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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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검배로를 시작으로 갈매중앙로까지 총 5.7km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을 지난 6일부터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앙분리대 하부에 설치된 표지병 분사 노즐을 통해 도로면에 물을 분사하여 오염 물질을 씻어내며,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억제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16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행양주시와 백석농협이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열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가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기존 승용차 5부제보다 대폭 강화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내놨다.포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지방공사, 재단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포천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지방공사, 재단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매월 31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교육지원청과 정부 산하기관은 기관별 별도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량도 2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의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아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6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연천군수 예비후보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군수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마 소식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4년 전 연천군민들께서 저에게 연천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며 "그 결과 육지 속의 섬과 같았던 연천에 전철 1호선 시대를 열었고, 농어촌기본소득 도입과 국립연천현충원 유치 등 국가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4년, 서울~연천고속도로 개통, 2029년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 중면에는 세계평화공원을 건설하겠다"며 "달리는 말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마부정제"의 자세로 연천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 자리를 놓고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규선 전 연천군수와 김정겸 김정겸인문학
구급·구조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반려견에게 공격당하는 사고가 잇따르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응급환자 구조를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집 안에서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딸이 쓰러졌다"는 긴박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현관문을 여는 순간 집 안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개에게 왼쪽 팔과 허벅지를 물렸다. 이후 소방대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상처 소독과 파상풍 주사 등 응급처치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119 신고 시 반려견 유무 알리기 △소방대원 도착 전 반려견 격리를 당부했다. 신고 시점에 집 안에 사나운 개가 있거나 격리가 필요한 동물이 있다면 119상황실에 미리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차량 고립과 침수 사고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하천변 주차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경기도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양, 용인, 안양, 남양주 등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총 5654면)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보수를 완료해 예기치 못한 호우로 도민들이 자산 손실을 입거나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안전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을 막는 차량 통제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실시된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시설이 미비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을 통해 즉각 보완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강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집중호우
남양주시가 지난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향후 정비사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포천시는 지난
지난해부터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추진되어 온 건설폐기물 보관소 건립 사업이 최종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6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시 녹양동 내 1204㎡ 부지에 건설폐기물 1050톤을 수용하려던 "건설폐기물 보관소 개발행위 허가"가 지난달 24일 보완 기한 만료에 따라 최종 반려 조치됐다.앞서 민간 사업자는 지난해 6월19일 해당 부지에 대규모 폐기물 보관 시설을 짓겠다며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 이후 8월28일 의정부시 도시계획위원회 1차 심의에서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으나, 10월1일 열린 2차 심의에서 조건부 허가 결정이 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는 듯했다.하지만 허가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행정적 절차와 의혹이 발목을 잡았다. 건축 허가 신청 접수 시점부터 조건부 허가 결정이 나기까지 수개월 동안 시장에게 정식 보고 없이 사업이 추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허가 배경을 둘러싼 각종 특혜 및 밀실 행정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태의
양주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양주시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소·굿"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인력 투입…상시 감시체계 운영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경기도가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을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민A는 2배, 철분은 3배 이상 풍부하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급 치즈 "모차렐라 디 부팔라(Mozzarella di Bufala)"의 필수 원료로 쓰여, 국내 프리미엄 유가공 시장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도는 이번 번식 성공을 기점으로 제2, 제3의 물소 사육 농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정액 채취부터 시술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이를 통해 수입산에 의존하던 고급 유제품 시장을 국산으로 대체하고, 도내 낙농가들의 고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행정 구역 경계에 상관없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받아 멈춤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 시스템을 인천광역시까지 연동해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각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 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서 광역망 연계를 추진한다.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사이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도입 후 5분5초로 61.3%가 단축됐다.특히 인천시와 인접한 부천시(976건), 김포시(958건), 안산시(753건), 시흥시(713건) 등은 2024년에만 총 4230건의 구급차가 인천 방면으로 출동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 사이 여론조사 공정성을 둘러싼 비방전을 넘어 경찰 고발까지 이어지면서 난타전으로 치닫는 모습이다.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3일 같은 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뇌물죄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고발장에는 김한정 예비후보가 윈지코리아컨설팅의 여론조사 일시와 여론조사 발신번호를 입수하게 된 경위와 그 과정에서 대가가 오고 갔는지 여부 등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이다. 또 여론조사 전후 김한정 예비후보와 성명불상의 자원봉사자,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서로 공모한 혐의 등에 대해서도 수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최 예비후보 측은 김한정 예비후보가 지난 3월24일 실시한 윈지코리아컨설팅 여론조사 2시간 전 여론조사 발신번호가 포함된 문자와 카드뉴스를 대량 살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 김한정 예비후보는 앞서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주요 실행 사업으로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4월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와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와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공모 대상은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해 참여 저변 확대와 정책 성과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달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검증된 사업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산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경기 의정부시는 3일 시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의정부시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와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한 대응 방안이 담겼다.의정부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의정부시 관계자
경기도가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 4개 넓이 규모의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 최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내 버스공영차고지 중 38번째 건립이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성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545번지) 일원에 3만303㎡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120억원, 시비 331억원을 포함해 모두 451억원이 투입됐다.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 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다.또 총 338면의 주차장이 조성되면서 버스 등 대형 차량 220대와 소형 차량 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차고지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 입주 업체들이 차고지 내 정비 및 세차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안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공간조성 1단계 사업이 마무리돼 도내 단위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토대가 완성될 전망이다.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과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북부 지역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여론조사 공정성을 둘러싼 비방전이 격화되고 있다. 여론조사 정보 사전 입수 의혹부터 특정 후보 배제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정책 대결 대신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온다.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윤용수·최현덕·이원호·김지훈 예비후보 4인은 2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김한정 예비후보를 정조준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김 예비후보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조직적으로 특정 응답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이들 후보는 김 예비후보를 "부적격 후보"로 규정하며 과거 선거법 위반 이력과 부동산 의혹 대응 과정에서의 태도 등을 문제 삼았다. 이어 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에 신속한 진상 조사를 강력히 요구했다.반면 김한정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가 여론조사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도 아닌데 "제2의 명태균" 운운하는 것은 선을 넘은 모독"이라며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도 개선으로 확보된 31조원의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10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도시 정책 비전을 담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공급의 속도와 물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대규모 공급 계획의 핵심 동력은 재원 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공사 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 공급도 대폭 늘린다. 현재 862호 수준인 모듈러 주택을 매년 1000호 규모로 신규 추진해 기존 계획 대비 5배인 약 4000호까지 확대함으로써 국민의 기다림을 최소
경기도가 배달 앱이나 대리운전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일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종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2026년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그동안 플랫폼 노동자들은 이동 시간에 비례해 수익이 발생하는 특성상 오프라인 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교육 참여 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올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이론 교육(16회, 320명)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8회, 240명) △온라인 안전교육(2500명) △안전교육 강사 양성(4회, 10명) 등으로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대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익향상 사업도 추진된다. 손해사정·건강
양주시의회가 지난 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를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다음 달 20일까지 약 20일간 양주시의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을 비롯해 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집중 점검한다. ◇연천군,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 추진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 벼 육묘용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과 적기 모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