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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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지대본) 1단계 체계를 유지하며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총력 대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현재까지 호법면 지역에 최대 강우량 94.5mm가 기록된 가운데 시는 밤새 침수 및 낙뢰 피해 등 총 5건의 시설 피해를 접수했다. 도로 침수 3건은 자연배수를 통해 조치 완료됐고, 부발읍 가산리의 동이천IC 공사 현장 토사 유출은 수원국토관리사무소가 복구를 마쳤다. 설성면 장능리에서는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6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으며, 한국전력이 17일 오전 현장 복구를 완료했다.이천시는 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110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7개 배수펌프장 중 4개소를 가동하여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 반지하 주택 등 700여 개소를 사전 점검했으며 자율방재단 62명이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재까지 큰
여주시가 가남읍 일대에 조성 예정인 "여주 가남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안)이 지난 16일 국토부로부터 최종 심의 결과(조건부 승인)를 통보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20년 간 각종 규제 속에서 산업단지 4개소를 조성하여 기업을 유치하였으나, 수요 대비 산업단지 면적이 작아 기업을 계획입지로 유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여주시에는 무려 92%가 개별 공장 형태로 난립해 환경·관리 측면의 부담도 지속돼 왔다.이러한 여건 속에서 여주시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개별입지를 계획입지로 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국토교통부·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수정위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다.이번에 조성되는 클러스터는 27만1663㎡(약 8.2만 평)규모로 반도체의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을 중점 유치할 예정이다. 총 130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지역 인구 유입과 소비·교육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
파주시가 올해 공릉천 물놀이장의 노후된 시설을 대폭 정비하고 새롭게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을 도입해 한층 개선된 모습으로 오는 22일 개장해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바운스 놀이시설(△미니 풀장 △미니 워터슬라이드)은 물놀이장의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아이들에게 보다 활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여름철 놀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사용으로 손상된 탄성포장재를 전면 교체해 놀이공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공릉천 물놀이장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야간 경관조명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 및 보수 작업 등으로 운영하지 않는다.◇운정신도시 내 지하차도 6개소 조명등 LED로 전면 교체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내 지하차도 6개소의 노후된 조명등 5012개에 대해 올해 초부터 20억원을 집중 투입해
고양특례시가 건물이 없는 시설물이나 장소 등 위치파악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주소를 뜻한다.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예시:강성로 256 민방위대피시설]으로 나타낸다.올해는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소공원,어린이공원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해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총 746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QR코드가 인쇄돼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성안내 및 원터치 문자 신고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범죄발생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신속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다시 현장으로 나섰다.박 시장은 16일 학온동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각 동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광명시의 대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7월부터 12월까지 7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박 시장은 일일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지역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인 "추억 톡톡, 그림 쏙쏙"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했으며, "책가방 사업-친구야 학교 가자" 주민세 마을사업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사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지 건강 활동에 함께하며 소통했다. 박 시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학온동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동 단체
고양특례시가 경기 북부 최초로 지정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발판 삼아 도시 전역을 첨단산업의 무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6일 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하며, 시범지구 지정이 "고양의 50년을 결정할 새로운 5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의 의미에 대해 "자율주행은 AI, 스마트기술, 센서, 데이터가 융합된 첨단산업의 결정체"라며 이는 곧 "고양시 전역이 첨단산업의 무대가 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도로, 공간, 제도, 도시계획 등 모든 요소가 연결된 미래 전략산업인 만큼, 산업과 일자리 창출,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반을 철저히 준비하고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주문했다.이번 발표는 지난 9일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공개된 "G-노믹스 5개년 계획"의 핵심 실행 방안 중 하나다.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GTX, 서해선, 교외선 등 철도망 구축과 교육발전특구, 벤처촉진
안성시가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불법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는 안성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고정식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운영 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 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무료로 단속상황을 문자로 알려 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이동형 차량단속(CCTV)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단속되는 경우와 6대 불법주정차 단속구간(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인도)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알림서비스는 오는 21일부터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앱, 모바일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 신청 가입이 가능하다.◇"2025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안성시가 2025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신청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건고추 재배를 등록한 농업인이거나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건
이천시가 지난 15일 중리천로 107에 소재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라이더, 택배기사, 활동지원사, 건설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생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식히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시는 이달부터 이동노동자쉼터 앞 및 쉼터 내 냉장고에 얼음 생수를 비치하여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햇사레 야간운동교실" 운영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장호원읍 진암공원에서 "햇사레 야간운동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운동 교실은 7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양평군이 공동주택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 요금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사업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중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보안등 전기 요금이 별도로 고지되는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보안등 전기 요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4월 주택조례 개정을 통해 본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왔다. 이번 신청 접수는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절차로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주시가 오는 24일 관내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4곳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회전 제한지역은 △여주종합터미널(홍문동 274-3번지 일원) △세종로 주차장(홍문동 일원) △창동 공영 주차장(창동 138-7) △상동 공영 주차장(상동 141-1번지) 등 총 4곳이다. 해당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 정차 시간이 잦은 곳으로 대기오염에 민간한 시민 생활권에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정당한 사유 없이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5분 이상 공회전을 지속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은 사전 경고를 통해 운전자에게 충분히 알린 후 이뤄지며 환경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는 계도 중심의 단속도 병행한다.
