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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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일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임현숙 의원(나선거구), 부의장에 송흥석 의원(가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임현숙 신임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두천 시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동료 의원, 박형덕 시장과 함께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흥석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3일 개원식에 이어 15일부터 10일간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1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구리시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 시장은 "소통과 통합", "현장 중심 행정", "재정위기 극복"을 시정 운영의 3대 축으로 제시하며 정체된 구리시의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다짐했다.신동화 시장은 "시민의 선택에는 정체된 구리시를 변화시키고 침체된 민생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준엄한 명령이 담겨 있다"라며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먼저 "소통과 통합"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은 이제 끝났다"며 "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의견까지도 시정에 담아 19만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특히 보은 인사와 보복 인사를 배제하고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공직사회를 운영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청년 자산 형성과 민생 회복, 경제 활성화 등 시민을 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청년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민선 9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 수원"을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시정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기업 (주)리플라로 이동해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리플라 서동은 대표를 비롯해 애니이츠월드 권순철 대표, 코스파니엘 김태규 대표, 위로 조영실 대표, 리페어코리아 강혁 대표, 두들 이준영 대표, 미메틱스 이근호 기술본부장 등 수원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청년 기업가들이 대거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청년 기업인들은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실질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서동은 리플라 대표는 "청년벤처기업은 초기 영업에 필수적인 실적(레퍼런스)을 쌓기가 어렵다"라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의정부시는 오는 16일까지 시청 로비 태조홀 앞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어떻게 사회적 가치로 순환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내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시는 이번 팝업에서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전시하고, 교육·환경·혁신·이웃 등 주제별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각 구역에서 사회적 가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다.◇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의정부시는 최근 회룡역 일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 요령을 홍보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민석 신임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민선 9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함으로써 배움과 관계에 집중하는 완성도 높은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과 무관한 휴대전화 사용을 지양하고, 학습과 유대감 형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력 회복을 목표로 향후 4년의 임기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간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교육청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대신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폰 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 △LAS 교육 연계 지원 등을 구체
재선에 성공한 백영현 포천시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의 신뢰와 선택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백영현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4년은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을 넘어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삶 속에서 현실로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꿈을 펼치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백 시장은 지난 민선8기 성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을 꼽으며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더 높이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우선 시민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
경기도가 이주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기업의 고용문화 개선을 위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15곳을 "행복일터"로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지역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 제조기업 가운데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이 우수한 15개 기업을 올해 "행복일터"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행복일터 선정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이주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한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의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도는 노동안전 관리체계, 차별 없는 고용환경,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화 이해, 복지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행복일터를 인증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제조기업 66곳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
경기도가 배달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오토바이 소음 공해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단속 시스템을 도입한다.도는 다음 달 7일부터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 1곳 등 관내 총 3곳에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3억4000만 원이 투입된다.도에 따르면 도내 이륜차 소음 관련 민원은 배달 앱 활성화 등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2019년 152건에 불과했던 민원은 2021년 807건, 2023년 1184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지난해(2025년)에도 1181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그동안 도는 인력 중심의 현장 단속을 진행해 왔으나, 이륜차의 빠른 기동성과 불규칙한 운행 특성상 소음 발생 지점과 시간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시 감시가 가능한 무인 소음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성남시에는 대왕판교로 고등삼거리-토끼마당삼거
포천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면암중앙도서관(면암센터)과 소흘도서관(소흘2센터),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센터), 대진대학교(선단센터) 등 4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특히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그동안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학습센터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지정 센터로 전환되며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학습센터로 조성돼,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공모에서도 전국 최다인 4곳이 추가로 선정되며,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 총 9곳을 확보하게 됐다.◇남양주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면적 22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의 재정 여건을 정밀 진단한 결과, 향후 5년간 대규모 재정 압박이 지속되는 반면 실제 시가 움직일 수 있는 재정 운용 여력은 바닥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정 건전성 확보와 대대적인 지출 구조조정이 부각되고 있다.인수위는 30일 활동 기간 진행된 재정 분야 업무보고와 제출 자료를 종합 분석한 재정진단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인수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재정 부담이 예정된 양주시 주요 사업은 17건으로, 총사업비는 8조4953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은 7677억원, 이미 투입된 2577억원을 제외하면 앞으로 5100억원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국·도비 사업과 철도부담금 등 추가 재정 수요도 남아 있어 시 재정부담은 더욱 가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장사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의 후보지를 5개 지역으로 압축하며 부지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양평군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후보지는 △서종면 수능리 산67-17번지 일원 △양동면 단석리 777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52-1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149번지 일원 △청운면 삼성리 317-1번지 일원 등 총 5개 지역이다. 