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총 745 건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에서 재미동포 사회를 이끄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와 손잡고 K컬처 알리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K컬처 여름 캠프"를 계기로 30일(현지시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서북미 지부 조승주 이사장과 윤세진 회장 등을 만나 교육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서북미 지역 재미동포 한글학교와의 협력 가능성을 처음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미국 전역 1000여 개 주말 한국학교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이 가운데 서북미 지부는 워싱턴과 오리건 등지에서 재미동포 2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고 있다.양측은 자원봉사 교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글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콘텐츠와 교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한글학교는 현지 교류 기반을 제공하는 상호호혜 방식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도교육청은 △경기 한국어랭귀지스쿨(KLS) 콘텐츠 지원 △자원봉사 교사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누적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건설현장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경기도는 3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31개 시군 담당자들과 함께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 TF 회의"를 열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고양, 남양주, 오산, 평택, 하남, 안성, 광주, 파주, 여주, 양평 등 11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으며, 나머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지난 5월15일부터 7월28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26명(실외 263명, 실내 6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설현장 등 옥외작업장 발생 환자가 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이 41명으로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도는 폭염특보 기간 건설공사장과 옥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보장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도는 노동안전지
양주시와 서울 강남을 잇는 첫 직행 광역버스가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양주시는 30일 삼숭동차고지에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정치인 등과 운수업체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해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직접 탑승해 차량 내 안전·편의시설과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교통 현안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개통한 1407번은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으로 신사역과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한다. 평일에는 7대가 투입돼 28회를 30~45분 간격으로, 주말·공휴일에는 5대 20회를 운행한다. 주요 정차 정류장은 △양주자이6·7단지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덕현초교·덕고개 △e편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해 정부에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과 최민희 국회의원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향후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하고 공공의료원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남양주·구리·가평·양평으로 구성된 남양주권역은 약 112만명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이다.특히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권역 내 의료수요가 약 140만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응급·중증 등 필수 의료를 지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뿐 아니라 가평·양평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 기반 시설"이라며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와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한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수종전환과 드론 방제를 실시하고, 확산 방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재선충병 발생 시군은 2022년 18곳에서 올해 23곳으로 늘었으며, 감염목도 지난해 5만9351본에서 올해 9만9587본으로 크게 증가했다.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집중됐다.도는 이들 5개 시군을 집중 방제지역으로 정해 피해목 제거 후 타 수종을 심는 수종전환,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 무인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가평·양평·남양주·광주 6㎢(600ha) 단지에 드론 방제를 실시해 인력 방제의 한계를 극복할 방침이다.용인·성남 등 11개 시군에는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로 방어선을 구축했으며, 수원·과천·의왕 등 7개 시군은 전량 제거와 예방주사로 청정지역 전환을 도모한다.아울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은 "(가칭)경기교육위원회"에 교육 대전환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김현석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대학 관계자, 교원, 일반직·공무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5대 핵심 공약에 대한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다각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현장 밀착형 정책 자문이 가능한 정례적 소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안민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가고 있는 길은 그동안 가지 않은 길"이라며 "경기도의회와
용인특례시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천년 골목형상점가", "행복풍덕 골목형상점가", "상현 마실로 골목형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용인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32곳으로 늘어났다. 제30호 "새천년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새천년로 18 일대에 위치하며, 7898㎡ 규모의 구역에 147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제31호 "행복풍덕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정평로 34-2 일원에 조성된 상권으로, 3263㎡ 면적에 78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32호 "상현 마실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광교중앙로 311 일원에 위치하며, 1만7376㎡ 규모의 구역에 229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시는 상업지역 2000㎡ 내 소상공인 점포가 25곳 이상(상업지역이 아닐 경우 20곳) 밀집한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이 구역의 점포들은 관련 요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경기도는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의 무궁화가 절정을 맞아 이달 말부터 8월까지 수국과 수련, 연꽃 등 다양한 여름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물향기수목원 무궁화원에서는 흰색과 연분홍, 진분홍, 자줏빛 등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을 가진 50여 종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충분한 일조량과 안정적인 생육환경이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꽃의 상태가 좋아 한층 풍성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무궁화는 아침에 꽃을 피운 뒤 저녁이면 지지만 다음 날 새로운 꽃이 연이어 피는 특징이 있다. 한 송이의 개화 기간은 짧지만 7~10월까지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 오랫동안 경관을 유지한다. 수목원 주제원 탐방로에서는 무궁화와 함께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생식물원에서는 수련과 연꽃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한여름 수생식물의 생태와 다양한 꽃의 형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의정부도시공사가 단순 시설관리 중심의 지방공기업에서 벗어나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도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1995년 출범한 의정부도시공사는 2024년 시설관리공단에서 공사로 전환하며 도시개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어 2025년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 통합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도시의 미래와 시민 일상을 함께 책임지는 공기업으로 변모했다.공사는 민선 9기 의정부시의 시정 방향인 미래도시·스마트도시·복지도시·인재도시·활력도시 등과 연계해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키오스크 서비스를 도입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호원실내배드민턴장 개장 등 체육·문화·여가가 결합된 종합운동장 기반을 확충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공영주차장 신규 운영과 하이패스 시스템 확대로 주차 및 이동 불편을 줄였다.도시 미래 경쟁력을 높일 개발사업도 가속화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 조사를 완료하고,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지가 산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정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265필지다.시는 토지이용상황 등 주요 토지 특성과 토지(임야)대장, 인허가 현황,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29일 결정·공시된다. ◇양주시, "냉방버스" 시범 운영…옥외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양주시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이동형 냉방 쉼터인 "양주 휴(休)라운지(냉방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늘이나 휴게시설이 부족한 옥외 작업 현장에 냉방버스를 배치해 근로자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오는 9월1일자로 임명한다. 교육감의 권한이던 교육장 임명권 일부를 지역에 이양한 "지역추천 공모제"의 첫 결실이다.이번 지역추천 공모는 도교육청의 일괄 공모·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후보자 추천 심사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시범 운영 대상 12곳 중 11곳의 신임 교육장 임용예정자를 발표했다. 임용예정자는 △수원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성남 이상철 성남장안초 교장 △고양 강현주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화성오산 김영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시흥 김병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의정부 김규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동두천양주 강정수 파양초 교장 △김포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연천 이문구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포천 류귀열 포
