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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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2026년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과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정 지역에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 관련 규제 특례를 부여한다.이번에 지정된 철산역과 광명동굴 오리로 12㎞ 구간은 광명에서 교통 수요가 가장 많은 주요 도로다. 안터생태공원·충현박물관·기형도문학관·KTX광명역·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관광 동선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이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로 개발을 준비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연계성도 돋보인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 개발지로 최종 선정돼 로보택시, 로보셔틀, 도심항공모빌
동두천 문화원이 제18대 이미라 신임 원장 체제를 출범했다.8일 시에 따르면 동두천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7·18대 동두천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고양문화원장 김용규) 등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경철 전임 원장으로부터 문화원기를 이양받은 이미라 신임 원장(제18대)은 2025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4년간 동두천문화원을 이끌게 된다.이미라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두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가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혁신적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9년 5개월 동안 동두천 문화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주신 정경철 전임 원장님께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원장님의 노고는 동두천 문화사에 길이 남을 것"
광명시가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 유치 기본전략을 최종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국정과제인 "중·대형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K-아레나)" 정책에 발맞춰 지난 9월부터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부지 적합성, 건립 규모, 주변 복합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용역 결과, 광명시는 국내 아레나 가운데 최대 수준인 최대 4만 명 수용이 가능한 돔 형식의 아레나를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K-팝의 위상에 걸맞은 "국가대표 공연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초대형 규모를 구상했다.아레나는 K-팝과 대중음악 공연뿐 아니라 해외 유명 가수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A매치) 경기, e스포츠 대회, 인공지능(AI)·로봇·드론 레이싱 등 미래형 콘텐츠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스포츠 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아레나 주변에는 시민체육시설, 호텔·쇼
"제8회 연천미술협회 정기전"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5일 연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연천 은대리 벽돌 break"를 주제로 오전 11시 20분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으며, 지역 미술작가 31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전시 작품은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등 회화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화풍과 해석이 더해져 산업 유산 공간인 문화벽돌공장과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람객들은 벽돌공장이 지닌 거칠고 투박한 공간적 특성과 작가들의 감성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예술이 공간을 변화시키는 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이경석 사진작가의 개인 전시회가 오는 17일까지 미사리 "The Rise"갤러리에서 열린다.이경석 사진작가는 2010년부터 BODA 비쥬얼아트센터, F11+ Photographer group, 뮤지엄한미사진, 상명대 포토아카데미 등 에서 교수들로부터 두루 사진과정을 수료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진 단체전과 서울미술협회 사진부문 전시에 참여해 왔다.이번 개인 첫 전시회는 "도시, 기억의 파편들"이라는 주제로 전시 작품들의 이미지는 표현주의적 (Expressionistic) 또는 인상주의적 (Impressionistic) 사진 성향을 띠고 있다. 명확한 구도나 사실적인 재현보다는 분위기, 감각, 그리고 작가가 포착하고자 했던 내면의 경험을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대 도시 생활의 비현실적이고 파편화된 인지 과정을 효과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또한 피사체들은 모두 익명성 속의 존재로 치환돼 있으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유동적으로 흐르게 해 관객은 빛, 그림자, 구조
이천시가 "이천시 도수관로 개량사업(여주시 세종대왕면 일원, 우회 설치 L=1.8km)"을 최근 완료하여 수계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누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국도 구간의 기존 도수관로를 (현)국도42호선 인근으로 우회해 신규 관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천시 도수관로는 총연장 약 24km의 단일 관로로 남한강 강천보 상류에서 취수한 원수를 이천정수장으로 이송해 정수한 뒤 시민에게 공급하는 이천시 상수도 시스템의 핵심 시설이다. 이 중 세종대왕면 (구)국도 구간은 노후화와 지반 문제로 관로 누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취약 구간이었으나 시는 약 1.8km 구간에 신규 우회 관로를 설치해 물길을 전환하면서 해당 구간의 누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공예트렌드페어"·"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 참가 지원이천시가 이달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와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 관내 도·공
파주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파주스타디움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이하 "동계 러닝구장")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러닝구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월15일까지 총 63일간 "동계 러닝구장"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파주시가 운영하는 "러닝구장"은 시민은 물론 인접 시군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찾았으며 타 지자체와 공단의 현장 견학도 이어졌다. 비닐하우스형 구조의 특성상 외부 기온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경주로(트랙) 결빙을 예방해 겨울철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파주시는 지난해 설치한 구조물 대부분을 재사용하면서 올해 "동계 러닝구장"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5% 절감했다.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년 차를 맞아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삼아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와 시비 총 146억원을 투입하여 공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는 "학습–경험–성장"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힘쓰고 있다.올해부터 고양시는 관내 4개 대학과 협력하여 초·중·고 학생부터 교원까지를 대상으로 첨단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 실습,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교육 체계가 특징이다.또한 지난 8월 고양시는 교육부 공모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백석고 저현고는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자율성을 부여받아, 학생 개개인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고양시는 지난 10월 교육부 주관 "교육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기업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공사는 유형Ⅱ(지방공공기관) 종합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도 인정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공사는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관내 긴급 수해복구 활동, 단체헌혈, 김장 나눔, 취약 노인 대상 격월 생필품 지원 및 명절 나눔, 관내 농가 대상 퇴비지원 등 지역 상생사업,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 왔다.