군은 29일 이같은 양평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후보지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앞서 군은 지난 22일 제8차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위한 후보 지역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주민 수용성 제고와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사업 명칭을 "(가칭) 양평추모공원 건립사업"으로 변경했다.이번 후보지 선정은 총 36개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적 규제 여부와 입지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진행됐다. 군은 사업 추진이 곤란한 지역을 1차로 제외한 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9일 의정부 호원중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북부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된다.공연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권역별로 순차 진행된다.이날 첫 공연에는 호원중학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이 자리했다.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은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29일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준비하기 위한 "재정혁신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 종합보고회에서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그 돈을 투자 재원으로 마련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곳에 투자 재원이 스며들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보여주기식 사업은 과감히 덜어내고 민생, 안전, 돌봄, 일자리 등 도민의 삶을 떠받치는 곳에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한 뒤 "반도체 산업의 눈부신 호황이 도민의 삶에 충분히 스며들고 있는지 의문이다. 거대한 성장의 숫자와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을 도정의 큰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추 당선인은 "지금까지 어떤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았고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다"며 "민선 9기 도정을 공정의 원칙 위에 세우고, 혁신의 속도로 나가며, 포용의 마음으로 도민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평군이 지역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가평읍 대곡리 1939음악역 일대 상점가를 "1939음악역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점포 20개 이상이 있어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었지만, 점포 밀집도가 낮은 가평지역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웠다. 이에 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구감소지역 완화 기준을 적용해 지정 기준을 점포 10개 이상으로 낮췄으며, 지난해 11월 "가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지정으로 1939음악역 일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였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지정은 인구감소
민선 9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9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정 위기 극복을 전면에 내걸었다.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이날 구리시가 직면한 재정 상황에 대해 담담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위기 의식을 공유하며 "현재 구리시 재정은 시급히 채무를 상환해야 하는 재난 상황"이라며 "특별회계에서 전용한 예산 역시 언젠가는 메워야 할 빚과 다름없다"고 진단했다.신 당선인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강도 높은 조직진단을 통해 방만한 예산 지출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선심성·방만성 예산은 최우선 삭감 대상이라고 못 박았다. 다만 아무리 재정이 어려워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은 절대 건드리지 않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그는 "서울이 부러워하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 조건은 재정위기 극복"이라며 뼈를 깎는 구조조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동안
연천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추가로 입국시켜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오는 7월 17명, 8월 15명 등 총 3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도입해 벼 수확과 채소, 특용작물 수확 등 가을철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관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추가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농가별 수요에 따라 수확, 선별, 포장 등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입국 후 교육과 현장 적응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주시, 다자녀가족 사진 공모전 개최양주시는 다음달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자녀가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눈물 한스푼, 웃음 열스푼, 다자녀가 사는 세상"으로, 공모대상은 △다자녀가족의 일상 속 시끌벅적하고 정신없지만,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행복한 순
포천시가 인공지능(AI) "소흘IC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대도산업개발과 소흘IC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윤영기 ㈜대도산업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 사용이 필요한 시설인 만큼 전력 수급 안정성과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사업 추진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포천시는 행정 지원과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지원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으로 전력계통영향평가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하고,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경기도가 다음달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박람회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체험존을 운영하여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의 대표 베이비부머 지원 정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사업 등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 "새로운 이천 시대" 개막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9일 이천 신청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여성·가족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 정책서비스를 확대하기 위
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이하 특위)는 28일 민선 9기 경기도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분야의 비전과 4대 기조,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특위는 문화와 체육 향유를 도민의 당연한 복지로 규정하고, 추미애 당선인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도 집행부와의 실현 가능성 점검을 마쳤다.특위가 제시한 비전은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다. 김준혁 위원장은 "사는 곳과 형편에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공정", 잠든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되살리는 "혁신", 모든 지역과 세대를 문화의 중심으로 세우는 "포용" 등 세 가지 가치가 도민의 하루 속에서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위는 임기 내 도민의 문화예술 관람률 70% 달성과 취약계층 70만 명 이상 문화 향유 지원을 목표로 제시했다.특위는 어려운 도 재정 여건을 정면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새로 짓기보다 이미 있는 자원을 살리고, 건물보다 사람과 프로그램에 투자"와 "예
민선 9기 경기도를 이끌어갈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의 취임식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1층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고려해 화려한 의식을 지양하고, 메시지 전달과 도민 소통 중심의 검소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김준혁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준비TF단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취임식 준비 상황과 세부 프로그램별 의미를 설명했다. 민선 9기 슬로건은 "다함께 시작, 당당한 경기"와 "1420만의 뜻, 더 새로운 경기로"로 확정됐다.준비위원회는 형식적인 의식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하기 위해 초청 인원을 국회의원,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공약 관련 도민 등 400명으로 최소화했다. 아울러 종이 인쇄물 대신 이미지 파일 형태의 모바일 초청장으로 대체하고, 사회자 역시 외부 명사 대신 도청 직원이 직접 맡도록 해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취임식은 총 70여 분간 진행되며, 1부 공식 취임행사와 2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