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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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시상식과 수상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 수준과 창의적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인쇄업계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IT·디자인 산업과 인쇄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이후 지난 26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공동조사단 출범 등 시민들의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긴밀한 후속 조치를 신속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규모 단수로 인해 시민 불편이 광범위하게 나타난 만큼 파주시는 사고 이후에도 대응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피해 보상, 급수체계 개선, 현장 대응 지침 보완 등 실질적인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우선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수 구입비 등 긴급 생활비용에 대한 우선 지급과, 시민대표·파주시·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보상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19일 공식 요청했다.또한 이번 사고가 광역 송수관 사고 발생 시 대체 급수체계가 미흡한 점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비상연계관로를 통한 대체 급수 방안 △광역·지방상수도 간 급수 전환 계획 마련 △배수지 급수구역 조정 및 대체 관로 확보 등 광역 급수체계 전반을 재정비할 계획이다.시는 사고 원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5%와 캐시백 5% 지원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경우 5%를 환급받을 수 있다.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광명시는 11월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동시에 소비 촉진을 위한 캐시백 제도를 시행한 결과, 10월 한 달 지역화폐 발행액이 275억 원에서 11월 415억 원(11월 25일 기준)으로 약 51% 증가했다.연말까지 이런 긍정적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12월에도 동일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천시는 부발읍에서 서울 잠실을 잇는 직행 좌석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부발-증포동-잠실 노선을 포함한 9개 신규 노선을 최종 선정했다.이천시는 최근 G2100번 이용 수요가 증가하여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택지지구 개발에 따라 서울 통근·통학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광역교통 확충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제기돼 왔다.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9월13일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부발에서 출발하는 잠실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 또한 관련 근거자료 마련 및 수요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신규 노선은 이천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직행 연결되며, 운송 사업자 선정과 면허 절차를 거쳐 2026년 중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
고양특례시는 27일 "킨텍스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고양시의회 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킨텍스 앵커호텔 착공은 단순한 숙박시설의 확충을 넘어,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많은 국제회의와 전시, 산업 교류의 중심인 고양특례시와 킨텍스의 성과 위에 세워질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4성급 300객실 규모의 킨텍스 앵커호텔은 국제행사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편리하고 품격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 고용 창출, 관광 및 투자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호텔 건립과 더불어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도 본
광명시는 27일 하안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동상일몽 통(通)하는 날 활동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같이 행동하고 같은 꿈을 꾸는 우리"를 뜻하는 "동상일몽"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광명시 대표 주민자치 사업이다.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마을 변화의 실천 방향을 함께 찾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활동공유회는 △"모치탄치"의 "탄소중립을 하는 배드민턴" △"책보따리"의 "탄소중립을 담은 책보따리" △"평생학습리더클럽"의 "희망을 키워봐요" △"다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씨앗마을"의 "토종씨앗학교" △"작은책상"의 "내 손으로 만드는 저탄소 요리" 등 6개 공동체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양평군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별빛체험 △썰매체험 등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겨울 농촌 프로그램, 딸기 따기, 밤하늘을 즐기는 별빛 체험 등으로 구성된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양평 곳곳을 탐방할 수 있으며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는 겨울 감성을 담은 특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이천시는 외국인 체납자의 체납 세금 징수 및 체납 관리를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8개국 언어에 대해 "외국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이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총 1만3169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순으로 많았다. 이 중 체납자는 1588명, 체납 건수는 3701건, 체납액은 약 5억8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안내문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과 관련 주요 세목인 자동차세, 주민세, 보험검사과태료, 주정차위반과태료 등의 납부 방법과 함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에 대한 불이익 사항이 상세히 담겨있다.이천시는 외국인 주민이 안내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은행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가평군이 음악역1939 거리 일대에서 추진한 간판(경관)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이 일대 건물 20개동, 31개 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진행했으며 2억 3천만 원의 옥외광고발전기금이 투입됐다.그동안 음악역1939 거리는 광고물 난립과 노후 건물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거리 분위기 또한 침체돼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1차 간판 정비를 추진했다. 그러나 사업비 부족으로 일부 구간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남아 있었다.가평군은 오리나무길 4-2번지부터 굴다리길 3-1번지까지 이어지는 미완료 구간에 대해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해 2차 간판 개선사업을 실시해 거리 전체의 경관을 완성했다. 특히 획일적인 디자인을 배제하고 가독성 높은 맞춤형 간판 디자인과 다양한 외부 마감재를 적용해 업소별 개성을 살려 음악역1939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 구성으로 거리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주시는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12월 10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기타 단속이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이다. 이번 일제 단속은 가맹점 데이터 목록을 참고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의심되는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정유통 적발 시 여주사랑카드 가맹점 등록취소,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하는 경우에도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파주시가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성 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을 수립·추진·평가하는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 부담으로 사회활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시는 2019년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발굴한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았다.