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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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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유리병 전용마대" 제작․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관내 행사나 홍보 활동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은 수거 후 대부분 위탁처리업체를 통하여 폐기물 소각 처리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은 유리병 전용마대로 제작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유리병 분리배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되는 유리병 전용마대는 폐현수막을 재단․봉제해 재활용한 것으로 기존 마대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척이 가능해 장기간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리병을 비닐 봉투에 담아 배출할 경우 수거 과정에서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이를 예방하고 운반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연간 폐현수막 소각 처리에 사용되는 18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 또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이동환 시장)가 13일 시 전역에 시간당 최대 121mm(행주산성 역사공원 기준)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이날 오전 5시 30분 발령된 호우주의보는 장대비가 이어지면서 5시간만인 오전 10시 30분 호우 경보로 격상됐다. 오후 1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234mm(관산동 기준)에 달했다.오후 2시 기준 시에 접수된 피해건수는 총 158건으로 도로침수, 지하차도 침수, 주택침수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순간적인 극한호우에 오전 중 관내 지하차도 7개소(강매, 삼성당, 서오릉, 갈머리, 행주, 항공대역(화전), 강촌로)를 통제했으며, 오후 2시 30분 기준 배수가 원활해져 갈머리, 항공대역(화전) 2개소만 통제 중이다. 중앙로 뉴서울쇼핑사거리, 옥빛마을 삼거리 등 주요 도로 20곳이 침수됐으나 현재 복구 중이다. 오금동 684-5번지에는 산사태가 발생해 통행 차단됐으며, 토당동, 화정
고양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백석업무빌딩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전략과 로드맵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정책실장, 관련 부서장, 전문 자문위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교통, 안전, 행정,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버스 구축·운영 △데이터 허브 구축 △AIoT 센서와 에지 컴퓨팅을 활용한 인파관리 및 교통 최적화 △AI를 활용한 민원응답 스마트 행정 서비스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플랫폼 등 8개 서비스 구축을 골자로 한다.특히, 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시 주요 장소 7곳에 드론 거점을 구축해 빠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시장은 13일 시청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흥 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위원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경청했다.이날 위원회는 지자체별 구분 배정을 고려한 이주대책 수립, 원주민 가계부채 부담 지속에 따른 신속한 보상 등을 요구했다.이에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도시 사업의 안정적 추진, 원주민의 정당한 보상과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주민 피해 최소화와 권리 보장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국토부, LH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답했다.광명시는 신도시 개발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국토부,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 북서부 지역에 시간당 10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서울과 경기지역의 하천 7곳에 홍수특보가 발령됐다.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13일 12시30분에 공릉천 고양시 원당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12시50분에 포천시 포천천 포천대교 일대에도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1시경에는 신천 동두천시 송천교에도 홍수경보를 내렸다.송천교 수위는 오후 1시 기준 4.4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4m를 넘어선 데 이어 경보 기준인 5m에 곧 도달할 것으로 한강홍수통제소는 예상했다.이들 지역은 현재 호우경보가 발표 중이다.강우량은 오후 1시 기준 포천 광릉 181.0㎜, 동두천 130.9㎜, 가평 조종 104.5㎜를 기록 중이다.한강홍수통제소는 "홍수 특보가 내려진 하천은 범람에 따른 홍수 위험이 크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하천변 접근을 삼가고 자치단체의 대피 명령에 따라 대피를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가평군은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이 2025 "판다의 노래" 청두국제합창제에서 금메달을 확보해 국제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8일 중국 펑저우에서 열린 스촨TV 주최, 2025 "판다의 노래" 콘서트 초청연주에 참가하고, 11일 대회 폐막식 초청 연주까지 5박6일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2025 "판다의 노래" 청두(국제)어린이합창주간 행사에는 한국·중국·러시아·태국·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10여개의 합창단 600여명이 참가했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이들과 겨뤄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대회 카테고리 G2 부문에 출전해 한국 전래동요를 편곡한 "두껍아 두껍아", 외국곡 "Plena(플레나)"와 중국영화 주제곡으로 유명한 "모리화","꽃타령"을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심금을 울렸다. 정민희 지휘자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에게 초청행사라는 큰 의미가 부여돼 더 좋은 성적에 욕심을 냈다"며 "방학기간에도 쉬
