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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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이 21일 "고양은평선 지하철 연장 추진 모임(이하 지추모)"으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염원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시장과 고양시 관계자, 지추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추모는 식사동 지역으로의 고양은평선 연장을 염원하며 지난 7월25일부터 11월14일까지 서명 운동을 전개했으며, 식사동·풍동 주민 약 2만2000명이 동참했다.지추모 관계자는 "식사·풍동 지역의 급증하는 통행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광역교통 정책으로 철도교통 확충이 시급하다"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목표인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을 위해
파주시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과 관련해, 현재 생활폐기물을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어 정책 시행에 따른 이른바 "폐기물 대란" 발생 우려가 없다고 20일 밝혔다.파주시는 현재 탄현면 환경관리센터와 운정 환경관리센터에 하루 최대 290톤(각 200톤, 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 두 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7만 톤의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는 2002년부터 소각 중심의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소각 후 발생하는 잔재물을 처리하기 위한 2만8370㎡ 규모의 자체 소각재 매립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에 대한 자체적인 처리능력을 완비한 상태인 만큼 정부의 이번 "직매립 금지" 방침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없을 뿐 아니라, 수도권매립지 반입 제한에 따른 폐기물 대란 우려 또한 기우에 가깝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더욱이 파주시는 기존 소각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처리능력 저하에 대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 둔화와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13억원(2.43%) 늘어난 3조4218억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2026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2조 8738억원, 특별회계 5480억원으로 외형은 확대됐으나 조정교부금 감소와 국도비 보조금 증가로 실질적인 가용 재원은 줄어들어, 시는 "고양콘" 사용료 수입 75억원 반영 및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고양시는 미래 산업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이스(MICE)·콘텐츠·드론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450억 원을 편성해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국제행사 수용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동시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48억 원을 투입해 K-콘텐츠 제작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또한, 공공형 창업 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수도권 공원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야생 너구리 출몰이 잦아지면서 피부병, 공수병(광견병) 등 각종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정보를 발표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야생 너구리는 개선충증(피부병), 공수병 등 다양한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있어 접근을 삼가야 한다. 특히 너구리 출몰 지역에서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진드기가 사람에게까지 전파돼 라임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심각한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반려동물과 산책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채워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또한 너구리 서식지인 숲, 풀밭, 덤불이 많은 곳에서는 소매가 긴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바지 끝을 양말 안에 넣고 피부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만약 너구리에게 공격받아 상처를 입는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필요시 백신 또는 면역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이달 DMZ평화관광 대표 명소인 제3땅굴 도보관람로에 안전모 건조·살균기를 도입하여 관광객의 안전과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최근 제3땅굴 방문객 증가로 안전모 회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수작업 위생관리에 신속성과 위생에 한계가 있었다.안전모 건조·살균기는 열풍기와 환기팬을 통한 건조·탈취, 자외선(UV) 램프를 통한 살균 기능을 갖추어 안전모가 자동으로 건조·살균 과정을 거치는 구조다. 이에 공사는 컨베이어 이동식 터널형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안전모 관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위생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안성시가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드론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새롭게 구축된 이번 시스템은 기존 CCTV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사각지대 촬영은 물론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어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 안전 드론은 △축제·행사 등 인파 밀집 지역 현장 관제 △산불 대응 △폭염 예찰 △위험지역 점검 등 다양한 재난 안전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재난상황실로 즉시 전송돼 담당자들이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내리고 신속한 초기 대응 조치를 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재난 안전 상황실과의 시스템 연계를 추진하여 드론 영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광역적인 차원에서 더욱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청년정책시행계획 변경 "청년체감도 높인다" 안성시가 지난 18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인증서를 받았다."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지역투자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투자적격 사업을 발굴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등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하는 사업으로 매일경제TV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 인프라 지원, 사업 지원 등 총 15개 항목을 전문위원들이 종합 평가해 50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포함됐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서울 인접성,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단지로 특히 폭넓은 산업생태계 연계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대차그룹,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국
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제260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중심으로 최소한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회의 도시, 파주 건설"을 목표로 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시장은 연설에 앞서 지난 14일 발생한 대규모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2026년도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 재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들이 파주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 휴양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민생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재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파주시 시정운영 방향은 다음의 3대 시정 목표에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 건설을 위해 △실
이천시가 지난 19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2025 이천시 청년소상공인 미래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청년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이천시 지역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가, 청년창업가, 행정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구축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포럼은 청년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이천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대표 도보 관광코스인 "양평 물소리길"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양평공감이음"과 연계한 실시간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20일 양평군에 따르면 그동안 물소리길 이용객들은 리플릿이나 사전 정보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물소리길 1~9코스(총 150km) 전 구간을 공감이음 지도에 구축하고, 입구·도장 찍기 지점·갈림길 등 주요 지점에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용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경로 안내를 비롯해 코스별 볼거리, 사진촬영 명소 등 다양한 안내 콘텐츠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객은 공감이음 지도를 통해 물소리길 인근의 음식점·숙박업소·카페 등 양평사랑상품권 가맹점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여행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캔·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도입양평군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활성
