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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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양주 공공병원" 건립 사업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6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 설립에 따른 경제성(B/C)은 1.20을 기록했다. 이는 사업 추진의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용역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병상 규모의 확대다.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에서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체급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양주시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인근 연천군과 동두천시까지 공공의료 서비스 권역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강수현 양
남양주시가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구간에 대한 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당초 4월1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를 주말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이달 28일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연천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확정…새마을금고와 협약 연천군이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
올해 경기도 내 왕벚나무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달 말 부천 원미산을 시작으로 4월 초에는 도내 전역에서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구체적 개화 시기는 이달 31일 원미산(부천)을 시작으로 4월1~6일 경기도 구청사(수원), 물향기수목원(오산), 남한산성(광주), 수리산(안양), 수안산(김포), 축령산(남양주) 순으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개화 시기와 비교한 결과 전년 대비 3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3~11일 정도 빠른 편이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5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기초로 경기도 벚꽃 명소 7곳의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예측일은 3월 초부터 산지 등에서 왕벚나무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시기를 조사한 뒤, 기존 15년간 기록한 개화 시작일, 개화 확인일 등을 참고해 분석됐다.정택준
경기 구리시가 다음달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선다.25일 구리시에 따르면 "장자호수 벚꽃마실"은 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벚꽃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등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들이 공동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됐다.축제는 운영 방식에 차별화를 뒀다. 개막 초반인 4월11일부터 12일까지는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 이후 18일까지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산책과 자율 관람 형태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거리공연,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축제에 앞서 다음달 4일에는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기 남양주시가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알리고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열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단을 중심으로 한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6개 협력 대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나서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역설했다. 특히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우리은행과 카카오 등 앵커기업들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업시행사인 LH도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남양주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GH, "반부패 드라이브" 건다…고위직 청렴경영 강화 "본격 시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반부패 전략 회의를 통해 청렴경영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GH는 25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와 본부장, 처·실장 등
경기 양주시가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유치를 위해 최근 민·관 정계가 힘을 모으는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 발대식에 이어 이번에는 타 지역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홍보에도 나서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남구와 협업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팻말을 활용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타 지역과의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유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보 등 양주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사업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울산 협업은 콘텐츠 제작과 함께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경마장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양주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시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24일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경기 양주시가 올해에도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신규 상점가 지정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양주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곳을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곳을 잇따라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상
경기 구리시가 일부 양봉 농가의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 요구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가" 입장을 밝혔다. 반복적인 소모성 비용 지원보다는 질병 예방과 사육 환경 고도화를 통한 양봉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24일 구리시는 입장문을 통해 관내 다른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직접 지원한 전례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도 꿀벌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책적 형평성을 재확인했다.또, 특정 산업군에 대한 현금성 지원에 준하는 꿀벌 구매비용 지원은 타 축산농가를 비롯해 과수·시설채소 농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뿐 아니라 응애(기생충) 확산과 그에 따른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관
경기 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 한국체대복싱 체육관. 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열기와 함께 샌드백을 타격하는 날카로운 파열음이 쏟아졌다. "퍽, 퍽!" 정막을 깨는 타격음이 체육관 천장에 울려 퍼질 때마다, 선수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지난 23일 취재진이 찾은 광주시청 복싱팀의 훈련 현장은 2025년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종합 우승이라는 금빛 성과 이후 다음 목표인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2018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는 홍상표 감독의 눈매는 매서웠다. 그는 선수들의 스텝 하나, 잽 하나에도 세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의 지도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기본기"다.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홍 감독은 체력 훈련과 산악 훈련 등 혹독한 하체 강화는 물론, 찰나의 순간 승부를 가르는 순발력과 민첩성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17일 대한복싱연맹 회장배와 26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평내동(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214㎡ 규모 부지에 전용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춘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오는 6월이다.◇"AI시대 미래교육" 주제 특강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정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주도적 수업 설계와 학생 실천 중심 학습 지원을 위한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의정부시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파악과 현재 추진 중인 상권환경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등을 대상으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먼저 행복로 점검에서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상인들과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점검에서는 상인회와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 파악했다.◇가평군,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 전면 개편가평군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23일 가평군에 따르면 그동안 순환버스는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 왔다. 하지만 장거리 노선으로 왕복 운행 시간이 길어지면서 관광객
경기 양주시가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을 유치하기 위해 450여 명 규모의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양주시는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추진위는 사회단체, 기업인, 지역경제 등 6개 분과에 총 456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졌다.공동위원장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송인호 사회단체협의회장, 윤혜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임됐다. 부위원장단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민·관 정계가 힘을 모으는 모양새다.앞서 양주시는 지난달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을 긴급 구성하고 유치전을 본격화했다.양주시가 경마장 이전 부지로 제시한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 광석지구로, 전체 면적은 약 1
제9회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 양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강수현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 간의 재대결 양상으로 흐르며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2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발표한 1차 심사에서 제8대 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정덕영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정 후보는 지난 2022년 치러진 6·1 지방선거에서 강수현 현 양주시장과 맞붙어 패한 바 있다.앞서 정 후보는 지난달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당시 정 후보는 양주시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민 중심의 복지·문화예술·교육·교통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소속 강수현 시장은 4월 말경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김시갑 전 경기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강 시장을 추격하며 당내 경선을 준비 중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먼저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해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해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 모집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경기도가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6133억원을 투입해 도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23일 경기도보에 고시했다.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도는 지난 2년간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최종 25개 노선(85.52km)을 선정했다.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 18개(광주(2), 김포(1), 안성(3), 양평(1), 여주(1), 용인(4), 이천(3), 평택(1), 화성(2)), 경기 북부가 7개(가평(1), 남양주(1), 양주(2), 연천(1), 파주(1), 포천(1))다. 도는 25개 노선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 기대효과, 도로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시행할 4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결정
남양주시가 지난 21일 평내동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시설 운영을 맡은 남양주도시공사는 다음달 초 시범운영
남양주시가 다음달 1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1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