서태원 가평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선 9기 가평군정이 새로운 4년의 출발점에 섰다.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 가운데 관광과 지역경제, 교통, 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가평군은 자라섬과 북한강, 청평호, 산림 등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보유한 수도권 대표 관광지역이다. 민선 9기에는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자라섬과 북한강 등 주요 관광자원을 숙박·레저·문화·음식·농촌체험 등과 연계하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농촌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경제를 결합한 정책을 추진한다.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망 확충 역시 핵심 현안이다. 접근성 향상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대체공휴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잔디밭 영화제와 문화예술공연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잔디밭영화제 행사에 앞서 도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매회 두 팀씩 만나볼 수 있다.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수 "태종"과 "여은"이 행사의 포문을 열고, 개성을 담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와 국악예술단 "노름마치" 그리고 남미 재즈 장르의 "쇼루식구",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프롬디스트링"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잔디밭영화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가진 영화 11편이 5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올해 흥행한 "왕과 사는 남자"와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의미의 "인생은
남양주시에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일부 부서가 이전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경기북부 금융지원 거점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남양주시는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다산동 경춘로 580-10에 본점 일부 부서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것으로 왕숙2지구 내 재단 사옥 신축과 본점 완전 이전에 앞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날 이사장과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 직원 21명의 입주를 시작했다. 오는 8월 말까지 남양주지점과 인사부서 직원 20여 명이 추가로 이전하며 전체 이전 규모는 약 50명에 이를 전망이다.이전 공간은 총 2개 층,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3층에는 인사부서와 남양주지점이, 4층에는 이사장실과 경영기획본부장실, 전략기획실, 조사분석팀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금융지원 접근성이 높아지고,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
양주시가 피서철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흥청정계곡의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임의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함께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27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장흥청정계곡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하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관리와 단속이 한층 강화된다.이러한 조치는 양주시가 최근 언론보도와 시민 불편 민원 등을 통해 일부 업소가 소하천 내 물막이를 설치하거나 무단으로 하천수를 취수하고 하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소하천정비법 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특히 시는 일부 업소의 경우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에 불복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을 제기하며 정당한 행정절차를 장기화로 끌고 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선 강력한 지속적 단속과 행정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시는 앞으로 장흥면 계곡 일원에 하천·계곡지킴이를 상시 배치해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8월 도민 작품 전시 "유아수 4인전"을 8월1일부터 26일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활발히 활동중인 이미애, 권혁란, 양진숙, 여국경 등 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 기획한 것으로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시선과 회화 기법이 담긴 작품 50여점이 도민들에게 공개된다. 유화의 깊이 있는 색채감부터 아크릴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미술 기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4인 작가 각각의 개성이 느껴지는 붓터치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은 전시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현장"과 "성과"를 두 축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김민철 원장 취임 이후 1년9개월 동안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과 사업 전반을 재정비하면서 지원기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취임식 대신 현장으로…31개 시군 찾아 지역 의견 파악김 원장은 취임 초기부터 현장 소통을 강조했다.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직접 만나 지역 상권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듣는 데 무게를 뒀다. 이후 경상원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별 상권 특성과 소비 패턴,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지역마다 상권
경기북부지역의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가 24일 고양시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에서 문을 열었다.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경기북부 지역의 직업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의 교육 기반을 북부지역으로 확대해 경기북부 도민도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북부캠퍼스는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A동 9층에 조성됐으며, 강의실과 실습실, 사무실, 교육준비실 등을 갖췄다. 교육과정은 산업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기설비, 시스템냉난방, 공조냉동 등 취업 연계 과정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신 실습장비와 교육시설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최근 의정부에서 8호선 연장을 위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도 8호선 연장을 주요 교통 현안으로 제시하며 시민서명운동과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8호선 연장은 서울 동남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정부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임에 틀림없다.그러나 냉정하게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왜 8호선이 반드시 의정부까지 와야 하는가"다. 단순히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만으로는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광역철도 사업의 타당성을 입증하기 어렵다. 중앙정부와 수도권 전체를 설득하려면 철도 경제성(B/C)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수요와 사회적 파급효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서울과 수도권 사람들이 8호선을 타고 의정부를 찾아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의정부에는 부대찌개 골목과 도봉산·수락산 등 자연환경, 미군 반환공여지라는 잠재력을 품고 있지만, 수도권 주민들이 일부러 찾을
양주시는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낮추고, 체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핵심은 기존의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나 시청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대상은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시는 이번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행정의 현장감과 대응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동두천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평가단이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연임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약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기구다.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 실천계획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