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가평군이 7월 집중호우로 주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LH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강원지역본부와 협의해 가평지역 내 매입임대주택 11채와 강원 춘천지역 매입임대주택 5채를 긴급 지원 대상 주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전세임대 방식으로 주택을 확보해 이재민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번 지원은 주택 전파, 반파,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읍면에서 주거 피해를 확인해 이재민으로 확정되면 임시 거처를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군은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월 임대료는 LH공사와 가평군이 각각 50%씩 부담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가 여주 지역주민들의 가족에 대한 인식과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보다 실질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 가족 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가족의 욕구와 생활 실태, 필요한 서비스 유형 등을 파악하고자 기획됐다. 조사는 8월까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면 설문지 또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실시된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형태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취약가족 대상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시-골프장 상생바우처 2차 사업 시행여주시는 지난 1일부터 여주시-골프장 상생바우처 2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바우처는 올해 관내 19개 골프장이 적극 참여하여 총 2억4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각 골프장은 이용객에게 인당 1만원의 지류바우처를 지급하는데 바우처
파주시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대상 주택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증축, 토지 분할, 합병 등의 변동 사유가 발생한 167호로 해당 기간 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파주시청 세정과에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파주시 누리집 "민원-민원편람·서식"에 게시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이나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FC바르셀로나, 파주축구국가대표훈련원서 훈련 파주시가 세계적인 축구 명문구단인 FC바르셀로나가 파주축구국가대표훈련원(NFC)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지 플릭 감독은 파주시가 제공한 편의시설과 파주시의 환대에 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를 앞두고 국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에세이, 스타트업 피칭 등 3개 부문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준 8일까지 전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는 오는 9월 24~26일 킨텍스와 고양시 일원에서 열리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22개국 220여 지방정부 대표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공모전은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 설명과 작가 소개는 영어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에세이 공모전은 청소년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타트업 피칭 공모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팀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총회 현장에서 전시되거나 직접 발표할 기회가 주어지며, 부문별로 200달러부터 최대 3,000달러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고양특례시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 "딸기 막걸리", "장미청"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농업의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고양시는 단순 가공시설을 넘어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고양시는 2017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2023년 9월 공유주방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하며 창업 농업인을 위한 전 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농업인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탄생하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순수 가공시설을 넘어 농업인이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의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방위 지원으로 농업인의 자립과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농업인
여주시가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1개월 이전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부로서 혼인신고 후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상~39세 이하의 청년에 해당하여야 하며, 세대원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 전세가액 3억원 이하,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자로서 금융권(제1·2금융권)을 통해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접수와 여주시청 복지행정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 가능하다. 시는 선정 대상자들에게 기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하여 매월 대출 잔액의 2%를 기준으로 최대 200만원을 심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시가현 고카시를 공식 방문하여 상호교류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고카시 출범 20주년 기념초청 행사에 방문한 이후 고카시가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 부스 출전을 계기로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천시 대표단은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해 미래도시, 건축·디자인 분야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박람회 행사장 내 고카시 부스 및 국가별 파빌리온 감상에 이어 고카시장 접견, 시가라키 도예시설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이천시 대표단은 양 도시의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여 두 도시 간의 우호와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이천시와 고카시는 이달 말 이천시전통문화유산의 한마당 "풍류"에 고카시 북 공연팀을 초청하여 이천시민들에게 뜻깊은 문화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군이 "1회용품 없는 도시"를 목표로 주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평군은 특히 세미원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지난해 양평군은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사업"에 선정돼 매년 140만 명 이상이 찾는 세미원이 위치한 양서면 용담리에 "1회용품 없는 거리"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용담리 상인들에게 다회용컵, 다회용기, 친환경 앞치마 등을 지원하고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용담리 거리에 다회용 컵 수거함, 친환경 쓰레기통 등을 설치하고, 친환경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양평군은 용담리에서 양수리전통시장까지 특화지구를 확장하고 연접 지역에도 다회용기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2026년 세미원에서 개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기념 문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올해 "다시 찾은 빛, 80"을 슬로건으로 학술,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안성3·1운동기념관을 비롯해 국회의원회관, 스타필드 안성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기념사업의 첫 행사는 학술심포지엄으로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3·1운동, 일제는 왜 내란죄 적용을 포기했나"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판기록과 역사적 맥락을 분석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안성3·1운동기념관과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며 관련 학자와 독립운동가 후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심각하게 파손된 조종면 하천변 근린생활시설 건물에 대해 선제적 철거를 단행, 추가 붕괴 및 2차 피해 방지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목받고 있다.4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조종면 현리 154-8번지 소재 건축물이 하천 방향으로 완전히 무너지면서 공공 안전에 중대한 위협을 초래했다. 해당 건물은 1층에 음식점과 사무실, 2층에 사무소가 등록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다가구 주거용으로 사용 중이었다.가평군은 구조물의 추가 붕괴 가능성과 하천 유실에 따른 2차 피해를 우려해 사유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수해 응급복구비를 투입해 긴급 철거에 나섰다. 철거를 위한 행정 절차는 지난 7월 22일부터 본격화됐으며 건축주 및 세입자와의 협의는 물론 침수피해 신고를 유도해 보상 누락 방지에도 힘썼다.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철거작업은 가평군 건축과 직원 2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안전을 확보하고 주말 없이 진행해 8월 1일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건축물 내
