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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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7일 양평 본원에서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임용식은 장애인 신규직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14명의 신규 직원은 이날 입문 교육, 반부패 인권 교육 등을 받고 양평 본원을 비롯해 각 지역 센터 등으로 발령받아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규 직원들이 전통시장, 골목상권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밀착 관리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의정부시는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앞서 시가 주체적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시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 증가와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와 대중교통 등 광역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지역 간 연계성 강화와 교통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개발사업에서 나타난 교통 여건과 개선대책의 한계를 면밀히 검토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남양주시, "미래·복지 장학생" 30일까지 신청 접수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
강수현 양주시장이 종합장사시설 사업 유치 지역으로 선정됐던 방성1리 주민들이 유치 철회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16일 입장문을 발표했다.강 시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지역 내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성1리 주민들께서는 깊은 고민 끝에 유치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이어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유치를 결단해 주셨던 주민들의 철회 결정을 양주시는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아울러 평온한 작별의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아쉬운 마음에도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유치 신청이 철회된 만큼 현 방식의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은 더 이상 추진할 수 없다"면서 그동안 사업 추진에 힘써준 방성1리 주민, 건립추진위원회,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은 시민 참여형 공개모집을 통해 방성1리 등 6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
지난해 양평군의 청년 고용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군이 공시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양평군의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가 상승했다.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1년새 400명이 증가했다.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하지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의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 군의 분석이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4대 핵심 전략과 44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일자리대책 계획"은 2025년 고용률 목표 달성과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고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과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24일 개막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5월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72억7000만~146억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특히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 진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에서 수업 변화를 알리는 100개 공동체를 출범했다.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남부청사,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초등 수업 방식 변화를 위한 현장 움직임의 시작을 알리며,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업 혁신 체계를 가동했다. 수업 지원단 10여 명도 함께했다.올해 수업탐구공동체는 총 100개 모둠으로 운영된다.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이다. 학년군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구조다.◇고등학교 성취평가 산출 안내서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발 자료는 고등학교의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의 이해를 돕기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논의했다.앞서 시는 지난 2월12일부터 3월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포천시, 25일 "제13회 거리아트페스티벌" 개막한국예총 포천지회(이하 포천예총)는 오는 25일
남양주시가 16일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이 통과되면 남양주시의 올해 총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5857억원으로 늘어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34억원 증가한 2조2632억원, 특별회계는 865억원 증가한 3225억원이다.시는 우선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 예산 109억원을 포함해 관련 분야에 총 124억원을 편성했다.사회복지 분야에는 가장 많은 586억원을 투입한다. 노인 기초연금, 장기요양급여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한다는 계획이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
의정부시의 대표적 녹지 공간인 직동근린공원이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의정부시는 최근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함에 따라, 시민들이 쾌적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공원 내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쉼 중심"의 공원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원 내 "가든라운지"를 새롭게 정비한 점이 눈에 띈다.시는 가든라운지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들이 햇빛을 피하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만개한 꽃들과 어우러져 공원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꼽히며
경기도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향수","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경기평택항만공사,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경기평택항만공
남양주시가 지역 대표 축제의 전국 홍보에 본격 나선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전국 각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다산정약용문화제를 전면에 내세워 역사·인문 콘텐츠의 깊이를 강조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현장에서는 SNS 이벤트를 비롯해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조선시대 선비 복식을 직접 입어보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시대적 배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부각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구리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4개가 특별공연을 선보인다.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18일 공연에는 양주들노래, 19일 공연에는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마당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왕실문화의 품격을 계승·확산하는 축제 취지에 맞춰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와 역사성을 시민과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이들 4개 공연이 처음으로 상설공연으로 마련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 연천군청 김현석 1위·김은기 2위 사이클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연천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됐다.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수십 년간 도시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미군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의정부시는 지난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시는 이곳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AI,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FEZ) 개발을 추진 중이다.앞서 CRC는 캠프 카일과 함께 지난 2025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시는 현재 경기도와 협력해 세부 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으며, 향후 존치 대상 건축물에 대한 최종 협의를 거쳐 역사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미국령 괌의 중학생들과 보호자들이 경기도 양평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넘나드는 "K컬처"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미국령 괌 중학생 및 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괌 중학생 양평 K컬처 연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양평군과 유나이티드 어소시에츠 간 체결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꼽은 프로그램은 양일중학교와의 학생 교류였다. 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의 학교 문화를 체험했고, 양일중학교 학생들 역시 괌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학생들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K컬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K팝 댄스와 K푸드 체험, 소셜미디어 영상 제작, 뉴스 앵커 체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경선이 신동화·안승남 두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이 신동화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판세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신동화 예비후보와 권봉수 전 의장은 지난 14일 오후 신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구리 승리와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통합"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본격적인 정책연대에 돌입했다.15일 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두 후보 간 정책연대는 권 전 의장이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5가지 정책을 신 예비후보가 이어 받아 실행으로 완수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양측이 합의한 5대 정책은 △시민 참여형 공개 행정 구현 △"저녁이 있는 삶" 보장을 통한 재충전 도시 조성 △다양성이 존중되는 품격 있는 시정 전개 △사람 중심의 도시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 △거대 개발 공약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및 참여형 도시개발 추진 등이다.권 전 의장은 이날 선언식에서 "구리의 승리
의정부시가 첨단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성 정체 구간이었던 성모병원 앞 사거리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14일 시가 발표한 "성모병원 앞 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차로를 확장한 이후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의 시간당 통행량은 기존 7174대에서 7707대로 533대(약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이후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차로가 확장된 방향의 교통 소통 상태가 개선됐으며 민원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교차로는 하루 평균 약 7만3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차로로, 서울·양주시·포천시와 의정부 시내 및 민락지구를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민원이 반복되던 대표적인 혼잡 구간이다.의정부시와 경찰은 후속 조치도 준비 중이다. 신호시간 조정 등 교통신호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으로 교통 흐름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양주시, "유양초 유휴부지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화성시, "AI 혁신학교 AI랩" 본원 개소화성특례시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와 실천학교 25교를 선정·운영하며 평가 혁신의 기반을 넓힌다. 각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최적화된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경기형 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규모 역량 강화 사업도 병행된다. 우선 350명의 리더교사를 양성해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끌도록 하고, 총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가 기존 국어·사회·과학에서 수학과 영어 교과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 교과에 걸쳐 자신의 사고 과정과 해결 방안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되며, 교사는 질문 설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한국3x3농구연맹(KXO)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한 이번 행사는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양평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