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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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난 6일 양평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원, 청운한의원과 거동이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백 없는 의료·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에 제약이 있는 대상자들이 가정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방문 의료 서비스는 의료진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는 양평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원과 청운한의원이 참여하며 지역 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해 의료적 처치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운 군민이다.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5~30%)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인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60일 이내 월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천시는 최근 ㈜효자원을 상대로 한 사설화장장 설치신고 거부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공성 확보를 위한 행정의 책임을 다하고자 항소를 제기했다고 7일 밝혔다.이천시는 이번 항소가 단순한 법리 다툼을 넘어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공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효자원 부지 인근에는 주민 거주지와 백사중학교가 있어, 사설화장장이 설치될 경우 장기적으로 공동체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이번 항소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는 해당 부지 인근 주민들의 다수(반대)의견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사업 추진이라는 공익적 판단 등을 들었다.특히 사설화장장은 공공 운영에 비해 수익성이 우선시 될 가능성이 크며 운영 투명성과 지역사회 연계 측면에서도 공공시설에 비해 한계가 있다는 게 이천시의 입장이다. 따라서 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 실정을 바탕으로 한 행정적 판단의 정당성을 항소심에서 적극적으로 소명할 방침이다.이천시 관계자
여주시가 지난 5월 개통한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 3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118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여주시 출렁다리는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한 연장 515m, 폭 2.5m의 보행자 전용 현수교로,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시는 가을철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와 오는 10월 말 열릴 예정인 "오곡나루 축제"를 통해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300만 명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각적인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전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폭적인 대민지원을 펼친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맹호부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7일 가평군에 따르면 수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조종면, 상면, 북면, 청평면, 가평읍 등 주요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누적 인원 1만72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했다. 또 굴삭기·덤프트럭 등 중장비 300여 대와 군견, 드론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복구 작업과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수기사 장병들은 민가와 유원지 상가에 쌓인 토사 제거는 물론, 도로 복구와 배수로 정비, 실종자 수색, 의료 및 방역 지원, 세탁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과 함께 땀 흘려 왔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휴일도 반납한 채 묵묵히 헌신해 준 수기사 장병들 덕분에 군민들은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국민을 위한 군대의 진정한 역할을 현장에서 보여준 수기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지난 6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해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 추진방향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 개인형 이동장치, 드론 등 운영 현황 및 개선 방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과 연계한 모빌리티 교육발전 특성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착수해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에 이바지하는 미래형 이동수단(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 연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파주시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건축, 도시를 잇다 사람을 담다"를 주제로 시민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성-한양도성-탕춘대성 3개의 성곽유산으로 구성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지난달 31일 열린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이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한양의 수도성곽"은 2022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심의 절차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는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2026년 2월 공식 등재신청서 제출과 이코모스의 현지실사 등 국제심사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교육부 "2025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광명제2R구역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7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약 73억원을 확보하며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탄력이 붙었다. 향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만 거치고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면 2031년 3월에 개관할 수 있을 전망이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 내 설치되는 시설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 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한다.시는 2022년 일조권 문제로 학교설립이 취소된 광명제2R구역에 하단부(3개 층)에는 복합시설을, 상단부(5개 층)에는 학교를 배치하는 창의적 구조를 제안해 일조권 문제를 해결하고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확보하고자 했다.지난해 "광명2R 학교복합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5월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1초등학교(가칭)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며 지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백석 별관에서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공장등록팀장을 비롯해 현재 분양 중이거나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시행사 3개사(DS그룹㈜, 아이에스동서(주), 나래엔터프라이즈(주)) 임직원, 지식산업센터 협의회 오창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설립 시행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내 직원 100명 이상, 연매출 300억원 이상의 중견·강소기업 등과 같은 "앵커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앵커기업 입주를 통해 지식산업센터의 집적효과와 산업생태계 연계성을 높이고,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이날 간담회에는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공장등록팀장을 비롯해 현재 분양 중이거나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시행사 3개사(DS그룹㈜, 아이에스동서(주), 나래엔터프라이즈(주) 임직원, 지식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3호로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지정기부 금액은 올해 12월31일까지 5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며,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발달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사전훈련 후 한라산 등반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양평군은 생활폐기물 배출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공동주택 2개소에 음식물 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한다"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더샵양평리버포레 아파트(6대)와 용문 스무빌 아파트(5대)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높은 만족도 양평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이 지역 내 출산가정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 및 운영하는 국가 공모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생아 발달 평가 △양육 교육 △수유 지도 △산모 건강상담 △산후 우울감 평가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양평군에 주소를 둔 임신·출산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세 세제지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및 징수유예 조치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별재난으로 인명피해 시 사망자와 유족에 대해 올해 과세되는 지방세 및 상속에 따른 취득세를 면제한다. 