아가는 국세 세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 회계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자립마을 법인의 회계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찾아가는 국세 세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스스로 법인세 신고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도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로 여주시에서는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 관내 7개 상점가에서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 통큰세일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진행된 통큰세일과는 다르게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결제방법과 혜택을 단일화해 운영한다.기간내 통큰세일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로 건당 2만원이상 결제시 10%~20%까지 즉시 페이백된다. 페이백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내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여주사랑카드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시 선착순 2400명에게 여주시 소비지원금 1만원도 추가 지급한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분야 특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로 국내외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협력 연계망을 강화했다.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는 암단백체학 분야 세계적 석학 디알 마니 박사, 타다시 콘도 박사, 필립 제임스 로빈스 교수 등 3인이 참여해 암단백 연구의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토론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좌장은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이 맡았으며 예상규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장,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해외 진출방안 등을
고양특례시는 밀원 감소와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장항습지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양봉산물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수도권 최대 자연형 습지로 202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내 대표 도시형 생태습지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이른 봄철(3~4월 중순) 개화하는 장항습지 선버들 군락의 밀원 가치를 검증하고 고품질 꿀의 생산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를 진행해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적용배제 승인을 받았으며 사업 기간 중 출입관리, 환경보전, 안전교육 등 기술지원과 상품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양봉 농가(100봉군 이상)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신청서는 고양시청 누리집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박승원 광명시장이 17일 광명6동에서 올해 다섯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박 시장은 교육환경, 생활 SOC, 복지, 주민자치 등 네 분야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박 시장은 첫 일정으로 광일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노후 장비 교체와 통학로 안전요원 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공원은 화장실, 야외무대, 운동기구 등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주민자치회가 추진 중인 "목감천 옹벽 벽화 재정비"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벽화를 새롭게 그리는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박 시장은 주민주도형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주시는 12월11일 세종도서관에서 제1회 여주 지역작가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제1회 여주 지역작가 문학의 밤은 지역작가 은행제 시행으로 등록된 여주 지역작가 6명의 우수한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성, 감성으로 교감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출가 정현우 시인이 사회를 맡고 유명은 작가와의 대담, 김수영 작가의 동화 구연, 홍은숙 시인과의 대화, 홍예린 작가의 시 세계 듣기, 지경숙 시인의 시집 소개 등이 진행된다.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오버코트"공연 개최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매직스크린극 "오버코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오버코트는 아빠가 출근한 후 혼자 남게 된 장난기 많은 소녀 제인이가 아빠의 외투에서 나온 털실뭉치를 가지고 놀며 벌어지는 환상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쉴
이천시는 관고전통시장에 행복쇼핑카트 50대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세부 과제인 소비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장 방문객의 쇼핑 편의를 높여 소비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도입된 쇼핑카트는 가볍고 녹슬지 않는 내구성 좋은 재질로 제작됐으며 시장 내 이동이 편리하도록 부드러운 바퀴, GPS 분실 방지 장치, 100원 코인락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장 곳곳에 4개의 카트 보관소를 설치해 누구나 가까운 지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행복쇼핑카트는 시장 이용객뿐 아니라 상인 등 관고전통시장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장은 카트가 새로운 시장 명물로 자리잡아 고객 유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쇼핑카트 도입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의 차별화된 노력"이라며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
가평군은 "2025 북한강 세레나데" 연주회를 오는 22일과 29일 가평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가평군과 가평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발전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과 국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지낸 구천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22일 공연에서는 국내 주요 합창지휘자들로 구성된 "Korea Conductors Choir"와 "Nuove Musike Orchestra"가 협연하고 대한민국 최고령 합창단인 한국백세청춘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29일에는 국악 전통음악과 현대 감각을 융합해 국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악밴드 "악단광칠"이 특별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 Murien과 가평군여성합창단,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도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풍성한 음율로 채운다.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군민들을 위해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지낸 구천 지휘자를 초청해 대규모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군민의
고양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9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근로는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조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도 공공근로 사업은 4개월씩 3단계로 추진 될 예정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1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공근로 사업 신청자격은 참여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실직상태인 자로, 가구소득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합계가 4억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파주시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진각관광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청정 임진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상생형 지역축제로 추진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장단콩 판매장과 전시관을 통해 파주장단콩의 가치와 우수성을 소개하며 △꼬마메주 만들기 △콩 타작 체험 △콩 구워 먹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한 마당극 공연과 거리극 공연을 비롯해 △장단콩 가요제 △청소년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임진각 주변 주요 진입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의중앙선 문산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하며 임시주차장 운영 및 교통 안내요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명성태황후 탄신 174주년 숭모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고증을 거쳐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된다."명성태황후 숭모제"는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는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실내에서 진행되며 작헌례, 기념식 및 헌화,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숭모제의 마지막 순서 퓨전국악단 "다인다색 프로젝트"의 축하공연은 국악, 클래식,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퓨전 국악 공연팀으로, 전통의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공사는 기록물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되었다.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기록물의 생산, 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경영시스템을 국제 표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공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기록물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되었다.공사는 기록경영시스템 도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5월부터 기록경영시스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인증 준비에 착수하였으며, 인증을 위한 컨설팅, 국가기록원 표준을 반영한 기록물 보안·재난 대비 계획을 수립 등 체계적으로 인증을 준비하였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공사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서면 국수리 397-2번지 일원에서 국수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과 윤순옥 의원, 박명숙 경기도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국수 다목적 체육센터는 수계기금 45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6억원 등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며 국수생활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56㎡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다목적체육관, 강의실, 샤워실, 창고 등이 마련되며 2층에는 헬스장, 요가실, 탈의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준공 목표는 2026년 8월이다.