포천시가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기 북부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승부수인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특구 지정은 포천 도약의 기회"라며 "시민 의견을 담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백영현 시장은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민설명회에 참석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및 읍면동 단체장 등 100여 명과 포천시의 평화경제특구 구상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평화경제특구 조성은 2023년 12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치로 남북 간 경제 교류와 상호 보완성 증대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지역 등 17개 시군을 특구 조성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시군이 그 대상에 포함된다. 백영현 시장은 "평화경제특구 유치는 단순히 산업단지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포천의 체질을
남양주시가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인프라인 "AI 인피니티 센터"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하며 약 85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확보했다. 남양주시는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금융·AI 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AI 선도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는 이를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금융·AI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 센터"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9만7000㎡ 부지에 조성되며, △AI 데이터센터 △업무시설 △R&D 연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신한금융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500여 명이 상주하며 실제 금융권의 AI 기술 개발과 운영이 이뤄지는 핵심 업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
안성시가 유네스코(UNESCO) 산하 유네스코평생학습원(UIL)이 운영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최종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GNLC(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는 전 세계 도시들이 전 생애 학습, 사회적 포용,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 경제와 문화성장 학습을 통해 협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지난달 말 기준 79개국에 총 356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안성시는 △중장기 평생학습도시 발전계획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학습 인프라 구축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의 학습 협력 구조 △다문화·장애인·중장년·청년을 아우르는 전 생애 맞춤형 학습 정책 등이 도시 차원의 지속 가능 학습 전략으로 완성도 높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GNLC 회원 도시가 되면서 안성시는 △세계 학습도시들과의 정책 교류 △국제 공동 평생학습 프로젝트 참여 △유네스코 국제회의·연차총회 공식 초청 △글로벌 학습도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안성
의정부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축제들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5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의정부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민락맥주축제"를 비롯해 △동오마실페스타 △금오상생페스타 △부대찌개 축제 △회룡골목페스타 등이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의정부시는 이들 축제가 단기적인 흥행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매출 증가를 체감하고 축제 이후에도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상권 활성화를 넘어 지역 경제 전반의 체질을 개선해 나간다는 다부진 의욕을 내비쳤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의 상권축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역 소상공인의 삶과 연결된 정책의 일부"라며 "앞으로도 축제 기획부터 사후 분석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설계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동두천시가 올해 운영한 월드푸드스트리트를 통해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특히 신규 창업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동두천시는 월드푸드스트리트가 세계 각국의 특색있고 창의적인 음식을 판매하는 도시형 야외 푸드존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정적인 유입뿐만 아니라 새로운 창업 수요를 만들어내는 "창업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올해 보산동 관광특구 일대는 월드푸드스트리트 운영에 힘입어 방문객 증가, 신규 창업, 거리 체류 시간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며 상권 회복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월드푸드스트리트 운영자 중 일부는 보산동 상권의 잠재력과 관광특구의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임시 운영 종료 후 관광특구 내 상가에서 정식 영업을 준비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월드푸드스트리트가 단순한 임시 운영 공간을 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양평군이 지난 4일 양평군청 CCTV 관제센터에서 "양평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양평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각종 도시문제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양평읍 내 △스마트폴 14개 △스마트 횡단보도 6개소(21개 횡단보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시는 양평군 CCTV 관제센터 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범죄·재난·교통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하나로 통합 관리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됐으며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사고 인지로 신속한 대응과 경찰·소방 실시간 CCTV 영상 제공 등 관계 기관 간의 협력 대응으로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마련했다.◇ "2025년 양평군 올해의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양평군은 "2025년 양평군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오
경기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와 "2025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유휴 시간대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시설(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적극적인 개방, 개방 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학교 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항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포천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
가평군이 "2027년도 한강수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과 "친환경 청정사업" 주민제안 공모를 내년 1월9일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한강수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 △생활환경 개선 △환경친화적 인프라 구축 △생태 보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보전, 저탄소형 친환경 전환에 직접 기여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육영사업, 오염물질정화사업 등 4개 부문의 사업이 주요 제안 분야이다.친환경 청정사업은 환경오염 저감과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 도입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가평군이 추진 중인 "자연을 경제로 꽃 피우는 도시" 비전과도 연관된다. 특히 군은 △친환경 기술 도입·개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수질 개선 및 보전 △기타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신규 과제를 공모에 포
여주시는 지난 4일 여주썬밸리호텔 3층 에메랄드룸에서 "2025년 여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기업유치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투자유치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조정아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투자유치위원들이 참석해 여주시 산업단지 개발 진행상황 보고, 기업별 투자성과 브리핑, 정책 제언 및 자유 토론 등이 이어졌다.위원들은 △투자 매력도 홍보 강화 △기업 애로 해결 △인허가 신속지원 △전담 조직 확대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으며,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는 투자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특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와 행정지원 강화를 적극 주문했다.◇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시행여주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공공 목적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 및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여주시는 현수막 폐기 시 발생되는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파주시가 노동 권익 보호·지원 서비스와 창업 지원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시설인 "파주시 상생지원센터"를 지난 4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상생지원센터는 기존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노동상담실, 민주노총 노동상담실을 한 공간으로 통합하여 노동자의 법률·심리 상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노동 권익 증진 사업할 계획이다. 특히 3층 "창업캠퍼스"에서는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과의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리더십 경영자과정", "동북아 서밋 포럼", "파주형 창업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투자유치 로드쇼"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생지원센터 개소로 노동 권익 보호, 노사 상생, 창업 육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명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특히 신중년 일자리사업 중 "같이돌봄 매니저(4시간)"는 아동 관련 자격을 갖춘 50~60대 여성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배치하는 돌봄 특화 일자리로 내년부터는 활동 가능한 근무지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돌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000원, 실외 근무자 8000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분야별 모집 규모는 △광명행복일자리 6개 분야 161명(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