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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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곤충매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LSD)이 1종에서 2종 전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매개곤충 감시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방법을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지난달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 공포되면서 1종에서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됐다.이에 따라 도는 선별적 가축처분, 일시 이동 중지 대상 제외 등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방역체계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감시 강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먼저 럼피스킨 백신은 농가 자율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희망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해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한다. 소 사육 밀집도와 발생 이력, 매개곤충 서식 여건 등을 평가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김포·남양주·안산·화성·양주 5개 시군의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사육)에 대해서는 수의사를 동원한 일제접종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들
포천시장을 3선 역임한 박윤국 예비후보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1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연제창 전 포천시의회 의원과 강준모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누르고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특히 박윤국 후보는 지난 1·2·7대 3선 시장을 지낸 시정경험과 각종 업적, 정치 네트워크 등 여당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정권교체론을 내세우고 있다. 박 후보가 재임기간 추진한 사업으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포천~세종 민자고속도로 유치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유치 △포천 아트밸리 조성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수원산 터널 착공 등이 있다.박 후보의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대통령 공약과 맞물린 전철 4호선 연장을 비롯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신도시급 택지개발 등으로 포천시 발전의 중심축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경기 의정부시는 한국모빌리티고(옛 의정부공고)가 올해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되도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교육청과 기업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등 산학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우수 기술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정주하며 지역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자 2024년 처음 도입됐다.교육부는 내년까지 협약형 특성화고 35개교를 육성할 예정이다.◇양주시, 회암사지 축제에 DJ 파티 첫 공개양주시는 제9회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DJ 파티를 처음 선보인다.시는 오는 18일 오후 8시 회암사지 메인 무대에서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DJ 파티"를 진행한다고 1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인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지방도309호선) 의왕톨게이트에 이르면 올해 10월경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돼 교통정체가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주)와 함께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여러 개 붙여서, 본선처럼 넓게 만든 무정차 통행 요금소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한 줄만 좁게 나 있는 단차로 하이패스가 아니라, 두 개 이상 하이패스 차로 사이의 구분봉·벽을 없애 하나의 넓은 차로처럼 만든 형태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상행과 하행 각 2개 차로에 설치될 예정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의왕톨게이트 통과속도는 기존 30km/h에서 60km/h로 개선된다. 예상 처리용량은 시간당 1100대에서 1800대로, 약 60% 이상 증가해 병목구간 정체 완화와 통행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AI
경기도가 중동 전쟁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건설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1개 시군과 도 소속 발주부서에 "공사비 적정 반영"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6일 종합·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면담을 통해 건설현장의 어려운점을 파악했다. 이후 도는 규정된 법령 조항을 적극 활용해 원가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 31개 시군과 도 주요 발주부서에 발송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해 레미콘, 아스콘, 페인트 등 화학계열 자재 단가가 급등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역 건설사들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른 상황이다.이에 도는 공문을 통해 신규 공사 설계 시 전문가격조사기관이 발표하는 최신 단가를 즉각 적용해 공사비가 저평가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사가 진행중일 경우에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 금액을 적극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곤란하다고 인정
남양주시가 평내체육문화센터와 와부 빛터널의 개관 행사를 둘러싼 위법성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행정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13일 남양주시는 최근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건축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주장에 대해 "법리 해석의 오류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의혹"이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의 위법 개관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로 일반 건축물과 달리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마쳤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필수 안전 검사 누락 지적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달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확보했다"며 "소방시설 역시 건축기술사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와부 빛터널 공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는 "폐터널을 재활
경기도가 시내버스의 급출발과 급제동 등 위험 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첨단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경기도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데이터 기반의 안전운행 관리 시스템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시내버스의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 변경 등 위험한 운행 행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DTG)의 방대한 데이터를 도내 시스템과 연계해 과학적인 분석 틀을 구축할 방침이다.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 급제동, 과속, 급차로 변경 등 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와 차량, 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육중한 굉음과 함께 핀이 부서지는 소리가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오는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은 승전보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지켰던 이들은 올해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무장했다.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이익규(주장), 김연상, 이정수(국가대표), 한재현(국가대표), 박건하(상비군), 박동혁(국가대표 후보) 등 6명의 선수진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전력이 화려하다.김영선 감독의 이번 대회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경기도
