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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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손잡고 한국어 교육 및 K문화(푸드, 뷰티, 도예) 체험을 아우르는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미국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맺은 약속에서 시작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에 매진한 끝에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 해외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이미 지난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온라인 한국어 학습 지원을 시작했다.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 핵심이다. 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또,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고용·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 △산업·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
경기 구리시가 갈매권역의 최대 숙원 사업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를 현실화하기 위해 과학적인 분석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구리시는 지난 30일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국가철도공단이 수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결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보완이 필요한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용역의 핵심은 민간사업자가 우려하는 운임 손실 등 재무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시는 광역급행철도 업무처리지침상 역간거리 기준(약 4km)의 예외 적용을 받기 위해, 갈매역 정차 시의 이용 수요 증가 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정부가 지난 1월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태릉CC 부지에 약 6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이 계획된 점을 반영, 해당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삼육대학교 등 인근 수요를 포함한 경제성 분석을 추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포천시는 31일 단순 산업 단지 위주의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된 관광과 농업이 결합된 "포천형 복합 특구" 추진 구상을 밝혔다.포천시가 내세운 핵심 전략은 특정 산업에 치중하지 않고 관광, 스마트농업, 농산물 가공, 물류·유통, 연구·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체류와 소비가 생산과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복안이다.특구 대상지는 포천시 관인면 일대로, 이곳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DMZ 생태자원 등 천혜의 관광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넓은 농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토지 가격, 물류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특구 조성의 최적지로 꼽힌다.포천의 강점은 개별 도시의 자원에만 있지 않다. 이번에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함께 선정된 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작한다.경상원은 3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2주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올해는 도내 약 2600개사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다. 특히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소상공인에게는 가점이 부여되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경기도나 각 시군에서 유사한 지원 사업을 받은 경우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및 산업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각 부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기업 활동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특히 남양주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비·투자 예산 신속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대중교통·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동향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공용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에도 나선다.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 점검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악취예방 시설지원 사업의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축산환경 개선에 나선다.경기도는 올해 총 16억2500만원을 들여 14개 시군 32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장비와 축사 환경개선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악취저감 장비 지원과 함께 악취 감지 및 대응 기능을 강화한 시설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양돈농가와 가금농가이며, 주요 지원 내용은 △암모니아·황화수소 등을 측정하는 악취물질 자동감지 센서 △안개분무 장치, 플라즈마 악취저감기, 음수처리장치 등 악취저감 장비 △바이오커튼, 쿨링패드,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 등 축사 외벽 개선 시설 등이다. 이중 플라즈마 악취저감기, 음수처리장치,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은 새롭게 추가된 품목이다.
경기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을 광석지구로 유치하기 위한 범시민 10만명 서명운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양주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10만명 서명운동에 나섰다. 서명은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과 오프라인 서명부 작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민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제시한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약 116만㎡)다. 이 부지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22년간 방치된 곳으로, 현재는 토지 보상이 모두 완료되면서 별도의 보상 관련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양주시는 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연간 약 500억원의 지방세 수입과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연천군과 파주시,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경기도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난 27일 북부청사에서 후보지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모에 참여한 7개 시군 중 실행 가능성이 가장 높은 3개 지자체를 우선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통일부의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 경제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도는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4월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후보지별 특화 전략을 개발하고, 법정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의 준비를 거쳐 통일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구 최종 지정 여부는 통일부 등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 조성도 가능해 진다. 도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시군을 대상으로 재공모 등을 통해 후보지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의 이동경로를 인공지능(AI) 으로 예측하고 이를 재난문자 발송이나 경보에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이 나왔다. 경기도는 비상기획담당관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개발된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개소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됐다.◇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 기업 공모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이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공정 경쟁 기반 확립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정책은 공공발주 공사 계약 전 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현장에서 사전 확인하고, 이를 적격심사에 반영해 불공정 거래업체의 공공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이다.2019년 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 이 정책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충청남도 등 정부와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됐다. 2024년에는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에도 선정됐다.특히 지난해 말 경기도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발견한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이후 조달청은 경기도에 "입찰자격 사실 조사" 시행과 관련해 조사 기법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고, 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사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또 다른 지자체들의
오산 시민 500명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28일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오산에서의 교육 성과와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오산 시민들은 "안 의원은 오산에서 20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함께 교육도시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안민석이 보여준 진정성과 경험, 흔들림 없는 소신이 경기도 교육을 더욱 공정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오산 시민들이 만들어 준 정치인으로서 다섯 번의 선택을 받은 책임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섰다"며 "오산이 만들어 온 교육도시 모델을 발전시켜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과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비반려인을 위한 교육도 마련했다.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아로마 관리, 펫 피트니스 등 반려동물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의 주제를 원데이클래스로 개설한다. 또한 애견미용사, 동물보건사 등 해당 산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앞둔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숙원인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확정 짓고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본격 나섰다.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그동안 남양주 시민들은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남양주시는 또한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경기도가 도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공공 사진문화공간 "경기사진센터(별칭: 사진뜰)"를 27일 개관했다.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옛 서울대학교 농생대)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경기사진센터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의 기능을 넘어 도민이 직접 사진을 찍고 배우며 기록하는 참여형 문화시설이다.센터는 총 1800㎡ 규모(2개 동)로 조성됐다. 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 사진 예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기능을 보면 가변형 전시실을 통해 다양한 사진전 개최하며, 사진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포토북 라운지"를 운영한다. 도민들이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사진 전문 장비 및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상·인화 교육실을 갖춰 사진 인문학 강좌 및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사진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교육청, "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간편 신청 시스템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주특별자치도청과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2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이날 기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신 의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은 국가 위기 때마다 자신을 뒤로하고 몸과 마음을 바치신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에 묻고 긴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명예로운 예우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지정해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개최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시가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7일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대로 상반기 60대(일반 54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3대)에 대한 지원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상은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남양주시의회,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식" 참석남양주시의회는 27일 화도읍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방과 후 초등돌봄 공백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개소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운영위원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단계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곳 내외를 선정해 한 곳당 1000만원이 지원된다.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기존에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60곳을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내용으로 8곳 내외 상권을 선정해 개소당 약 5000만원이 지원된다. 해당 분야에 선정된 상권은 행사·축제, 환경개선
의정부시의회가 겸직 금지 규정 위반으로 제명된 이계옥 의원의 "제명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항고하기로 했다.의정부시의회는 서울고등법원(제8-1행정부)의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과 관련해 법리적 재판단을 구하고자 재항고를 진행하고, 향후 본안 소송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26일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2심 재판부의 결정은 집행정지 신청인의 권리 구제를 위한 임시 조치일 뿐, 의회 의결의 적정성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본안 소송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며 "2심 결정과 관련해 대법원의 면밀한 검토를 받고자 재항고를 진행해 적법성과 정당성을 엄격히 입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의정부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해 12월19일 이 의원에 대한 자체 징계를 통해 "제명"을 결정했으며, 사흘 뒤인 22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명안을 최종 가결 처리했다. 이에 이 의원은 즉각 제명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제명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맞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