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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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2026년 예산편성에 앞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보장하여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설문조사는 시청 민원토지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모두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설문조사는 △재정운영 성과평가 △향후 예산편성 방향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이다.
안성시가 RE100 실현을 위해 산업단지 중심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에 나섰다. 안성시는 재생에너지특화기업인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와 협력하여 산업단지 인접 공영주차장 및 유휴 행정재산 등 공유재산과 입주기업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동시에 구축하여 RE100 전기를 한전 요금보다 저렴하게 지역 기업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11월부터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공용부지와 산단 내 기업체 지붕을 신재생에너지 확산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근 준공된 제2산업단지 주차장과 입주기업 건물 지붕 등에 우선적으로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는 RE100 도입의 장애물인 복잡한 컨설팅 단계를 솔라쉐어라는 플랫폼서비스로 대체하였고 신용도 및 장기구매에 대한 부담을 제거하여 중소·중견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양평군이 지난 22일 양평군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 양평군체육회(회장 정상욱)와 함께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학교체육시설 및 부대시설 개방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담당자 지정 및 공공요금납부와 보험가입 등 제반사항 지원 △학교시설 개방 관련 홍보 및 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개방되는 주요 학교시설 및 종목은 다음과 같다. 강상초등학교(체육관, 종목미정), 다문초등학교(체육관, 배드민턴), 양평동초등학교(체육관, 피클볼), 조현초등학교(체육관, 종목미정), 양평중학교(체육관, 검도·농구). 그 외 주차장 및 운동장 등이 학교별 협약 대상이 된다.◇보건복지분야 단체들과 "사통팔달 간담회" 개최양평군은 지난 22일 보훈회관에서 보건복지분야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관내 사회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간담회는
이천시가 지난 22일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도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점검에 대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천시립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2024년 6월 27일 관할 기록관 현황을 고시한 바 있으며, 현재 관할 기록관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등 3개 기관이다. 또한 기록관이 설치되지 않은 공공기관 중 시립기록원이 관할하는 기관으로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있다.2026년 상반기 예정된 기록관리 점검은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록관리 기반 분야 6개 △업무추진 분야 4개 △기록 서비스 분야 1개△자율 추진 분야 1개로 총 12개의 세부 기준이 마련돼 있다.◇"2025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이천시는 지난 22일 2025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이동진료와 가정 방문 건강관리 활동에 나섰다.군 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가평읍 승안리와 조종면 일대에서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의료봉사단과 협력해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도로 유실 등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백둔리와 승안2리 등 고립 지역은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번 활동에는 경기도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소속의 의료진을 포함해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팀, 가평군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으로 참여했다. 진료와 건강상담은 물론, 고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투약, 방역물품 배부 등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조종면보건지소는 이동진료센터로 운영되며 북면 백둔리와 가평읍 승안2리 등은 현장 방문 방식으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한 관광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파주시는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총 12종의 관광 홍보책자를 배포하며 파주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또한 장단삼백 천연비누, 파주장단콩 여과 커피, DMZ 목련꽃차 등 총 9종의 관광기념품이 전시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SNS 팔로워 640명, 관광 블로그 이웃 50명, 유튜브 구독자 210명 총 900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되는 홍보 성과를 거뒀다. ◇8월부터 모바일 공부원증 발급 시작파주시가 다음 달 초부터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하는 전자 신분증으로 실물 공무원증과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발급 대상은 파주시 소속 공무원 중 발급을 희망하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에서 열리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람사르협약에 가입한 국가들이 3년마다 한자리에 모여 협약 이행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글로벌 지침과 계획을 수립하는 국제 협의의 장이다. 총 9일간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72개 람사르협약 당사국이 참여해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한 습지보호"를 주제로, 건강한 습지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습지의 역할 등 27개 의제를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총회 참석은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고양시가 국제 무대에서 장항습지의 가치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또 국내에서 사례 발표에 초청된 도시는 고양시가 유일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고양시의 소중한 생태 자산인 장항습지를 세계에 알리고, 선도적인 습지 보전 노력과 성과를 널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가평 수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가평지역 피해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이날 김 지사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이 심각한 조종면 마장리와 신상리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서 군수는 현장에서 "도로 유실과 주택 붕괴,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해 가평군 단독 재정만으로는 신속한 복구가 어렵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의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력과 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와도 협조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가평군은 22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47명, 고립 447명 등 피해를 비롯해 도로유실, 산사태 52건 등으로 피해액이 342억 원에 달하는
안성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지도 70호선인 양지-신기간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양지-신기간 도로 건설은 안성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양지-신기간 도로 건설을 적극 요청해 반영된 노선으로 금회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안성시는 국지도 70호선 이외에도 동신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면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에 화성-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 38호선 공도 우회도로 및 국지도 23호선 용인~안성 간 건설 추진 등 늘어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체험농장 멘토링 교육생 모집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체험농장 운영자 및 체험농장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장에서 실제로 운영하기 좋
광명시가 도시 내 철도 순환망과 환승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철도 비전을 논의하며 수도권 교통 허브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광명시는 2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철도망 구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시 철도 관련 국·과장을 비롯해 홍찬표 도시공간 대표,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자문위원들과 경기도, 안양시,구로구, 금천구 철도교통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명시의 철도 비전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이번 용역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그간 추진해 온 7개 철도노선이 신설된 후 발생하는 철도 소외 지역을 조사해 노선 신설 방안을 마련하고,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철도순환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7개 철도노선 중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은 현재 공사 중이며 수색광명 고속철