경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이 함께 초등돌봄 공동 협력 체계를 출범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온 동네 돌봄을 잇다"를 주제로 "2026 경기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정책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자체 담당자 130여 명이 함께하는 첫 공식 협력 모임으로 지역 기반 초등돌봄 공동 대응 체계(거버넌스)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도교육청은 워크숍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지역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워크숍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초등돌봄 정책 방향 특강 △시흥·남양주 지역 협력 우수사례 공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원탁 협의를 통한 지역별 협력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했다.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경인교육대학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대진표가 김원기·안병용·정진호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저녁, 의정부시장 예비경선 결과에 따라 김원기·안병용·정진호 예비후보가 2차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10일 공지했다. 함께 경합을 벌였던 심화섭, 오석규 예비후보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2차 본경선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치러진다. 권리당원 50%, 시민 50% 대상이다. 만약 2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원점에서 다수 득표자 2인이 오는 19~20일 결선을 치르게 된다.본경선 진출이 확정되자 후보들은 저마다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2차 본경선 확정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본선이라는 큰 무대로 나아간다"며 "경선의 열기를 하나로 모아 본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다가오는 6월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전보를 울리겠다"고 밝혔다.3선 시장 출신의 안병용 예비
경기도 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으로 지정된 4개 시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9일 가평군, 연천군(인구감소지역)과 포천시, 동두천시(인구감소 관심지역) 등 4개 시군 관계자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경기도 내에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포천시와 동두천시는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4개 시군은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경기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절차를 줄이고, 민원 처리 과정을 일원화 할 수 있다.이번 시범 운영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식품·위생, 건축, 기타 복합민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 민원 매니저는 실무 경험이 많은 팀장급 공무원으로 지정됐다.◇의정부성모병원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추진의정부시가 올해에도 의정부성모병원과 협력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의정부시는 2017년부터 의정부성모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경기 양주시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군수송사령부에 "교외선 동산건널목"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한 것에 대해 9일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국군수송사령부를 대상으로 동산건널목을 유인화(인력 배치)하거나 입체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1975년 설치 이후 민간과 군이 공동으로 이용해 온 해당 건널목을 단순히 우회도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폐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동산건널목은 지난해 1월11일 교외선 재개통 이후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장흥면 부곡리 주민 400명은 건널목 유지와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건널목은 국가철도공단이 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임시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상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권익위 결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
경기 포천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현재 총 5만9256곳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1813곳을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 중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8375곳을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곳, 급경사지 404곳, 야영장 222곳, 저수지 18곳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곳(자동통제시설 37곳)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포천시는 일정에 따라 지난 3월 자체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천군이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이음메이커"를 도입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연천군은 올해부터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도입하고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로, 단순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연결자이자 촉진자(Facilitator)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양성된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현안 분석 △자산기반 지역개발(ABCD) 방법론 △AI 기반 지역 자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오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특히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배달특급, 한 달간 "15개 브랜드" 제휴 할인경기도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배달특급 제휴 할인 대상으로는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축제" 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체험단 운영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해 운영 과정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의 이동 동선을 따라 장애 요소를 세밀히 점검했으며, 실제 요트에 탑승해 승·하선 시의 안전성과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 체험단 운영은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체험단 운영 결과를 축제 실행 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평택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해 겸허한 수용의 뜻을 밝히며, 당의 승리와 국정 운영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 지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저 김동연이 많이 부족했다. 이번 결과를 성찰과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추미애 의원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경선을 함께 완주한 한준호 의원에게는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남은 임기동안의 각오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저 김동연, 더 낮은 자세로, 더 절박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우리동네를 위해 주어진 모든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경선과정을 함께한 자원봉사자, 지지자, 당원 등을 향해서는 "사랑하는 경기도를 위해 변함없이 힘차게 전진해 달라"며 "그 길, 나도 흔들림 없이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