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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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범위를 넓히며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최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고 신규 신청자 2명을 추가로 선정, 지원 대상이 총 19명으로 확대됐다.이번 선정은 지난 7월 개정된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적용된 두 번째 사례다. 개정 이전에는 "조례 시행일 1년 전부터 조례 시행일까지" 성매매피해자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해 지원대상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조례 개정으로 해당 문구가 삭제되면서, 확인 시기와 관계없이 자활이 필요한 성매매피해자는 누구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이 낮아졌다.파주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조례 개정 이후 개선된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으며, 제도 밖에 있던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립을 제공하는 기반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은 성매매피해자가 시에 지원을 요청하면,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가 해당 사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김용주 농가가 "2025년 제7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종합 2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으며, 농협 경기지역본부 주최·주관과 경기도,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후원으로 도내 한우 농가와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도내 16개 시군 축협에서 추천한 49개 농가에서 총 54두의 출품 개체가 참가해 도축등급 평가(95%) 및 농장 환경평가(5%) 기준에 따라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소속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 안성축협 곽근원 농가 △우수상 이천축협 김용주 농가 △장려상은 양주축협 김정윤 농가, 수원축협 황원민 농가, 가평축협 정웅진 농가 △우수브랜드 분야 잣고을한우(가평축협)경영체 △특별상에는 평택축협 견연종 농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양평군은 학습 접근성의 한계를 넘어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돼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소외와 제약 없는 양질의 학습권 보장"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50여 명이 강사 자격을 취득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도 단위 사업에서도 빛을 발했다. 2025년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기회특구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군 단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양평군은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경제와 학습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양평의 평생학습은 학교 교육과도 유기적으로 연결
안성시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5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를 열고 한국·중국·일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교류의 무대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올해 추진 중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동아시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상호 이해를 넓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한국 안성시 청소년 37명, 중국 후저우시 11명, 마카오 12명, 일본 가마쿠라시 12명 등 총 7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민요 배우기 △언어교류 △전통 음식 만들기 △청소년 문화시설 탐방 △남사당 6마당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징어 게임"과 "팀빌딩 도미노" 같은 협동형 활동도 진행돼, 웃음과 소통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았다.
파주시가 남북접경지대 내 군사적 긴장상황으로 인해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를 오는 12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도라전망대 3층 옥상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북쪽으로는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 등을 볼 수 있다. 남쪽으로는 도라산역, 문산 지역 일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볼거리를 제공해왔던 도라전망대의 일시 폐쇄 이후 많은 관광객들의 옥상 재개방 요청이 지속되어 왔다.파주시는 이러한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보병사단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5일부터 일부 개방하고 있으며, 11일까지 부분 보수 완료 후 오는 12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도라전망대는 △디엠지(DMZ) 평화관광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 △디엠지(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광할 수 있다.한윤자 파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옥상 전면 개방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
여주시의 대표 재래시장인 여주 세종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디지털전통시장 첫걸음"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여주시는 총 사업비 8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시장 공동 브랜드 강화에 중점을 둔다고 11일 밝혔다.세종시장은 그동안 칼국수, 소머리국밥 등 지역민의 로컬 먹거리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온라인 판매 시스템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주세종시장은 △집체교육 및 1:1 맞춤형 컨설팅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상품 발굴 및 포장 리디자인 컨설팅 △온라인 플랫폼 입점 프로모션 지원 △공동 브랜드 패키지 제작 등을 단계별로 추진하게된다. 특히 과거 여주 우시장에서 발달한 "50년 전통 소머리국밥", "정육거리", "세종막걸리"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유통에 적합한 디지털 상품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아울러 여주시는 세종시장 뿐만 아니라 인근
이천시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제3회 이천펫축제"를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생명·교감·힐링"을 키워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어질리티 경기대회에는 국내 각지에서 107개 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열띤 경쟁과 현란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아이컨택 대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놀이로 구성된 미니운동회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이 외에도 반려동물 미용 체험, 행동수정 상담, 건강검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반려동물 문화개선 캠페인을, 월전미술관은 "태블릿을 활용한 동물 그림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예스파크 내 "예술로 62마켓"도 축제와 동시 개최돼 반려동물과 연계한 세라믹&am
가평군이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에 포함되면서 오는 10월부터 설악에서 서울 잠실을 연결하는 광역 직행 노선이 신규 운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경기 편하G버스"는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전면 개편한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출퇴근 시간 한정, 주요 거점 정차,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예약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전 좌석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기존에 상류 정류소 만차로 인해 하류 정류소에서 탑승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가평군 노선은 설악면 효정매그놀리아 국제병원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역까지 운행되며, 중간에는 설악버스터미널, 설악5일시장, 한교막 정류소에 정차한다. 해당 노선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1일 왕복 2회 운행되며, 모든 탑승은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시민들에게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북부권역 농업인에게 로컬푸드 납품 편의를 제공할 파주로컬푸드 직매장 문산점이 지난달 31일 문을 열었다.11일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은 파주시가 직접 조성한 최초의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문산읍 통일로 1718번지(선유리 938-1)에 392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을 맡고 있다.직매장에는 농가에서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전통 장류, 반찬류 등이 공급되며, 모든 품목에는 생산자 정보가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개장은 시범 운영 단계로, 정식 개장은 향후 운영 안정화와 준비를 거쳐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4%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10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지급 대상 28만1674명 중 27만1566명이 소비쿠폰을 받아 지급률 96.4%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시의 발 빠른 대응이 있었다. 시는 지급 개시 2주 전부터 소비쿠폰 전담 TF팀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1주 전에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신속한 민원 응대에 나섰다.또한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한 경험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특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154명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아람누리도서관이 한 달여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11일 고양시에 따르면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마치고 새 단장한 아람누리도서관은 도서관 본연의 기능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효율성이 떨어지는 3층 디지털자료실을 "자유로운 열람 공간","아람마루(강당)","누리실(소강의실)"이라는 3개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늘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던 "강연, 토론, 창작, 소규모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이 중 아람마루는 길위의 인문학 "트래블 랩소디","김멜라 작가와의 만남","김지수 작가 북토크","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는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쾌적한 독서 문화
