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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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축산분뇨를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GS포천그린에너지, 포천도시공사와 "저탄소 축산혁신과 우분 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 조성과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우분)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고 이를 관내 대형 발전설비에 안정적으로 공급·소비하는 "축산농가-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간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사업과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설치사업의 총괄 계획 수립과 재정·행정적 지원, 안정적 공급을 위한 수급 체계 마련을 맡는다. 포천도시공사는 사업의 건설대행 전반과 준공 후 효율적인 기술 운영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지에스포천그린에너지는 발전설비를 개선해 생산된 우분 고체연료를 안정적으로 수용·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과 가축분뇨 자원
경기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시외버스 증차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긴급 복구체계 운영 등을 통해 휴가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 분산에 나선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가 안내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가 안내된다.이 기간에는 대중교
경기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초당적 정책 공조에 나섰다.1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결위원장인 이광재 의원(하남갑), 김용만 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지역 도·시의원들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및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외부 재원 확보와 교산신도시 대응,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특히 교산신도시와 관련해 "기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입주 초기 교통 대책 미비로 시 예산 등 막대한 재원이 투입된 전례가 있다"며 "교산
구리시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구리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극복 해소를 위해 올해 3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대 7년간 지원된다. 시는 올해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 일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이고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연천군은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14일 연천향교에서 제9대 김덕현 연천군수의 취임 고유제 를 봉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유제는 예로부터 국가와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해 온 전통 의례다.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와 지역 유림,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등 30여명이 참석해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의례에서는 헌관 분정과 축문 봉독, 분향 및 배례, 망료 등의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양주시,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사업 신청 접수양주시는 지난해 농장에서 생산하고 도축한 염소고기에 대한 피해보전을 위해 오는 8월3일까지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올해 지급 단가는 마
가평군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올해 편성된 예산을 모두 소진하면서 조기 종료돼 사업의 지속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16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지원사업은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경우 지역화폐 등을 지급하는 제도다. 고령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편성된 관련 예산은 총 1590만원(국비30%, 도비35%, 군비35%)으로, 혜택을 받은 주민은 156명에 그쳤다.앞서 군은 지난해 고령자 수요조사를 토대로 올해 관련 예산 2500만원 편성을 요구했지만, 910만원이 삭감됐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보다 현실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가평군 전체 인구 수는 6만2041명이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 수는 2만1519명으로 전체의 약 34.
경기북부 지방의회들이 전반기 원구성 이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리시의회는 기존 의정구호를 유지하며 연속성과 실용성을 택했고, 동두천시의회는 원도심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에 나섰다. 포천시의회는 첫 임시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구리시의회는 16일 제10대 의정구호를 기존과 같은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의회는 새로운 구호를 만드는 데 시간과 비용을 들이기보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이어가고, 구호 변경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정책으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동두천시의회에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5분 자유발언이 나왔다.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지난 15일 제347회 임시회에서 원도심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중장기
올해 초 강풍으로 건물 간판이 떨어져 20대 청년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겪은 의정부시가 강풍과 호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1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원기 시장은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기상특보 발효에 맞춰 즉시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이번 비상 1단계에는 행정안전국장을 통제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9명, 도로관리과·생태하천과·녹지산림과 등 현장부서 41명, 동 주민센터 45명 등 총 105명이 투입돼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에 나섰다.시는 옥외광고물과 전도 우려 시설물, 도로 잔재물 등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하천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 등 침수 우려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및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정부가 주관한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대응 사례 등을 점검하는 등 시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1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단체장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국가 재난관리 정책 방향을 비롯해 대형화재와 집중호우 대응 사례 공유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산림청은 최근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과 산사태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체계와 예방 전략을 소개했다. 기상청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난 특성을 설명하고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유형별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집
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에서 회천신도시와 서울 강변역을 잇는 노선이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 중순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출발해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차례로 경유한 뒤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로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총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에 달한다.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잠실·강남·성수·시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이
구리시는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에서는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민관협치의 가치와 필요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간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민관협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협의체의 역할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여름철 식중독 대응, 실전형 모의훈련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급식 종사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식중독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체계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