가평군이 5년 만에 추진하는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마련한 주민설명회를 최근 6개 읍면에서 모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설명회에서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용역의 전반적인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10월 중 실시했던 읍면별 대중교통 이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민들은 배차간격 단축, 환승 편의 개선, 전철 시간표 연계 강화, 첫차·막차 시간 조정 필요성을 가장 많이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회에는 각 마을 이장과 읍면장 등 지역 대표들이 적극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평군 교통과장(탁혜경)과 군내 유일한 버스 운수업체인 ㈜가평교통 전무이사가 참석해 현장 질의에 즉답하고 추가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 호응을 이끌었다.가평군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추진하는 이번 개편을 통해 △지역별 이동 수요 반영 △관광 수요 탄력 대응 △중복·굴곡 노선 해소 등 가평군 실정에 맞는 노선 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13일 이천소방서 및 관내 물류창고 운영 회사들[(주)에스엘케이, SK네트웍스, DHL서플라이체인코리아]과 함께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태용 이천시 안전건설국장, 손정호 이천소방서 청문인권담당관, 각 물류창고 대표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천시는 앞서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인 물류창고 17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3개소가 추가로 참여함으로써 관내 주요 물류창고 대부분이 협약에 동참하게 되었다.협약에 따라 이천시, 이천소방서, 물류창고는 △법령에 따른 화재 안전 의무의 성실한 이행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훈련 등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파주페이 사용 결제액의 5%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소비지원금 지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얼마 전 행정안전부가 지역화폐 발행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특별 지원금 명목으로 교부한 국비 14억 5백만 원을 이번 행사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다.소비지원금 행사는 파주페이 충전금 결제 시 5%를 추가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충전금 기준 40만 원 사용 시 최대한도로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결제 시 즉시 지급되며 지급 내역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예산이 14억 원으로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 시 행사 기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산내마을2 공영주차장 17일 재개방파주시는 산내마을2 공영주차장의 노후화로 인한 바닥면 패임 등 시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7일부터 시민에게 다시 개방
고양특례시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강설 시 압설(다져진 눈)과 결빙이 생기기 전 초기대응을 통해 "골든타임" 내 제설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기상특보가 예보되면 강설 4시간 전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1시간 전에는 현장에 제설 인력과 장비를 배치한다. 강설 확률 60% 이상이 예보되면 오르막길·지하차도·고가차도 등 취약 지점에 액상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주요 거점에 제설제를 분산 적재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원격제어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47개소로 확대했고 제설 차량 194대와 살포기 206대 등 총 574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해 운용한다.특히 교통량이 많은 제1·2자유로, 통일로, 호국로, 중앙로, 권율대로 등 서울 진출입 연결도로 8개 주요 노선과 IC구간, 교량, 경사로 등 결빙·제설 취약지역 22개소는 중점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집중관
양평군은 지난 12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및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31개 진료과와 10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모자보건센터를 운영해 집중적인 산모와 신생아 진료로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는 2009년 2월 개원 이래 양평 지역 임신·출산 진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이번 협력으로 더욱 체계적인 지역 의료 연계가 기대된다.세 기관은 양평군 지역사회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환자 진료 및 분만,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진료(분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 임산부 응급상황 시 24시간 진료의뢰·회송 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집중치료 지원 등을 상호 지원·협력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최근 포천지역의 아열대과수 스마트팜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 특화작목 발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가평군은 산간형 기후 특성으로 여름철 고온다습, 겨울철 한랭 환경이 공존하지만 최근 온난화로 기존 작물 생육이 흔들리고 있어 아열대과수 도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포천시 신북면 농업회사법인 선우팜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박재근 경제산업국장, 오황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정책사업, 자라섬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에 따른 체험시설 유치 필요성도 함께 검토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했다.가평군 일행은 파파야·바나나 등을 생산하는 선우팜의 스마트팜 하우스 5개동을 둘러보고 재배기술, 시설 운영체계, 독자적인 종자·육묘 기술 등을 청취했다. 선우팜은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2만6000여㎡ 부지에 1만3천여㎡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해 파파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주엽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올해 고양특례시 수능 응시자는 총 1만3389명으로, 주엽고등학교를 포함해 28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에게 "화이팅!", "수능 만점은 고양에서!" 등 응원의 구호를 전하며,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