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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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0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2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경기교육대전환" 추진을 위해 연공서열을 파괴하고 정년 전 예우성 인사를 지양했으며,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를 늘려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 비중을 높여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힘썼다.교원 인사는 총 1164명으로 △장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을 위해 경기 남·북부 주요 거점에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과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대응단은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를 통해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 심리·의료·법률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이 참여하는 "도민예방단"이 합류해 10대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교육을 전개한다.대응단은 지난해 수원·안양·성남 등에서 총 13회 활동을 통해 2331명에게 지원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14일 안산, 28일 의정부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한다.온라인 대응도 강화한다. 도민예방단의 모니터링으로 디지털 성착취 유해 환경을 감시하고, 카카오 오픈채팅 채널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피해지원 기관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공식 채널 이용도 당부했다.이성은 단장은 "아동과 청소년 대상 성착취 범죄는 조기예방과 신속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소진됐다고 12일 밝혔다.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김용진 GH 사장은 "상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용인 반도체 기업네트워크·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인에서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고, 관련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으며, 완공되면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를 위해 초기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기업만으로는 반도체 산업이 완성될 수 없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용인시 및 앵커기업들과 원활히 협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설명회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소개를 시작으로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제3용인테크노밸리
의정부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교통혁신TF가 11일 공식 출범했다.교통혁신TF는 앞으로 철도·대중교통·도로·주차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교통기획반 △대중교통반 △교통환경개선반 등 3개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시의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각 분야 시민·전문가가 참여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철도 연계 환승체계 구축, 미래 교통체계 도입, 도로·주차 인프라 확충 등 의정부시 교통 전반의 현안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이날 출범 직후 열린 첫 회의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주제하 의정부시의원, 교통국장, 교통 분야 전문가, 시민위원이 참석했다. 회의
경기 광주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상생 직통TF" 회의를 열고 용인 반도체 통합 용수 공급사업에 따른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단순 보고에서 벗어나 부서 간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시의 핵심 요구 과제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택 3만 호 규모 인공지능 스마트도시 조성 △반도체·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주요 전략과제로 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단순 배후도시를 넘어 성남·판교의 AI·ICT 산업과 용인의 반도체 생산 기능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남부 첨단산업 협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실증, 기업 지원 등 광주시가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확대하고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기반시설 설치 및 경유 지역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가평·포천·남양주 일대에서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검문소 운용 및 핵심지점·봉쇄선 점령 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국가중요시설 및 군사기지 테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사단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 일대 도로를 이용해 전차, 장갑차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이동하고 군 검문소 및 주요 길목을 점령하는 훈련이 실시된다.이에 일부 구간(37·43·46·47번 국도, 56·78·372·387번 지방도 등)에서는 교통통제와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투입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포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방
경기도교육청이 시민사회와 손잡고 학교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을 경기교육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나선다.도교육청은 "탄소중립 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부터 이행·평가까지 체계를 구축한다. 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경기 안양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이번 조사는 119개 기업과 72개 지방자치단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조사에서 안양시는 지난해(73.6점)보다 0.4점 상승한 74.0점을 기록해 인구 30만 이상의 경기도 지자체 17곳 중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광주시, 청소년 정책 제안 청취…"직통 시장실" 소통 대상 확대광주시는 "직통 시장실"의 소통 행보를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까지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비롯해 주요 시설,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GH는 설명회에 이어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재 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관한 주민 의견을 수집하고, 우수 제안은 향후 실시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총 면적은 26만1315㎡로, 그 중 공원·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지
의정부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기관 통합에 따른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권진흥 기능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 통합해 상권진흥센터를 신설하고 행정·지원 기능을 일원화하는 한편, 전문인력과 핵심 기능을 유지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그 결과 2025년 1인당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9.9% 증가했고, 사업수입은 약 29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등 ESG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사용 시설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0일 가평군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축구,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9시30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수어공연과 휠체어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시작되는 개회식은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비롯해 가수 장윤정과 노라조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물총 사격 챌린지와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닭강정과 잣파이 등 먹거리존, 가평 농특산물 판매, 양조장 시음 행사, 건강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특히 가평군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개회식 시간을 당초 오후에서 오전으로 앞당기고 행사 구성을 축소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적발 내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건(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운영)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공유수면 무단 점용 및 하천수 무단 사용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했으며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영업장에 사용했다. B업소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며, C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 없이 기타테마파크시설(붕붕뜀틀)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도립공원은 자연풍경을 보호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공간으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있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들을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새로운 캐릭터 "상생프렌즈"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배달특급 앱에서 할인 쿠폰을 받아 음식을 주문하고, SNS 게시글에 안내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인증하면 된다. 이때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참여자 가운데 총 9명을 선정해 즉석 카메라와 마트 및 카페 금액권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배달특급의 신규 캐릭터 "상생프렌즈"는 다람쥐 소상공인 다다, 토끼 배달라이더 기기, 소비요정 트기까지 모두 3개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배달 산업을 구성하는 3개의 축으로 "상생"을 강조하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다.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와 공사 시행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문자민원으로 접수된 옥정포천선 공사 현장의 도로 차선·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교통 불편과 발파공사로 인한 인근 아파트 진동·소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정 시장은 현장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을 살피고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안전 확보 및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신호체계 개선, 차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발파공사 민원 예방을 위해 시행사에 사전 주민 소통 강화를 당부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주경찰
남양주시가 퇴계원읍 퇴계원5구역 1만9180㎡ 규모의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다.남양주시는 "퇴계원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퇴계원5구역은 퇴계원읍 퇴계원리 272번지 일원 약 1만9180㎡ 규모다. 해당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 수와 연면적 비율 등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해 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비계획안에는 용도지역 변경과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배치를 비롯해 기존 도로 확폭, 공원·녹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 퇴계원초등학교 주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공간과 학생 승하차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특히 수립안에는 공동주택 조성과 함께 기존 도로를 확장하고 약 1200㎡ 규모의 소공원과 경관녹지를 확보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관광 공약인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8㎞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을 했다.박 시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 대상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 기간동안 총 28㎞ 구간을 직접 걸으며 코스별 시설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공약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보 관광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에 조성된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도심에서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도보로 탐방할 수 있
3기 신도시 공급 확대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혁신적 주거 모델을 제시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거복지와 디지털 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
경기 양평군은 "구둔~일신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군도 15호선인 구둔-일신 구간(1.5㎞) 도로 폭을 기존 4~5m에서 8m로 확장하는 공사다. 지난해 착공한 뒤 1년여 만에 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개통됐다. 총사업비는 24억 원으로 모든 예산은 군비로 투입됐다.기존 도로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쉽지 않고 보행 안전에도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확포장 공사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도 크게 향상되면서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지역 간 접근성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양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
구리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동화 구리시장이 검배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주민 민원을 점검하며 공원 조성 계획의 재검토를 지시했다.6일 구리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5일 공원 내 관리사무소 건립 예정 부지와 이벤트 광장 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본 뒤 인근 수택주공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공원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 사항을 파악했다.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공원 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건립, 이벤트 광장 조성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신 시장의 지시는 신규 건축물을 설치하는 대신 기존 공영주차장 시설을 활용해 관리 공간을 마련하고, 당초 예정된 시설 부지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라는 취지로 풀이된다.당시 현장에는 수택주공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도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