지방자치가 출범한 지 30년을 훌쩍 넘겼지만, 경기북부 지방의회들의 시계는 여전히 과거의 구태에 멈춰 서 있다.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밥그릇 싸움으로 임기 시작부터 파행과 공전이 거듭되면서 의정 공백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가장 심각한 곳은 남양주시의회다. 15일 현재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채 원구성 협상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어떻게 나눠 가질지를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민주당은 의장과 4개 상임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에 부의장직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부의장과 함께 상임위원장 2석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양측은 성명전을 이어가며 서로에게 양보를 촉구하고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장기 파행 가능성도 제기된다.갈등이 반복되는 대표적 사례인 의정부시의회 역시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과거 제6대 의회 당시 의장 선출 무효표 논란으로 원구성이 지연된 것을 시작으로, 7대 전반기에
양주시는 7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편의점,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부제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와 참여기업들의 제품, 안내서 등이 전시된다. 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테이블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판매 테이블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복지유니온,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홍보관 운영 이틀째인 21일에는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난, 민생경제 침체, 재정 구조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의정부시는 시민과 전문가가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함께하는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출범하고 3개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현안 해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의정부는 통근 인구의 53%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교통 개선이 시급하다. 소상공인 비중이 높아 골목상권 회복이 절실하며, 취약한 세입 기반과 높은 복지예산 비중으로 재정 혁신도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교통혁신 △민생경제 △시민참여 재정혁신의 3개 TF를 가동한다. 교통혁신 TF는 GTX-C 적기 개통, 광역버스 증차, 정체 구간 개선을 추진한다. 민생경제 TF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며, 재정혁신 TF는 세출 구조조정 등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정책추진단은 시민이 정책 발굴 단계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참여하는 시민주권형 모델로 운영된다. 도출된 과제
경기도 연천군이 계약업체의 군청 방문과 종이서류 제출을 없애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계약 체결부터 대금 청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업체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연천군은 계약업체가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종이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계약 체결부터 대금 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문·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오는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대상은 연천군이 새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계약으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읍·면 등 전 부서에서 시행한다. 다만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영세업체나 전자 제출이 어려운 일부 서류는 제외된다.계약업체는 적격심사와 계약 체결 관련 서류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고, 착공·착수 신고와 선금 신청, 기성·준공 관련 서류는 "문서24"를 이용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전자서류를 지방재정관리시스템 "e호조" 계약대장에 저장해 계약 체결부터 착공,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장에 취임했다. 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는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기관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남양주시는 13일 열린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최현덕 시장이 연구원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출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 발전을 이끌 정책 싱크탱크로서 연구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다.남양주시정연구원은 지난해 설립된 이후 시의 주요 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연구하며 지역 현안 분석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해 왔다. 균형발전, 자족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규제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시정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여왔다는 평가다.시는 앞으로 연구원을 시민주권시대를 뒷받침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인구·산업·교통·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주민 참여와 사회
의정부시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추진한다.의정부시는 경기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8월31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결의대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해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을 통해 8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시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서명과 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서명이 병행된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은 의정부 동부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핵심 광역교통사업으로 평가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남양주시가 민선 9기 첫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즉시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현덕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진접읍을 시작으로 관내 16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직접 읍면동으로 출근해 하루 동안 근무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한다. 읍면동 직원들과 지역 현황을 공유한 뒤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시장 좀 만납시다"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직접 파악할 방침이다.시장 업무도 현장에서 수행된다. 별도의 임시 집무실을 설치하지 않고 읍면동장실을 활용해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힌다는 계획이다. 첫 일정은 16일 진접읍에서 시작되며 이후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한대희 군포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13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이상 8개 직위이며, 지원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추진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여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양평군, "독도 디지털 체험관" 운영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3일
의정부시는 최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1회차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심화 교육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창업가와 기업 재직자 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첨단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3회차에 걸쳐 12차수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1회차에서는 기업 재직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직무별 맞춤형 AI 도구 활용법 △AI 활용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AI 기반 시장 조사 및 리서치 효율화 등 기획·개발·마케팅·영업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바로마켓" 참여자 모집가평군은 오는 9월12일부터 10월5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와 연계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어업경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