파주시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자연친화적 휴양형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최종 용역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이경락·김지언 교수, 황재영 노인연구정보센터장 등 자문위원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진행사항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파주시립요양원"은 파주시가 2025년 "자연친화적 휴양형 공공 노인요양시설"이라는 시정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은 지난 5월 말에 착수하여 4개월간 진행되며 △파주형 노인요양시설 표준모델 개발 △타당성에 대한 정책·기술·경제적 검토 △추진체계 개발 및 기초현황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을 수행한다.최병갑 부시장은 "고령친화도시 파주에서 장기요양제도를 선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는 지난달 발생한 저녁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광명시민 대상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고, 모금을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이달 12일 기준 1억521만여 원이 모였다.이번 모금에는 개인 후원 255건을 포함해 총 320건의 후원이 참여했으며, 전체 후원액의 약 88%인 9257만 원이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모였다. 이는 지역사회 연대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기업·단체의 후원액은 전체 후원액의 약 88%인 약 9257만 원으로,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굳건한 연대 의식을 보여줬다.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31일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간다.모금 종료 후 시민사회 구성원들로 조직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와 협력해 후원금 배분 기준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피해
이천시가 교통 소외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식 운영에 앞서 부발·송정·증포권역과 백사·신둔권역 2개 노선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시범 운행은 10월부터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교 1회, 하교 2회 운행에 대형버스 4대가 투입된다. 약 187명의 학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시범 운행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앞서 시는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 시범사업"인 통학버스 명칭 공모를 한 결과 "통학이"가 최종 선정했다.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6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시범운행 학교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로 추천받은 총 20건 중에서 2차 관계기관 심사를 거쳐 6건을 선정하여 온라인을 통한 3차 시민 선호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통학이"는 부발중학교 3학년 학생이 제안한 명칭으로, "친근
파주시는 지난 11일 "문산 농구장" 조성을 위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총사업비 4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이번 8월 착공에 이르게 됐다. 농구장은 문산읍 문산리 35-46번지 일원, 문산천 인근의 친수하천 공간 내 가용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총 3면의 경기장(원코트 1면, 반코트 2면)이 설치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산읍 지역에 시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농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과 효율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고양시는 배수지 증설과 노후 송수관로 개량을 통해 재해나 사고 발생 시에도 단수 없이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분류식 하수관로 확대로 하천 수질 개선 및 악취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전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하수 처리로 건강한 물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원당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주교동 일대에 총 4966세대(원당1구역 2601세대, 2구역 1326세대, 8구역 1039세대)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물 수요 급증이 예상돼 마상공원에 위치한 주교배수지 증설 공사를 추진한다. 고양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수돗물을 저장하는 주교배수지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의견이 곧 정책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시민 500명과 함께 기본사회 청사진을 그린다.광명시는 다음 달 13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제8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참여 기반 정책 설계의 장"으로 마련됐다.토론회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민들이 논의를 통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2부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돌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가 바라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특히 2부에서는 청소년 교육 및 진로, 청년 주거 및 일자리, 중장년 돌봄 부담 완화, 어르신 사회적 고립 방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계획이다.현장 평가에서 실행 가능성이 높
파주시는 지난 8일 1주년을 맞이한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이 하루 최대 200명까지 허용되는 방문객 수를 모두 채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도라산역을 열차로 방문하는 유일한 정기 노선으로, 임진강역에서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환승해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을 차례로 방문한 후 다시 임진강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운영된다.이번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도라전망대를 노선에 추가하고, 운행시간을 5시간에서 4시간20분으로 단축하는 등 지난 1년간 현장 설문을 통해 파악된 관광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1주년 차를 맞는 8월 관광객 모집에서는 예약 시작 6일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8월 관광은 방학기간을 맞아 가족단위의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신륵사 관광단지 내 여주도자문화센터와 여주도자나날센터에서 4가지 여름 도자 전시를 다음 달 14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오는 24일까지 여주도자나날센터에서 열리는 "사물의 기술(The Art of Craft Techniques)"은 고재욱 작가의 기획으로 3D 프린터·CNC 등 디지털 및 AI 기술을 활용한 공예품을 선보인다. 사람의 손길 없이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작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동시대 창작의 본질을 고민하게 한다.여주도자문화센터에서 16일까지 열리는 임의섭 개인전 "여강풍류(驪江風流)"는 명성황후 생가, 대로사, 영릉, 고달사지, 파사성 등 여주의 주요 관광지를 모티브로 "여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도자에 담았다.전통도예협회 정기전인 "천년 전통을 잇는 새로운 시작"은 20~31일 여주도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주시가 전통 도예의 명맥을 잇고자 마련한 "도예 명장 기술 전수" 프로그램에 참