파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4~2025년 겨울철 도로제설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 31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제설대책 사전대비 △제설 대응능력 △사후관리 능력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특히 시는 보도 등 소형제설장비 운영용역을 추진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인근 시군 및 고속도로관리청과 공조·지원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제설을 추진한 점을 주요 우수사례로 판단했다.◇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신청 온라인으로 확대파주시가 4일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신청을 온라인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기존의 방문 신청 방식에 더해 온라인 신청 절차를 추가함으로써 신청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 특히 변경 신청이나 지정취소 신청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져, 판매소 관리의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4년 기준 파주시의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관련 신청 건수는 연간 260건에
고양특례시가 수년째 공실로 비어있던 백석 업무빌딩의 합리적인 활용을 위해 지난달 14일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고양시는 "이번 조치는 2018년 고양시의회가 원안 가결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정당한 절차이며, 정해진 용도에 맞게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시민세금을 아끼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경기도 투자심사 의뢰에는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타운 및 공공청사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조보강, 전기용량 증설 등의 구체적인 계획이 포함됐다. 고양시는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재정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현재 고양시 본청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인해 대부분의 부서가 8개 민간 건물에 외부 임차 중이다. 이로 인해 매년 약 13억원에 달하는 임차비와 관리비가 소요되고 있어 시의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공실 상태인 백석 업무빌딩으로 분산된 부서들을 통합 이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연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심양산 대여" 사업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 쓰기라는 간단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면서 시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양산을 사용하는 경우 직사광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최대 15℃까지 낮추고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와 눈 건강도 보호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도서관,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1층에 각 40~50여 개의 양산을 비치했다.양심양산은 △광명시청 본관 △여성비전센터 △시민체육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원 △광명·철산·하안·소하도서관 △광명·철산·하안 종합사회복지관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33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양산은 대여 후 3일 이내 빌린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가평군이 3일 오후부터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하천 급류로 인한 인명 피해는 물론 도로 유실 등 큰 재산 피해를 겪은 만큼, 군은 또다시 반복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내리는 비는 저녁부터 4일 새벽 사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며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고됨에 따라 가평군은 산간지역과 계곡 주변,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군은 휴일인 일요일에도 전 부서와 읍면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위험 지역 주민에 대한 사전 대피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0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지역과 인접한 야영장, 펜션, 산간 계곡 등에는 예찰 활동과 함께 즉각적인 대피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변을 찾는 물놀이객과 차박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은 지난 1일 오후 광명시 테이크호텔 루미나스홀에서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랴오청을 방문했던 광명 청소년 20명이 다시 교류 친구들을 맞이하는 자리로, 랴오청 청소년 20명과 함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광명시와 랴오청시는 2005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단 상호 방문 △문화예술단 공연 교환 △공무원 파견 △랴오청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가 완성됐다.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시 만나는 오늘 이 시간이 두 도시가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시는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행사는 환영식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합동 공연과 기념품 교환 등으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청소년들은 "위드메이트(With Mate)" 제도로
가평군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사실상 확정됐다.통일부는 1일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를 평화경제특별구역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이는 지난 3월11일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평군과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이며, 두 시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평화경제특별구역은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북한 인접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남북 경제협력과 공동번영 실현을 목표로 지정하는 국가 전략 특화구역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개발사업자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간소화 △지방세 및 부담금 감면 △기반시설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이 종합적으로 제공된다.이번 개정으로 가평군은 경기도 내 여덟 번째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는 접경지역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천 시티투어는 권역별·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테마 코스를 발굴하고 운영하며 이천시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여름철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자연, 체험, 휴식을 모두 아우르는 가족 친화형 관광코스로 기획됐다. 기획된 코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테마의 덕평공룡수목원을 중심으로, 모가권역 관광지를 연계한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공룡 테마와 농촌 체험이 결합된 "쥬라팜(Jura-Farm)" △온천과 스파 체험이 결합된 "쥬라스파(Jura-Spa)"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구성됐다."쥬라팜" 코스는 총 3회(8월 9일, 16일, 23일) 운영되며, 공룡수목원 관람 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가마솥비빔밥, 전통공예체험, 바닥분수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쥬라스파" 코스는 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시 산하기관 등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유관단체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컨벤션뷰로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진행한 신규 채용 과정의 적정성과 채용 제도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11일부터 29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기관의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 훼손과 관련된 채용 비리 등을 제보 받을 예정이다. 제보는 고양특례시 감사관실에 전화, 팩스, 이메일로 하거나,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 "광명톡"이 야간 시간대(오후 6시부터 새벽 12시) 상담 6473건, 주말과 공휴일은 4388건을 돌파하며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톡"은 국민신문고, 불법주정차 신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입학축하금,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다양한 생활 민원에 대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동 응답하는 비대면 서비스다. 2025년 상반기 "광명톡" 상담 건수는 총 2만 672건으로, 전년도 동기(1만 5531건) 대비 33% 증가했다. "광명톡"은 광명시청 누리집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에서 "광명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복지, 건강, 세금, 교통, 환경 등 관심 분야를 선택하거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광명톡은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창구
안성시 인처골마을이 "2025년 경기마을 경기진작 오디션" 농어촌 활성화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2025년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도농 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경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道 농업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는 도내 14개 농어촌 체험마을이 참여해 안성시 인처골마을을 포함해 10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축제 인건비와 진행비, 홍보비와 안전 방역 관리비 등 다양한 항목의 축제 개최비를 통합 지원받는다.안성시 인처골마을은 "하얀꽃 노란맛"이라는 주제로 10월 중 "메밀꽃 &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메밀꽃밭 산책길 포토존과 고구마 수확 체험, 안성 농산물을 활용한 메밀·고구마 음식 체험 부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