양평군이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호 지원을 위해 "바로희망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바로희망팀"은 112 신고 사건을 비롯한 각종 폭력 피해자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갖춘 전담 조직이다. 상담사 2명과 학대예방경찰관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해 상황 발생 시 즉각 개입해 심리·의료·법률 상담은 물론 복지 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독사 예방 위한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 추진양평군은 지난 21일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애(愛)발굴단이 복지대학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변 이웃의 복지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애(愛)발굴단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내 읍·면사무소와 관계 기
가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야간까지 응급복구 작업을 이어가며 신속한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22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북면 백둔리 백둔교 인근 도로가 산사태로 유실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21일 자정이 넘은 밤 12시 30분까지 강행했다.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현재 폭우로 20일 유실된 가평읍 승안2리 일대의 군도 및 도립공원 도로 구간에 대해 긴급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유실이 발생한 주요 구간은 △승안2리 마을회관 인근 군도 구간과 △용추계곡 진입로를 포함한 도립공원 도로 구간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침수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전면 차단된 상태였다. 군은 즉시 굴삭기 등 중장비와 응급복구 인력을 투입해 토사 제거 및 임시 도로 조성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 통행
이천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해외 관광청, 여행사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대중선호도 부문은 현장 참관객의 반응과 호응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심사해 선정되는 상으로, 이천시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끈 체험형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늘막서 얼음 생수 나눔 캠페인 이천시가 지난 21일 폭염주의보가 발표되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도심 속 그늘막에서 폭염 대비 얼음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 시간대 관내 도심지 주요 그늘막 13개소에서 취약 계층에게 얼음 생수를 나눠주고 폭염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주었다.한편 시는 폭염특보가 발표되자 폭염
가평군이 이번 집중호우로 잠정 피해액이 342억원에 달한다며 지난 21일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가평군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21일 밤 9시 기준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66명, 주택 붕괴 및 도로유실, 산사태 52건 등 대규모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21일까지 피해액은 342억원(공공시설 312억원, 사유시설 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에 경기도와 가평군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경기도와 공동으로 구성하고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지원본부는 인명 구조와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피해 수습과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현장 대응에 나선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크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3일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통을 담은 문양도장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전통문양을 담은 도장을 전각공예로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서예가이자 전각 작가의 안내로 박쥐문, 나비문, 모란문 등과 같이 역사 속 유물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통문양의 형태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문양을 정성껏 도장에 새기며 전각의 전통과 예술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8월까지 "주요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 기간" 설정 여주시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주요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사과·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관찰된 탄저병 발생률은 7월 21일 기준 0.1% 미만으로 전년대비 낮은 수준을 보인다. 그러나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과수 내 병원균이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있
파주시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22일부터 8월 말까지 야외 생수냉장고 "한모금 쉼터"를 운영한다. 폭염이 지속될 경우 운영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한모금 쉼터"는 △GTX 운정중앙역 △야당역 앞 횡단보도 △문산 북파주농협 앞 △조리 봉일천중학교 사거리 △금촌 주말농장 앞 등 5개소에 설치해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 밀착형 대응책으로 해당 장소에는 생수가 비치된 전용 냉장고가 설치되며 시민 누구나 1인당 1병씩 생수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시는 생수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개소당 1회 200병씩 하루 3회 600병을 보충하여 올해 총 12만3000병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운전건강공원 등 3곳 공원에 물놀이장 운영파주시가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관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운정건강공원 △교하중앙공원 △문산 당동산업단지 4호 근린공원 등 총 3곳의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등 미래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제작·활용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2026년도 사업은 기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된 도시 정보를 반영하고, 공간정보 품질 고도화 및 갱신으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확충해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토당초 학생들 나눔장터 수익금 전달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장터에서 마련한 수익금 85만6930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토당초등학교 전교의장 이윤서, 전교부의장 조하준, 이덕원 교장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응화 회장 등 15명이
광명시가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의 83%를 상반기 만에 달성하며 민선8기 일자리 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는 올해 총 108개 사업을 추진하여 상반기 기준 1만219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는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분야별 균형 있는 추진이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광명시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수요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및 소상공인 맞춤지원 △ESG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일자리 거버넌스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등 4대 전략과 13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분야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5398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적기업 10개의 성장을 지원했으며, 직업능력훈련 사업에서는 청년·여성·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2306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는 3538건의
안성시가 혼자 병원 진료, 검사, 치료 등을 받기 어려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특히 건강 문제로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혼자 병원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안성시뿐 아니라 경기도 내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 자격을 갖추고 전문 교육을 받은 동행 인력이 병원 진료, 검사, 수납 등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한다. 접수 안내, 대기 중 말벗, 의사 설명 정리, 수납 안내 등 병원 이용 전반을 도우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까지 동행한다.서비스 이용료는 안성 시민일 경우 1회 3시간 기준 1500원이며, 병원 방문에 필요한 대중교통비는 실비로 지원되어 월 최대 10만 원까지 보전된다.
양평군이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생활 여건의 악화로 정체되고 있는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이들 3개 면을 "채움지역"으로 지정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면당 100억원, 총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양평 채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채움사업은 인구 5000명 미만의 면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교육 여건을 개선하여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체류형 생활 인구의 증가를 꾀하는 정책이다.양평군은 2023년 관내 읍면의 인구 현황, 고령화 비율, 소멸 위험 지수, 장래 인구 추정 등 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채움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현실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주민 20여 명 내외로 구성된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하여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양평 채움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계획과 연계해 추진 중이며 단월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확충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