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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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서 노래를 불러 화제다. 김 지사는 이날 "왕과 사는 남자"로 축사의 운을 뗐다.그는 "여러분, 혹시 요새 제일 인기 있는 영화가 뭔지 아세요? 왕사남이죠? 왕과 사는 남자가 있다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왕이 만든 시장"이 있다. 바로 이곳 수원 남문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220년 전 정조대왕께서 수원화성을 지으시면서 한양과 성남의 지방 상인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서 만든 곳"이라며 "이곳에서 오늘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 시작을 하게 되어서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문시장은 저도 아주 좋아하는 곳이고 저 앞에 도넛집도 늘 오면 가는 곳이고 뒤에 가면 호떡집도 자주 가고 이 시장에 있는 칼국숫집은 다 순례를 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김 지사가 축사를 이어가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노래 한곡 하라는 권유가 청중사이에서 나왔다. 그는
경기 양평군이 지난 19일 입국한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군에서는 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분류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 입국 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클린코칭"을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와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배출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책임 있는 안건 심사 집중" 양평군의회는 20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9일 자치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시켰다.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경기 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9일 음악역 1939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추진단 운영을 공식화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앞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를 슬로건으로, 민간추진단 활동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범군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예화해 결속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민간추진단 역시 이날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관내 주요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외식·숙박업소를 방문해 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주도할 계획이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가평군 전역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과열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를 내놨다.김준혁 경기도당 선관위원장은 19일 최근 도내 주요 지역의 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이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위원장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네거티브 행태는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 당의 단합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경기도당 선관위는 앞으로 경선 과정 전반에 걸쳐 부정선거 및 비방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당헌·당규에 따른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노후 도시공원 6곳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공원 1곳을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리모델링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곳과 근린공원 2곳이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곳으로 관련 예산 총 31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이 중 1곳을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 할 예정이다. 조만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는 "하천 정비 추진 전담 TF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특히 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에 착수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형질 변경 등 다양한 형태의 불법 점용시설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이후 1·2차 계고 등 행정절차를 거쳤음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 법률에 따라, 전문 농어업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선정된 농업인은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가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이거나, 2021년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4월15일까지다. ◇가평 전통시장 등 8곳 "통큰 세일"…최대 12만원 환급 가평군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8곳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통큰 세일은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에 가평지역 전통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18일 제342회 임시회 2차 본회를 열고 1조6196억5775만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기금운용변경계획안도 소폭 증액됐다.19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1조5579억5605만원에서 617억170만원이 늘어난 1조6196억5775만원이다. 올해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당초 조성액 830억7012만원보다 4371만원이 증액된 831억1383만원으로 최종 의결됐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해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과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잇따라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구리시가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포천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포천시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
경기도가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개했다. 2040년까지 SOC 확충과 산업 혁신을 통해 북부 주민의 삶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장기 종합 전략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파주 성평등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 대개발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북부를 평화와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지도와 산업, 주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이번 비전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완화를 3대 축으로 삼아 7대 핵심과제 및 37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를 통해 약 160조원의 생산파급효과와 6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통 분야에서는 철도와 도로망의 획기적 확충이 추진된다. 철도는 KTX 파주 연장, SRT 연천 연장, GTX-A~H 노선 확충을 비
경기 연천군이 지난 1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연천군은 이날 회의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제 여건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연천군은 현재까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대응 TF는 부군수와 산업복지국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한다. 전담 부서는 산업복지국의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과 6개팀과 유관 기관인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취약계층
경기도는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이 확대되면 지원 대상은 기존 7061명에서 9305명으로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의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음데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기존 법인택시 보험(전국택시공제조합)의 경우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운전자 본인이 다쳤을 때는 상해나 입원비 등을 개인 돈이나 개인 운전자보험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올해는 수원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이 참여한다. 지원 방식은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형태다.◇"DMZ OPEN 페스티벌" 9월부터 11월 초까지 개최 경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난제를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공공건설 전체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 개정된 지침은 이날 경기도보에 게재됐는 데,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신설됐다.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구리시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들어갔다. 먼저 4월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된다. 고지서 발송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후 6월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상습·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과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 처분이 진행된다.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도 병행된다.◇남양주시, 올해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접수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관내 20만7992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로, 각 필지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지역 경제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의정부시·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연천군은 17일 의정부시청에서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갖고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날 공동선언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을 대신한 김종훈 부시장, 김덕현 연천군수가 참석해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결정 과정에 경기북부의 요구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개 시군 단체장은 이날 공동선언문에서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촉구하고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단체장들은 이와 동시에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
의정부시 녹양동 종합운동장 인근에 추진 중인 건설폐기물 보관소 건축 허가와 관련해, 민간사업자가 제출해야 할 보완 서류 기한이 이달 말까지로 연장됐다. 의정부시는 이번 연장 기한 내에도 적절한 보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반려 처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17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시 녹양동 1204㎡ 부지에 폐기물 1050톤을 수용하려는 건설폐기물 보관소의 개발행위 허가 보완 기한이 사업자 측 요청에 따라 이달 24일까지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의정부시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월5일 △주변 경관 훼손 최소화 방안 △사도로를 이용한 진입로 확보 방안 △보관소 취지에 따른 파쇄·분쇄시설 미설치 방안 등을 담은 보완 서류를 요구했다. 당초 마감일은 지난달 6일이었으나, 사업자 측은 지난달 24일 돌연 한 달간의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시는 연장 기간 내 보완서류가 미제출 될 경우 민원처리법에 따라 반려할 방침이지만, 보완 서류가 제출되면 이를 토대로 허가 관련
경기 남양주시가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안 민원 등으로 소송까지 이어졌던 별내동 물류창고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당 시설 지상 2층 공간의 임대 운영이 지난 10일 시작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최종 사용 승인됐다. 앞서 지난 16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등 주민 불안과 불편 없는 안전 운영을 강조했다.◇의정부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최대 3414만원의정부시는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16일 경상원에 따르면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다. 올해 통큰 세일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70곳이 늘어난 500여 개 상권에서 진행된다. 성남·시흥시는 자체 지역화폐로, 그 외 29개 시군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또,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 쿠폰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공
양주시가 오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재현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역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 분야다.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의정부시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 구성·운영경기 의정부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