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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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경제우선 10대 실천운동" 중 아홉 번째 운동으로, 국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양평군은 지난 31일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협의부서 개선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인·허가 민원과 관련된 15개 협의부서의 부서장과 실무자를 한자리에 모아, 소통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간담회에서 인·허가 처리 지연 사례와 원인을 공유하고, 해결책과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협의부서 부서장이 인허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협의가 지연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민원인의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인 인·허가임을 감안해,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협의 기간을 반드시 준수하고 협의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농어촌민박 피해 시설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2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맞아 농어촌민박을 찾는 방문객들이 예상치 못한 2차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가평군은 최근 폭우로 마당·진입로 유실, 토사 유입, 옹벽 붕괴, 배수로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한 민박시설 가운데 재난위험이 우려되는 27개소를 우선 선정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전체 농어촌민박 1080개소 중 피해가 발생했거나 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은 시설이 중심이다.군은 사업장 내외부의 위험 요소와 진입로 안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붕괴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는 통제선과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인근 주민과 이용객에게는 위험 구역 접근 금지 안내도 병행했다.가평군은 향후 농어촌민박 복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여주시가 성공적인 지역축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1일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31일 하남시 문화관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축제·관광 분야의 운영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며 벤치마킹 대상 도시로서 위상을 과시했다.이날 하남시청 최현숙 문화정책과장 등 10명은 여주를 방문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여주시 대표 축제의 운영 경험, 성공 배경, 향후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재단으로의 조직 개편 배경과 그에 따른 성과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의 성공 요인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차별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어져 하남시 관계자들에게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다.지난 5월 열린 여주도자기축제는 최근 3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 수는 20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4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디.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지역농협은 지역별 1명을 우선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 추천한다.이천쌀 명인은 벼 재배지 현장평가와 쌀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명인, 금상, 은상, 동상, 참여상으로 선정되며 제1회 명인(모가면 김영일), 제2회 명인(부발읍 김흥원), 제3회 명인(부발 최동석)이 선정된 바 있다. 제4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시상식은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인 10월23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 대회는 2022년을 시작으로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가 지난달 31일 파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행사를 열고 파주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정기획위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으며, 파주시에서는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과 정책 제안 등 총 48건이 현장에서 접수됐다.민원 접수 외에도, 박규섭 국정기획위원회 전문보좌역, 이명우 국정기획위원회 대외협력과장, 배중배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월롱면 "캠프 에드워즈"를 찾아, 장기간 방치되어 온 미군 반환 공여지의 개발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파주, 미래철도망 구축 △파주 스포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운정IC 교하진출입로 확보 △파주 공공의과대학 건립 지원 △방호벽 철거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확대 등 총 11가지 주요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파주시가 오는 8일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 운영 1주년을 맞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또 1년간 운영하며 참여했던 관광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라전망대"를 코스에 추가하고 운행시간도 5시간에서 4시간20분으로 단축해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임진강역과 도라산역을 오가는 유일한 정기노선열차와 관광버스를 이용해 도라산역 주변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며, 오는 8일부터는 1주년을 맞아 "스탬프투어"를 겸하는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연계관광 코스인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경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 총 5곳의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여 각 관광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면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와 폐사 가축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양시 또한 피해가 심각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통계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14건에서 지난달 말 현재 34건에 달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폭염특보 발령일도 2022년 24일에서 지난해 70일로 급증했다.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24일을 기록했으나, "7말 8초"의 더위 절정과 장기화 전망을 고려하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양시는 도로 복사열과 열섬현상으로 인한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통해 살수작업을 대폭 강화했다. 