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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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시행 10년을 맞아 그간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기존 인증기업 100여 개사와 비교 그룹인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 개사 등 총 400여 개사다.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돼 왔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000만 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그동안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기업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최근 재인증 신청이 저조해지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이에 따라 도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거나 거쳐 간 100여 개 기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관리·토목·건축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공공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마쳤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에서 총 179건의 개선 사항을 발굴해 현장 조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위한 점검이 목표다.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 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도로·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에서 총 179건의 개선 사항을 지적했다.이 중 우기 전 공정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도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법정 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은 관련 보호 및 정착지원 법률이 시행된 1997년 7월14일을 기념해 제정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착 성공사례 발표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발표자로 나선 한 북한이탈주민은 어린 나이에 입국해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노력 끝에 서울 소재 대학 간호학과에 진학, 간호사로 취업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해 감동을 자아냈다.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과 경력을 살려 성실히 일하고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 선임과장의 이야기와, 냉면집을 개업하여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도 있었다.이어 백두한라예술단, 초청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북한이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기반 강화 등 시정 핵심 현안에 대해 정부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9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정부 반영을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최 시장은 시민들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수도권 동북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한 정부 반영 등을 집중 건의했다. 또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도 제안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
양평군은 민선9기 최우선 과제인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첫 운영에서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이내에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의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 특히 해결이 쉽지 않은 고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양주시가 추진하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양주시는 지난 달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심사에서 양주시는 박물관 증축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한 전시 구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유적해석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해석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관람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지난 9일 오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성경제인대회는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대회에는 권주성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행사에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기업인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부대행사에서는 우수 여성기업 31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 등을 홍보했다. 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기술 혁신 개발, 해외 진출 등 정책 전반에 대한 1대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기업이 창업
구리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조사를 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양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시가 녹양동과 가능동을 거쳐 광화문까지 환승 없이 운행하는 광역버스 1108번 노선을 신설한다. 의정부시는 106번 노선 폐선으로 불편을 겪어 온 흥선권역 시민들의 서울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흥선권역과 광화문을 연결하는 1108번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해 8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서민들의 발이었던 106번 버스 폐선에 따른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를 대체할 안정적인 대체 노선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대책 마련에 주력해왔다.1108번 공역버스는 버들개를 기점으로 녹양동과 가능동, 도봉산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 2번 출구까지 환승없이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하루 34회로, 배차간격은 25~40분이다. 시는 당초 8월31일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 등과 협력을 통해 운행 시기를 최대한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요 안전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관리분야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017년 이후 9년 만의 성과로, 도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올해 마침내 최고 등급을 확보했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관별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추진실적과 관리체계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기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마루화성에서 동물 교감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봉사활동은 청소년 방학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8월13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으로, 회차당 최대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먼저 훈련된 치료 도우미견과 함께 교감하며 동물을 먼저 관찰하고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 함께 산책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후 보호동물이 생활하는 보호동 공간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한 후 사회화 활동 등이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맑은 계곡과 폭포를 품은 북면 지역의 대표 피서 명소 10곳을 선정해 추천했다. 북면은 가평 내에서 가장 많은 계곡이 분포한 곳으로, 울창한 숲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해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과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가장 먼저 꼽힌 "제령리 떡바위계곡"은 넓은 하천과 족욕쉼터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기 좋다. 백둔교를 중심으로 인접해 있는 "장사바위계곡"과 "항아리교 계곡"은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다만 상류에 위치한 항아리교 계곡은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은 길고 넓은 계곡을 따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인기가 높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용소폭포"는 기암괴석 절벽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가
화성특례시의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지역 내 공공화장실 68개소에 전격 배치됐다.화성시는 8일 관내 공공시설 68개소에 "코리요 생리대" 비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100%인 8790만원이 투입됐으며, 총 16만4000개의 생리대가 공공화장실 등에 배치됐다.비치 대상은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밀착 시설 중심이다. 남양·태안·병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탄복합문화센터 등 문화·복지시설과 시청, 4개 구청,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포함돼 촘촘한 생활권 배치를 적용했다.제품 설계 역시 품질과 이용 경험을 함께 고려했다. 피부 자극 최소화를 위해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한 중형 생리대로 제작했으며 보관 과정에서 습기로 인한 변질을 막기 위해 1개씩 각각 개별 포장했다여기에 시 대표 캐릭터 "코리요"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공제품 이용에 대한 심리적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의 1호 공약사업인 AI 교육 플랫폼 "하이러닝"과 관련해 특혜와 위법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8일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김상곤, 이하 인수위)에 따르면, 특정 기업이 지난 4년간 도교육청의 정보화사업에서 5000억원 규모를 수주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인수위는 "하이러닝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위법 의혹"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7일 요청했다.인수위는 "하이러닝은 2023년 초기 개발비 46억원을 시작으로 총 3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나 학교 현장에의 낮은 활용도, 기술적 불안정성, 실적 쌓기용 강제 가입 유도, 교사 비하 홍보 영상 논란 등 심각한 부작용과 예산 낭비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인수위는 사업 발주 전 전임 교육감 등 교육청 핵심 관계자들과 수주 기업인 KT 고위 임원진 간의 비공개 프리젠테이션 의혹을 지적했다. 대형 정보화 사업 추진 시 의무화되어 있는 "사전협의
경기도가 8일 오전 5시를 기해 올여름 처음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수해 대비태세에 돌입했다.도내 전역에 최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하천 산책로 선제 통제와 지하주차장·반지하주택 침수 대응,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등 현장 상황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비상 대응은 기상청이 오는 10일 오전까지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9일까지 경기도에 최대 150㎜ 이상, 특히 8일 출근시간대와 8일 밤부터 9일 사이에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3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등 총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지원한다.경기도는 이번 호우에 대응해 △강우 및 기상특보시 하천산책로 선제적 통제 및 예찰 활
경기도는 다음달 25일까지 대회에 참가할 도내 한우 사육농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우수 농가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 한우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도축·심사·경매를 진행한다. 시상식은 같은 달 25일 축산진흥대회와 연계해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한우 사육농가 가운데 지역축협(브랜드경영체) 추천을 받은 농가다. 출품 대상은 경기도에서 출생해 혈통 등록을 마친 한우 거세우로, 2024년 1월 이후 출생하고 도축장 도착 체중 700㎏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도체등급과 육질, 육량은 물론 농장환경과 방역관리 수준까지 종합 평가한다. 등록우 관리, 차단방역시설 운영, HACCP 인증 여부, 개체관리 수준 등을 함께 반영해 우수한 사양관리 역량을 갖춘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3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에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한 지 하루 만에 거둔 첫 성과다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공모 선정은 김용태 국회의원과 포천시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신북면 만세교리부터 영중면 양문리까지 총 20.7㎞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배관이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웠던 신북면과 영중면 일대 주민들의 난방비와 연료비 부담이 줄어들고, 양문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당정이 원팀이 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에너지 복지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포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영북면과 일동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남종섭 신임 의장은
포천시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정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분야별 상시 협력체계를 운영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주요 간부공무원,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민선8기 시정 성과와 올해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한 데 이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체감하는 "프라이드 포천"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당정이 "원팀"으로 협력
양주시가 회천지구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회천중앙역 신설 사업의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양주시는 지난 6일 회천중앙역 신설 사업의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인 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된다. 총사업비 1077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2020년 7월 체결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시행한다. 양주시는 운영비를 부담하며, 운행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맡는다.이 사업은 당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설계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주차장 규모 확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