안성시가 지역 현안 사업과 생활 안전 개선을 위한 경기도로부터 9개 사업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54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확보된 예산은 △공도 제84호 수변공원 조성사업(8억원) △아양지구 아양1공영주차장 건축식 조성사업(8억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5억원) △제설제 보관창고 개축 사업(8억원) △보개면 하가마을 수도시설 확축사업(5억원) △대덕배수지 진출입로 사면보강공사(4억원)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안전보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5억원) △고삼호수 산림레포츠시설 설치사업(9억원) △안성시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2억원) 등으로 안성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민원상담 콜센터 상담사 보호에 관한 운영 지침" 제정안성시는 민원상담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수행하는 상담사를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 상담사 보호에 관한 운영 지침"을 제정하여 8일부터
양평군이 지난 7일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군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42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한편 양평군은 매월 1회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시가 도시의 미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종합 교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할 교통전략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민선8기 핵심 목표인 "빠르고 안전한 교통복지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 장기 로드맵으로, 2026년부터 2040년까지의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과 2030년까지의 중기계획을 함께 수립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5대 도시 비전이 제시됐다. △대중교통으로 필수통행이 가능한 도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없는 도시 △교통수단 간 환승이 편리한 도시 △지역 간 철도와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도시 △미래형 교통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도시가 핵심이다.시는 5대 비전을 바탕으로 도시 간선도로 체계 개선, 광역철도 연계 및 환승센터 구축, 광명종합터미널 기능 재정립(도심항공교통(UAM) 포함
가평군이 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가평군은 지난 7일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와 협업해 기존 현장결제로만 이용 가능하던 관광지 순환버스에 대해 앱 기반의 예약·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가평군,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가 함께 추진 중인 "2025 민관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카카오T 앱 내 "여행" 탭에서 "시티투어" 아이콘을 선택한 후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 확인은 물론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는 가평터미널을 기점으로 자라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 하루 8~10회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이천시가 도심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증포3지구 문화공원 부지 내 지하 1층, 총 15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증포3지구 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2023년 경기도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후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해 사업 규모와 타당성을 재검토하여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당초 계획(지하 2층, 250면)에서 지하 1층 151면으로 조정하였다.사업은 오는 9월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행안부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이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상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등 2개 분야의 18개 세부 지표로 나눠지며 평가등급은 "가"
여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주관한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여주시는 총 1억 9천만 원(도비 9천5백만 원, 시비 9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9월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실태조사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상권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아트뮤지엄 려", 미술전시·음악 프로그램 운영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이사장 이순열)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미술전시와 음악을 함께 보고 들으며 곡의 해설까지도 들을 수 있는 융합예술교육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즈 인 더 뮤지엄"라는 제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보컬 권세인 △기타 김영민 △피아노 전상
박승원 광명시장이 최근 반복되는 대형 공사 현장 인명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재난·안전관리 권한 확대가 해답이라고 8일 밝혔다.광명시는 지난 4월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붕괴 사고에 이어 지난 4일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감전 추정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박 시장은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보다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현장을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광명시는 현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중앙정부 주관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현장이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지
파주시가 지난 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통일부를 방문해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직접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파주~개성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파주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DMZ를 가로질러 개성을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시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남과 북을 달리며 다시 찾아온 남북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화의 도시 파주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특별한 대회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번 통일부 방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북한주민접촉신고서가 수리되면 향후 북측과의 실무 접촉 및 남북교류협력사업 승인, 대회 일정 조율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9월4일부터 운영 재개파주시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다음 달 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파주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양특례시가 지난해 고양시 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8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8일 전했다.경기도 대기오염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34㎍/㎥, 초미세먼지(PM-2.5)는 18㎍/㎥로 2017년 대비 각각 38%, 35% 감소했다. 고양시는 대기오염 주요 원인인 수송부문에 주목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등 수송부문 전반에 걸친 저감대책을 강화해 왔다.또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지난 3년간 고양시가 구입시 지원한 전기·수소차는 총 9442대에 달하며 올해 하반기에도 3480대 추가 지원이 예정돼 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녹지확충에도 힘을 쏟았다. 고양시는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도시숲·포켓숲 53개소를 조성해 455,679㎡ 녹지를 확보했다. 이는 당초 2026년까지 목표였던 51개소를 약 1년 앞서 달성한 수치다.하반기에는 저현고 학교숲, 소만초교 일원 가로화단 등 총 10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