각 구청별로 살수차를 2대씩 운영하고 노면 청소용 살수차 6대도 추가 투입해 총 12대를 도심 전역에 배치했다. 살수작업은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4시간, 폭염이 지속될 경우 최대 8시간까지 탄력적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일부터 "비대면 자격확인시스템"을 적용한 주차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국가유공자, 다자녀, 장애인 등 인적 감면 대상자들은 현장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사전 등록만으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비대면 자격확인시스템은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를 통해 대상자의 감면 자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자동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전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이용자는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직원 확인 없이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도시공사 주차관리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단, 중복 감면은 적용되지 않으며, 본인 소유 차량 1대만 등록 가능하므로 차량등록증 첨부가 필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비대면 자격확인시스템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다양한 감면 제도와 스마트 행정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장
안성시가 31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목원대학교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목원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중심의 교육협력 모델 구축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류 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기반 조성, 지역 중심 교육 실현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생활인구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단순히 머무는 관광이 아닌 "살아보는 관광"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과 도시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투트랙 전략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목원대의 전공·비교과 프로그램과 안성시의 관광·생활인구 프로그램 연계 △청년 진로탐색 및 지역개발 프로젝트 등 활동 지원 △지속가능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포함한다.특히 시는 목원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됨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공사 분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예산의 합리적인 집행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공사분야 계약심사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공사 계약심사 이전 단계에서 설계서, 공사비 산출내역서, 계약 관련 서류를 사전에 검토해 설계의 적정성, 단가의 타당성, 누락 여부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다.그간 공사 실시설계 완료 후 계약심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계 오류나 단가 산정의 부적정 등을 발견해 계약심사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시 감사담당관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서류를 사전 검토함으로써 계약심사 기간을 단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예산의 합리적 집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경기도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31일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30일 전문가의 의견과 산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민·관 협업으로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화 구축을 마쳤다. 이번 시스템은 여주시 보건소, 여주공공산후조리원, 민간기업 위베일리가 함께 협력하여 도입한 것으로, IoT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조리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초부터 이어진 지속적인 협업 회의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이번 초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리원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9년 5월 경기도 최초로 개원한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달까지 총 1654명의 산모가 이용하였으며, 13개 전실 모두 모자동실로 운영되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산모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시에 첫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아양근린공원 내에 조성된 "안성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안성에는 파크골프장이 없어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개장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 시장을 비록해 시의회 의원,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이번 파크골프장은 2024년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3000만원을 포함한 총 6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 3월 착공을 시작해 6월 준공을 마쳤으며 부대시설 점검과 시범 라운딩을 거쳐 정식 개장하게 됐다.파크 골프장은 전체 면적 약 4750㎡에 △PAR3 4홀 △PAR4 4홀 △PAR5 1홀 등 총 9홀 규모로 구성됐다. 휴게실, 화장실 등도 마련돼 시민 편의를 고려한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4개동에 대해 제11차 행정대집행을 단행함으로써, 행정대집행 대상이었던 82개 불법건축물 중 77개를 정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에 이어 불과 한 달 만인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파주시와 소방서, 경찰서 지원 인력을 포함한 총 131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1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성매매업소 건물 4개동을 대상으로 불법으로 증축된 대기실과 부속시설에 대한 부분 철거를 단행했다.이로써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부분 철거를 포함한 정비동수는 △행정대집행 실시 32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9개동 △시 매입철거 6개동으로 현재까지 총 77개동이 정비됐다.또한 파주시는 주택용도로 사용승인을 받고 불법 성매매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성매매업소 20여 개소에 대해 건축물 용도변경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통보한 바 있다. 소유자 불명 등의 사유로 행정처분이 보류 중인 30여 개소에 대해서도 세금 납부 내역조회, 현장