가평군은 12일 영상 편지를 통해 지난달 20일 발생한 기록적 폭우 피해와 관련, 피해 군민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날 "희망 잃지 말고 함께 일어섭시다"라는 영상 편지에서 "200년 만의 집중호우가 군민의 삶을 뒤흔들고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특히 가족을 잃고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께 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폭우로 가평군 조종면·상면·북면 등에서는 주택·상가 침수 및 파손, 산사태,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이 잇따랐다. 특히 산사태와 계곡 및 하천 급류로 7명이 사망했다.서 군수는 피해 복구 현장에서 땀 흘린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 수재의연금을 보낸 국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군부대 장병,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SK하이닉스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년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액 SK하이닉스 후원으로 추진된다. 안성지역 중장년 독거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100명에게 주 1회 반찬 3종이 담긴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전달한다. 대상자 선정과 배달체계 운영은 안성시가 맡는다. "행복도시락"은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수혜자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하이닉스는 AI 기반 영양컨설팅과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건강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K하이닉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명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시민 의견 수렴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28일부터 6월10일까지 진행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에는 아동, 보호자, 아동 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니세프가 정한 6가지 아동친화영역(놀이, 참여, 안전, 보건, 교육, 가정)에 대한 인식 수준을 분석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각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광명시만의 특색 있는 놀이시설 설치, 위험 지역 CCTV 상태 점검단 운영,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지역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다.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한 참여 아동은 "우리가 낸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오는 11월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를 신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운송사업자 모집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지난 2023년 12월 시내권 12대, 장호원 8대, 율면 3대를 시작으로 똑버스를 개통한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이용과 관심 속에 다른 시군 대비 높은 이용률을 유지하며 관내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이후 신규 도입을 요청하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다양한 연구용역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시는 신둔·마장 지역에 똑버스를 새롭게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신둔에는 3대, 마장에는 5대가 배치되며 각 지역 내에서만 운행된다.특히 신둔은 똑버스 도입으로 그동안 심각했던 신둔도예촌역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마장은 중심상권 활성화로 경제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주말에는 신둔도예촌역과 예스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덕평공룡수목원, 지산리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 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현장에서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스 운영은 국내외 배구팬들에게 여주쌀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왕님표 공식 SNS를 친구 추가하면, 여주쌀 "한끼톡톡" 150g과 여주 대왕님표 굿즈를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에는 경기장 내 관중 이벤트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 4KG도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에게 증정하며 배구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스 운영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대왕님표 여주쌀이 홍보된다. 배구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에게는 여주쌀 민화 이미지가 들어간 스포츠 타월이 제공되며, 경기장 내 광고판에도 대왕님표 여주쌀 문구가 노출돼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TV 시청자들에게 여주 대왕님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가 올여름 특별한 야외영화관으로 변신한다.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3회 양평청소년영화제:두물머리 무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대자연(Nature)"으로, 대자연의 존재와 아름다움을 영화와 체험을 통해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메인 야외상영관 1개, 서브 야외상영관 2개, 실내상영관 1개에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화가 상영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텃밭의 우부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연의 영혼 △ 교실 안의 야크 △숲의 요정 시히야 등이 있다. 한편 실내상영관에서는 단편영화 "냉이" 상영 후 감독과 함께하는 GV가 마련돼 관객과의 깊이있는 영화읽기와 소통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고교생 교재비 전달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만환, 임옥선)가 지난 11일 강하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