재산피해의 경우에도 부동산, 차량 등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가평군의회 임시회에 감면 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세제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취득세 등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재산세 등의 징수유예, 체납자의 체납처분 유예를 최대 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호우로 인해 멸실·파손된 건축물, 선박, 자동차, 기계장비 등에 대해 향후 2년 이내 대체취득 시 취득세·등록면허세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세제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45.4억 원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천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주민의 행복 및 편익 증진과 숙원 해결에 중점을 둔 10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세부적인 확보 사항은 다음과 같다. △군량지구 수리시설 개선사업 △설성면 송계지구 중앙배수로 정비사업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 △지능형 CCTV 구축 사업 △백사면 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 △신둔천 제방 자전거도로 피양지 설치 사업 △해룡6교 소교량 확장사업 △오성1리 소교량 확장사업 △매곡교 재가설 사업◇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서 여름 축제 개최이천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 "이천물놀이한판"을 오는 15일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서는 이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최근 여주쌀을 사용하는 인증 음식점을 한데 모아 소개한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미식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쌀맛 좋은 여주, 밥맛 좋은 여주"를 테마로, 여주쌀 사용 인증을 받은 여주 관내 음식점들을 모아 소개하는 책자로, 단순한 맛집정보 모음을 넘어 여주쌀의 관내 소비를 확산하고 여주쌀 사용 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가이드 북은 여주관광안내소, 여주관내 골프장 인포메이션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신청하여 집으로 받아보고자 하는 경우 여주대왕님몰 굿즈카테고리에 올라와 있는 여주쌀밥집 책자를 선택하여 택배비만 결재하면 받아볼 수 있다. ◇"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 시행여주시가 지난 1일부터 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기본적인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정된
파주시가 지난 1일 "문산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위한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문산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문산읍 임진리 51-26번지 일원에 지상 1층, 배트민턴장 6면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체육시설의 기능과 용도를 구분해 각 종목에 걸맞은 시설 요건을 완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별도의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시의회 "문화예술 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의원연구단체인"문화예술 발전연구회"(대표의원 이성철)가 지난 5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문화·예술 자원의 관리 및 전략적 활용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성철, 이익선, 이정은, 목진혁, 오창식 의원과 용역사, 파주시청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광명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화의 가치를 돌아보는 "제5회 광명시 평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화주간 행사는 "광복 80주년과 일상 속 평화"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문화·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2일 저녁에는 평화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일상의 평화, 퇴근 음악회"를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오후 5시 30분부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플리마켓과 시민 체험 부스 10여 개를 운영하며, "드림뮤지컬25"의 뮤지컬 갈라쇼, 시민참여 토크쇼, 가수 정인의 감성 콘서트가 이어져 한여름 밤 도심 속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14일에는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평화주간 개막식과 함께 "평화도시 광명포럼"이 열린다.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이 "분단의 역사, 평화의 미래"를, 박태균 서울대 교수 "광복 80주년을 통해 보는 미래 100년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평화에 대한 깊이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지축동 580-7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분류식 하수도 정비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는 2025년에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3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하수 미처리 구역으로 그동안 생활하수를 정화조를 통해 처리한 뒤 인근 하천(지정천)으로 방류해왔다. 이로 인해 인접 지축지구 택지개발지역 내에서 악취 발생 등 생활환경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고, 또한 해당 지역의 하수도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화조 기반 배제 체계를 폐지하고 오수관로 약 1.0km를 신설해 공공 하수처리장과 연결되는 분류식 하수도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배수설비 19개소도 함께 설치된다. 이를 통해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 하천 수질개선, 악취 저감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너와 나의 세레모니"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 분야는 △수공예굿즈(핸드메이드·전통 기법 기반 소품) △디자인굿즈(시각디자인·브랜딩 기반 소품) △실험굿즈(신소재·혁신기법 적용 소품) 등이다.공모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신진 창작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30팀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팀에는 총 1억원의 개발비와 전시·판매·유통·브랜딩 등 등을 지원한다. 특히 당선자에게는 상품 개발비의 50%를 사전 지급하고 스타필드 안성 팝업 전시·판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문가 브랜딩·마케팅 컨설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안성시는 오는 12일과 13일에는 공모 관련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에도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에 폭염 저감 시설 "쿨링포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쿨링포그(cooling fog)는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특수 노즐을 사용해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이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약 3~5℃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이번 설치는 광명시가 "2025년 경기도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을 신청해 확보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철산동 528 일원) 동측에 기둥 형태(미스트폴, Mist Pole) 4개, 관 형태(미스트바, Mist Bar) 12개 등 16개의 쿨링포그를 설치했다.시는 이번 주 내로 쿨링포그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본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3분 가동 후
양평군은 지난 4일 "2040년 양평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전진선 양평군수, 유관부서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의 과업 설명을 시작으로 수행 계획 보고, 질의응답, 군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양평군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 제18조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군의 환경 보전과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환경 현안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적용될 예정이며 국토와 환경의 통합 관리를 고려해 군 기본계획과의 연계 및 통합 관리 방안을 검토 및 반영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유예 시간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현행 견인 유예 시간은 횡단보도 3m, 승강장 5m, 점자블록 및 교통섬, 소방시설 반경 5m, 차도 및 자전거도로, 보도 중앙 건물 상가 등의 진출입로는 1시간 유예 구역으로, 그 외 구역은 2시간 유예 구역으로 나누었다.그러나 불법 주·정차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불편을 겪는 민원이 지속 제기되는 상황에서 불편 민원을 더 빠르게 처리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1시간 유예 구역을 즉시 견인 구역으로, 2시간 유예 구역을 1시간 유예 구역으로 변경한다.따라서 다음 달 1일부터 즉시 견인 구역은 횡단보도 좌우 5m 일대(보도 포함), 교차로 모퉁이 5m, 소방시설 반경 5m, 버스 및 택시 승강장 좌우 5m 및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변경된다. 그 외 구역은 1시간 유예 구역으로 단속 후 1시간 이내에 이동 조치가 완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