가평군은 군의 대표 관광지인 호명호수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동절기 휴장 체제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청평면 호명산(632m)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광안내소와 시내버스를 운영하며 겨울철에는 안전을 고려해 휴장에 들어간다. 한국 최초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이 호수는 자연 산세와 인공미가 조화를 이루며 "가평 9경" 중 제2경으로 꼽힌다.호명호수는 휴장 기간에도 도보로 입장은 가능하나 휴장 기간에는 호명호수 제1주차장에서 상지 구간을 연결하던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돼 방문객들은 직접 걸어서 진입해야 한다.◇"동물의료지원단" 사업 성료가평군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동물의료지원단" 사업이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으며 지난 18일 모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동물의료지원단은 고령인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가평군 축산과 직원 4명, 공수의사 4명, 가평축협 4명 등 12명이 4개 반으로 구성된 지원 조
파주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9.6%(2072억원) 증가한 2조3599억원으로 편성해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파주시의 세입 예산은 국도비보조금이 8292억원(42.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체세입(지방세, 세외수입)은 5117억 원(26.1%)을 기록했다.세출예산 분야별 규모는 "사회복지"가 9696억원(49.4%)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였으며 교통 및 물류 1708억 원(8.7%), 환경 1359억 원(6.9%), 일반공공행정 1244억원(6.3%) 순으로 많았다. 시는 민선8기 하반기 시정 목표인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을 위해 재정을 효율화하고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시스템 구축과 파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를 만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열린시장실에서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주관"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명예해병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해병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홍민영 회장과 임원진,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명예해병으로 위촉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병대전우회의 굳건한 정신력과 헌신이 고양시의 안전과 공동체 의식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저 역시 시민과 함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성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후 4시 스타필드안성 1층에서"안성마춤마켓&안성문화장"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공간은 안성시에서 농·특산물 판매 및 유통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공간이었으나 해당 장소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상업공간 "안성마춤마켓 안성문화장"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지역 농산물뿐 아니라 문화장인 작품과 로컬 브랜드 상품까지 함께 유통·전시하는 통합형 공간으로 운영하게 됐다. 오픈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픈 기간 동안에는 안성문화장인 인증 작품 전시, 공예·생활문화 기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현장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더해 "안성 아트굿즈 페어"(29~30일)와 "안성마춤디저트공모 수상작 전시"(28~30일)가 함께 진행돼 지역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의 작
양평군이 지난 18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공약사업 이행평가단과 함께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평가단은 먼저 지난 6월 준공된 신원정수장을 둘러보고 가동 체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원정수장은 하루 약 1만1000톤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며 현재 수계 전환을 통해 양서면 동부권, 옥천면, 양평읍 일부 지역에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등 인구 증가에 대비한 기반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어 남한강 테라스를 방문한 평가단은 시설 설명을 듣고 현장을 걸으며 남한강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 1.1km 길이의 강변 산책길로 조성된 남한강 테라스에는 야간경관 조명, 벤치, 가로수 등이 설치돼 있으며, 물안개 근린공원의 Y자 출렁다리와 갈산공원을 연결하는 도심지역의 중심 공간으로서 현재 연말 행사도 계획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 유능한 광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하고 민생·미래·지속가능 성장을 담은 2026년 예산 운용 계획을 밝혔다.박 시장은 19일 제297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민선 8기의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광명은 사람 중심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며 도시의 회복력을 증명해 왔다"며, 이 모든 성과가 시민의 연대와 의회의 협력, 공직자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2026년도 예산은 민선 8기의 마지막이자 민선 9기로 향하는 첫 예산으로 도약과 전환의 분기점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단 한 푼의 재정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깊이 고심해 편성했다"며 "모두 함께 잘 사는 광명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2026년도 광명시 예산안은 총 1조30471억원으로 올해보다 18.8%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일반회계 기준 연간 예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재정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박 시장은
가평군이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가평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군청 아동복지팀, 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학대 예방 전단을 배부하고, "긍정양육 129원칙" 등이 담긴 홍보 피켓을 통해 존중 중심의 양육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고양시는 음식물 분야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안정적 처리를 위해 △종량제봉투등 판매가격 인상(연도별 6%씩 인상)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및 집단급식소 대형감량기 운영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RFID 설치 의무화 조례 개정 △공공·민간 병행 처리 및 자원화(바이오가스화·퇴비화 등) △남은 음식물 줄이기"빈그릇 챌린지" 등 시민참여형 감량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2024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전년 대비 2150톤 감소(7만8690톤, 2.7% 감소) 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고와 관련해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간담회를 열어 사고 경위,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향후 종합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설명했다고 19일 밝혔다.간담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 관계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문숙주 수도부문장 등 관계자, 단수 피해 지역 아파트단지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단수와 수질 불안정으로 인해 실제 피해를 경험한 주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제기되었다. 주민들은 고지대와 관말부 지역의 수압 저하,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탁수 문제, 배수지 용량 부족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 등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단수 기간 동안 한국수자원공사의 생수와 급수차 지원은 있었으나 음용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는 점과 피해 보상 기준과 절차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한국수자원공사 관계
가평군은 18일 가평읍에서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개관식은 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서태원 가평군수와 양재성·최원중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요 관광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새롭게 문을 연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확장현실(XR) 스튜디오, 유튜브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편집실, 미디어 교육실 등 전문 장비를 갖춘 지역 최초의 본격 영상창작 공간이다. 센터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대여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청년·시니어 등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군은 이번 워케이션센터 개관을 계기로 타지역 직장인과 기업이 가평을 업무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라섬 캠핑장과 연계한 워케이션 관광상품 개발, 숙박지원금 지급, 이용자 할인 혜택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서태원 군수는 "영상미디어센터와 워케이션센터의 개관은 가평이 영상미디어와 워케이션 분야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