가평군이 지난 11일 가평군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튜닝 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해 총 1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자동차의 안전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가평군 교통과와 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참여해 1개 반 6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실시했다. 주요 단속 지역은 가평읍 가평역 부설주차장과 청평면 청평역 부설주차장 일대였다.합동단속반은 총 330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16대에서 1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해당 차량은 등록지에 따라 정비명령 또는 관할 기관으로의 이송 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가평 토요 라이브" 뮤지컬 공연 26일 개최가평군이 "G-SL(가평 토요 라이브)"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시원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가평 음악역1939 1층 뮤직홀에서 열리며 뮤지컬 전문 공연팀 멜로컴퍼니(추연성, 신현지, 원유채)가 출연해 귀에 익은 음악들로
파주시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의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파주시는 기후변화대응 역점사업으로 △RE100 정책 △현수막 친환경소재 사용 촉진과 재활용 활성화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등 자원순환 처리 인프라 고도화 △미니 수소도시 조성 △친환경 행정서비스 △지역별·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운정1 공영주차장 등 4곳 유료 전환파주시가 16일 운정1 공영주차장(216면), 운정3 공영주차장(146면), 파주역 공영주차장(77면), 파주 센트럴밸리 공영주차장(91면) 등 총 4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해당 주차장들은 무료로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 이하 경기항공고)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기도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2025 하이테크 특성화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5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항공고는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 주식회사 샤프테크닉스케이, 한서대학교, 부천대학교 등과 함께 항공MRO(정비), 드론 운용·정비, 전기전자 기반 융합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트랙 교육과정을 마련해 이번 선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직업계고를 미래 유망 산업 중심으로 구조 전환하고 고졸 취업과 후학습이 연계된 고교-대학-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중점 직업교육사업이다. 경기항공고는 △채용조건형(MRO기업 취업 트랙) △대학연계형(한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트랙) △융합특화형(드론 정비 및 융합기술 중심 트랙) 등 3대 트랙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이 3가지 트랙 커리큘럼은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교육을 중심에 두고 있으며 학생
여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오학동 남한강변 일원에 물놀이장을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유수풀,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그늘쉼터존, 탈의·샤워실, 푸드코드존 등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체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요원도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물놀이장 이용시간, 이용료 등 운영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및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가 "2025 하반기 찾아가는 안성맞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안성맞춤 아카데미"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주제로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기업, 기관, 단체 중 20인 이상이 참여 가능할 경우 신청 가능하며 6개 기관(단체)이 선착순 선정된다.강의 분야는 리더십, 건강, 은퇴설계, 웃음치료, 인문, 교양 등이며 신청 기관은 자체 장소를 확보한 후 희망하는 강연 분야를 정해 오는 30일까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 추천 접수안성시가 "2025년 상반기 안성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 추천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025년 상반기 안성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규제 개선, 민원 해결, 주민 편의 증진 등에 기여한 안성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들이
고양특례시가 지난 14일 창릉천 세솔다리 인근에서 "창릉천 발물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발물놀이터는 창릉천 친수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5억원 전액 특별조정금으로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통장협의회, 주민 및 어린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창릉천 발물놀이터의 최대 담수는 65톤이며 최대 수심은 30cm이다. 또한 광촉매 살균기를 거치는 순환시스템으로 수질이 관리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시는 제방스탠드, 화장실, 전망 덱(deck), 억새 숲을 조성하고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보수해 창릉천을 시민들이 걷고, 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광명시는 "폐가전 거주형태별 무상수거 사업"을 확대·개선해 보다 손쉽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가전 수거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독·연립주택 거주자가 소형 폐가전을 배출할 때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크기 상관없이 폐가전을 무상수거하는 사업을 시작해 거주 형태 상관없이, 수수료 없이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거주자는 단지 내 수거함에 자유롭게 배출할 수 있었던 반면, 단독·연립주택 거주자는 시청 누리집이나 관할 대행업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개선한 것이다.특히 이번 수거함 설치와 운영은 환경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법인 "이순환거버넌스"가 맡아 시 예산 없이 추진됨으로써 재정 효율성도 높였다.시는 이달 말 수거함 설치를 완료하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버스환승센터 내 버스 도착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위치 확인 시스템(GPS) 안테나를 설치하고 수신 신호 보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운정중앙역 버스환승센터는 지하 공간에 위치해 있어 버스에 장착된 위치 확인 시스템 단말기의 신호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그동안 도착 예정 버스 정보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이에 따른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버스환승센터 내에 별도의 위치 확인 시스템 안테나를 설치하여 신호를 안정적으로 수신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해당 보강 작업은 이달 중 완료될 계획이다.◇운정역 유은타워 일부, 첫 골목형상점가 지정파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주요 상점가인 운정역 유은타워 일부를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5일 전했다.이번에 지정된 운정역 유은타워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파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의 결실로 총 29개 점포가 밀집해 있
가평군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학습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원거리 통학생에게 출석일수를 기준으로 1일 왕복 교통비 2,200원(경기도 버스요금 기준)을 정액으로 지원하며 연간 약 4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현재 군은 2025년 1학기분 신청서를 각 학교에 발송한 상태로 신청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8월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민생회복 소비쿠폰 TF" 본격 운영가평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지난 1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태스크포스(TF)"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됐으며 사업 전반에 걸친 총괄 실행계획 수립부터 민원 대응, 홍보, 예산 편성 등 실무를 담당한다.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를 중심으로 21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신청 접수에 대비해 읍면 단위 인
이천시가 지난 14일 증포동 "흥인프라자"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관내 하이닉스 골목형상점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증포동 흥인프라자"는 증포초등학교 맞은편에 있으며 학원·음식점·카페 등 33개의 점포로 조성돼 있다. 그간 증포동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없어 사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도 사용처가 생김으로써 소비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형 소비의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스마트농업관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이천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농업관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독립경영 예정이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1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임차인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로 2년간 딸기 재배 실습 기회가 제공된다.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5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에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