시는 사업별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여성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및 건설기계조종사를 양성해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직종 분리를 해소하고,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통한 여성친화적 공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에서 서울 교대역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안성시는 전철이 운행되지 않는 지역 구조와 2024년 8월 이후 서울남부터미널행 시외버스 중단으로 커진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신설 광역버스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안성맞춤공감센터,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롯데캐슬아파트, 대림동산,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주은·풍림아파트를 지나 서울시인재개발원 입구, 남부터미널, 서울교대사거리, 교대역을 운행한다.시는 오는 12월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안서 평가와 협상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단속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12월~3월)에 맞춰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의 배출가스 5등급 저공해 미조치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 단속 기간은 총 4개월이며, 적발 시 1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속 제외 대상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차량 등이다.◇지평도서관, 큰글자도서 추천 전시 서가 운영양평군은 지평도서관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큰글자도서 추천 전시 서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큰글자책 보급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농어촌 지역 고령층 및 저시력자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의독서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및 투자협약기업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천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시몬스 △애경자산관리㈜ △㈜에덴낙원 △㈜디에스테크노 △㈜밸류엔지니어링 △브이엠㈜ △비씨엔씨㈜ △영진아이엔디㈜ △㈜유진테크 △㈜티에이치테크 △㈜에이치시티 △㈜하이랜드푸드 △㈜재현인텍스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개최된 반도체기업협의체 실무간담회에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시는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마련을 위해 관내 선호도가 높은 제휴업체를 제안받고 지난 8월부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시몬스, 테르메덴, 에덴파라다이스 등을 직접 방문해 협력을 요청했다. 제휴업체들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가치에 공감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
가평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목표액 5000만원을 넘어선 5800만원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는 기부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금은 집중호우 당시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재난 복구를 돕기 위한 기부가 전국에서 답지하며 이루어졌다.가평군은 호우 직후 주요 피해 구간에 대한 긴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했으며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구조적 위험이 있는 지역의 안정성 강화와 생활 기반 회복에 투입할 예정이다.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가평읍 내 호우로 유실된 구간 석축 설치 △북면지역 도로 파손 구간 보수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새해 소망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두루주머니, 또는 염낭이라 불리는 주머니는 우리 조상들에게 생활의 필수품이자 소중한 물건을 담아 선물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는 한해의 농사가 잘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에 곡물을 태운 재를 비단 주머니에 넣어 신하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러한 주머니의 전통을 경험하고자 명성황후기념관은 규방공예 전문가의 안내로 전통 모본단 천으로 두루주머니를 만드는 시간을 진행한다.참여자는 정성어린 바느질로 두루주머니를 만들며 주머니에 담은 조상들의 소망과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자신이 만든 완성품에 소망을 적은 종이와 액을 물리치는 의미를 담은 팥을 넣으며 다가오는 2026년의 복을 빌고 나쁜 액을 막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파주시가 오는 28일 지속가능발전 지표 검토 및 점검을 위해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에서 "파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포함해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지표 성과 진단 및 2025년 지표 추진 현황 점검 △지표별 취약 영역 분석 △정책 개선 방향 △2026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향후 지속가능발전 지표관리 계획에 반영해 균형 잡힌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지속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 개최파주시는 지난 24일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확산에 따른 주요 갈등 요인 파악 △갈등 예방 및 상생 확대를 위한 공동 목표 설정 △전문가 대안 제시 및 위원 간
고양특례시가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부터 폐목재를 유상 판매해 자원 선순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고양시에서는 하루 평균 310톤 이상 생활폐기물이 배출되고 있으며 이중 180톤은 공공소각시설에서 소각, 130톤은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해 왔다. 하지만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시민들이 배출한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를 유상으로 판매해 새로운 도시 자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폐목재는 이물질을 제거해 연소하기 쉬운 나뭇조각으로 만들면 유해가스 발생량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적환장에 적재된 가구 등 대형폐기물은 23,436톤이며 그중 재활용업체에 무상으로 처리한 폐목재는 10,973톤, 약 47%에 달한다. 앞으로는 가구 등 폐목재를 유상으로 매각해 그 수익을 시 재정에 재투입하여
광명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기부식품을 연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지난 10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그냥드림 사업"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를 조건 없이 제공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광삼로 9)를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 김, 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연 3회 이용이 가능하며 2회째부터는 복지 상담을 의무적으로 진행해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숨겨진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복지서비스 연계 통로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대상자의 상황에 따
가평군이 25일 2026년도 예산안을 총 4045억원(일반회계 3889억원, 특별회계 156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5개 군정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군은 내년 경찰서와 연계해 "바로 희망팀"을 신설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평·조종권역 놀이체험시설 조성, 행복자람돌봄센터(가평읍)설치, 지역별 국공립 어린이집 돌봄 거점 운영 등을 통해 아이·부모·가정의 돌봄 수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세대별 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어르신을 위한 노인복지회관, 조종권역 노인여가시설 착공, 청년공간 설계 착수, 평생학습관 개관 등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장학·평생교육·청소년 지원 체계를 일원화해 지역 인재 기반을 확충한다. 군은 생활·교통 인프라 사업을 "군민 체감형"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2027년까지 2440억원 규모의 수해 복구 사업을 이어간다.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도 중점 추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