이천시는 "흙의 숨결, 예술이 피어나는 길"이라는 주제로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도자 전통시장인 사기막골을 잇고 설봉공원으로 연결되는 "설봉도자둘레길"을 조성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준비를 시작하여 조성된 "설봉도자둘레길"의 세부 노선은 설봉산에서 사기막골 전통시장, 수남리 마을을 지나 학암천을 따라 종점인 이천 도자 예술 마을(예스파크)까지 약 8㎞의 산책로이다. 도자기를 테마로 한 문화·예술형 둘레길로, 이천만의 특색있는 도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둘레길 조성을 기념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플랫폼인 "아이나비 스탬프, 오르다"와 함께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한 챌린지를 운영한다. "설봉도자둘레길 챌린지"는 사기막골 주차장을 시작으로 마을 길과 학암천을 따라 종점인 예스파크까지 약 3.7㎞로 참여자가 둘레길 완주 스탬프도 찍고, 이천을 대표하는 두 도자 마을을 둘러보며 여행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길은 걷는 즐거움뿐 아니라
여주시가 3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도시지역 외 지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청취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람하는 용도지역 결정(변경) 면적은 총 90만8887.3㎡으로, 생산관리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2만8236.0㎡, 보전관리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9만9179.8㎡, 보전관리지역에서 생산관리지역으로 2만1543.7㎡,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8만6559.1㎡, 농림지역에서 생산관리지역으로 37만2907.6㎡, 농림지역에서 보전관리지역으로 30만461.1㎡이며 총 135블록이다.이는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인 "신속한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완화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달 12일 해제된 농업진흥지역 해제지 42.0ha가 포함된 면적이다. 그 외 보전산지 해제지와 불합리한 용도지역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민원 사항이 일부 검토된 사항이다.주민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 관련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가평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김동완과 방세환 시장 등 광주 수해복구단 90여명이 각각 자원봉사에 참여해 수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김동완은 이날 오전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조종면 대보리 침수 가옥을 찾아 토사 제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상면 산장관광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군·소방·경찰 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고, 조종면 마일1리 마을회관에서는 이재민들을 위한 세탁 지원 봉사에도 참여하며 하루 종일 현장을 누볐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에 매진하는 구조 인력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평군 관계자는 "김동완 홍보대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든 연대의 모습이 수해 복구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군과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계기로 우정을 맺은 경기 광주
광명시가 안양천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안양천 지방정원 시민참여정원 1기" 참여자를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기획·조성하고, 3년간 자율적으로 가꾸는 "지속형 정원 프로젝트"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모집은 3~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이뤄진다. 모집 유형은 △팀원 전원이 시민정원사 수료자인 "준전문가형"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시민형" △초등학생 이상 아이가 있는 모임이 신청할 수 있는 "가족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총 30개 팀을 모집하며, 신청 팀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자동 추첨으로 선정한다.선발된 팀은 유형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받은 후, 안양천 햇무리광장 인근 부지에 팀별로 정원을 직접 조성한다. 조성된 정원에는 각 팀의 이름이 붙으며, 팀원들은 3년간 계절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원을 가꾸는 활동
파주시는 지난 30일 3대 시정목표인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경자 파주시 공유경제네트워크이사장, 이효범 파주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 등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연구의 목적과 추진 방향,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 일정 및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상생경제 플랫폼"은 파주시 내 시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화폐 기반 플랫폼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순환경제 생태계 구현 등 파주 디지털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플랫폼 구축의 타당성 검토와 함께 핵심 기능 도출, 운영 방안, 단계별 추진 전략 등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광명-사당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8507번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관리의 준공영제로 전환되어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전환으로 8507번 버스 운행 대수는 기존 36인승 10대에서 44인승 11대로 늘어나고, 1일 운행 횟수도 99회에서 112회로 확대된다. 배차간격은 기존 10~15분 간격에서 약 10~12분 간격으로 단축된다.8507번은 광명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광역노선으로, 통근 수요가 많은 주요 노선임에도 배차 지연과 혼잡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는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 산하 대광위에 준공영제 신규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해 6월 선정된 후 관련 준비를 거쳐 다음 달 1일 8507번을 대광위 광역버스로 전환 운행한다.광명시는 이번 준공영제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운행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시민
양평군은 지난 2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본관 2층 군수실에서 "공유재산 관리·활용 및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주화 LX 부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위탁관리 협력 △지방재정 건전화 및 수입 증대를 위한 용도폐지 지원 사업 협력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유휴지 발굴·활용 방안 지원 등이다.◇"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 추진양평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 및 단독주택 10가구를 대상으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양평군은 미니 태양광 설치비 80%를 지원하며 미니 태양광 설비는 거치형 △445W(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