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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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공급 확대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혁신적 주거 모델을 제시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거복지와 디지털 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
경기 양평군은 "구둔~일신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군도 15호선인 구둔-일신 구간(1.5㎞) 도로 폭을 기존 4~5m에서 8m로 확장하는 공사다. 지난해 착공한 뒤 1년여 만에 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개통됐다. 총사업비는 24억 원으로 모든 예산은 군비로 투입됐다.기존 도로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쉽지 않고 보행 안전에도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확포장 공사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도 크게 향상되면서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지역 간 접근성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양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
구리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동화 구리시장이 검배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주민 민원을 점검하며 공원 조성 계획의 재검토를 지시했다.6일 구리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5일 공원 내 관리사무소 건립 예정 부지와 이벤트 광장 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본 뒤 인근 수택주공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공원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 사항을 파악했다.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공원 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건립, 이벤트 광장 조성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신 시장의 지시는 신규 건축물을 설치하는 대신 기존 공영주차장 시설을 활용해 관리 공간을 마련하고, 당초 예정된 시설 부지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라는 취지로 풀이된다.당시 현장에는 수택주공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포천시는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 을지연습" 준비를 위한 사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상황조치 절차와 전시 현안과제,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이동 통합실제훈련 계획,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올해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시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6·25전쟁 사진전과 군 장비 전시회를 운영하고, 19일에는 주민이동 통합실제훈련을, 20일 오후 2시에는 포천시 전역에서 전 시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하계휴가철 농·축·수산물
의정부시는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을 비치했다. 운영 기간은 당초 이달 1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후에도 폭염 등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의정부제일시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풀무원푸드머스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협약"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풀무원푸드머스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을 활성
최근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한때 빠르게 성장했던 도내 보건업의 성장세가 둔화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6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GJF)가 발간한 고용이슈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만4000명 줄어들며 0.8% 감소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전체 취업자 증가율도 0.2%에 그쳤다. 반면 전국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는 24만9000명(2.0%) 늘어나며 전국 전체 취업자 증가율 0.6%를 견인한 것과 대조적이다.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000년대 이후 국내 일자리 창출의 핵심 축이었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분(347만명) 가운데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가 281만명으로 81%를 차지했다. 특히 보건·복지업 취업자는 161만명 늘어 전체 증가분의 46%를 담당했다.경기도 보건·복지업은 도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가파른
포천시는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화요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으로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교육은 1회기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매장 홍보 사진 촬영, 2회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이해와 가게 홍보 전략, 3회기 인공지능 이해력(리터러시)과 활용 기초, 4회기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5회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 구리시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한 시 장애인복지 위원들이 참여하는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
의정부시는 주택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택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대폭 개선해 주차 1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적 불편을 줄였다.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로, 담장과 대문 철거를 비롯해 부지 포장과 주차면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공정을 지원한다. 골목 단위로 주택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면 일정 구역을 특화해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가능하다.◇6월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의견 접수의정부시는 올해 6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5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 등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중등학교 교사 114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으로 총 2799명이다. 다만 이번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은 본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 교사 임용시험은 9월9일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원서접수는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시험은 11월7일, 2차 시험은 2027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중등학교·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시험은 9월30일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원서접수는 10월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1차 시험은 11월28일, 2차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5일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하천과 계곡은 장소에 따라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물살이 갑자기 빨라질 수 있어 익숙한 장소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물놀이 전에는 기상 상황과 수심·유속을 확인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고, 음주 후 입수나 위험구역 출입은 피해야 한다.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고, 비가 내리거나 상류 지역에 호우가 예보되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특히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직접 물에 뛰어들기보다는 구명환과 구명로프 등 주변의 구조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하천·계곡 물놀이 장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근무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남양주시가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주민계획단 회의를 열고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본격화했다.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도시 현안을 진단하고 생활권별 발전 방향과 미래 전략을 함께 구상해 시민의 의견을 도시계획에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수립기구다.지난 1일 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계획단 113명 가운데 91명이 참석해 80.5%의 참석률을 기록했다. 회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주거·교통·경제·문화·교육·안전·환경·복지 8개 분과별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남양주의 현재 살펴보기"를 주제로 도시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2040년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구상했다. 이어 북한강과 광릉숲 등 풍부한 자연환경, 우수한 광역교통 접근성, 역사·문화자원,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남양주의 대표 강점으로 꼽았다. 반면 개선 과
가평군 주요 관광지가 지난해 370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을 유치한 가운데 자라섬이 가평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라섬 정원은 지난해 전체 관광객의 54%를 끌어들이며 지역 관광을 견인하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5일 가평군이 발표한 올해 6월 기준 군정 주요 통계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주요 관광지 이용객은 총 369만655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자라섬 정원 이용객은 201만1698명(무료 입장객 포함)으로 전체의 54.4%를 차지했다. 관광객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자라섬을 찾은 셈이다.자라섬 정원에 이어 유료 입장객 기준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이 53만4969명으로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다음으로 △베고니아새정원 25만2530명 △쁘띠프랑스 23만8457명 △아침고요가족동물원 11만1500명 △가평양떼목장 9만6628명 △가평레일파크 8만8476명 △자라섬캠핑장 7만8793명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자라섬은 단순한 관광지를
광주시보건소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입원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남사랑의병원, 이천소망병원, 여주세민병원과 정신 응급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응급 입원 또는 행정 입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와 정신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병상 확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 응급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정신 응급 상황 발생 시 행정적 지원과 치료 연계 등 대상자가 알맞은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 의료기관은 응급·행정 입원 대상자를 신속히 수용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상자가 퇴원한 이후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수원시, 고도제한 완화방안 검토수원특례시가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 발전을 실현하
경기 양평군이 (가칭) 양평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유치 희망마을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양평군은 최근 제9차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 총 150억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과 유치 신청 공고안, 유치 희망마을 우선협상 대상 선정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4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공고일(2026년 6월29일) 기준 해당 마을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신청서를 제출한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과는 주민지원 방안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추진위원회는 화장시설 건립지역과의 상생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향후 화장 수요 증가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고려해 당초 3기로 계획했던 화장로를 5기로 확대함에 따라 지원 규모를 늘린 결과다.지원계획에 따라 유치지역에는 100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지원하고, 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경기 안양시가 온열질환 예방 계도를 위해 안양천에 "AI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했다.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충훈대교~세월교)에 인공 지능(AI)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발효 중 안양천 이용객, 특히 나 홀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하고 권유한다. 또한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드론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송출돼 온열질환 의심자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현재 안양시는 온열 질환 예방 계도를 위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있는 무인 자율 비행 드론 1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적용 구간은 충훈대교에서 세월교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6교 설립 사업이 모두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광주 광주2고(가칭) △하남 교산3고(가칭) △부천 역곡1초(가칭), 대장특수(가칭) △안산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가칭) 총 6건으로,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광주2고 신설로 광주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기반이 마련됐다.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최초 고등학교로, 신도시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부천 역곡·안산 안산신길2·고양 방송영상밸리 지구의 초등학교 설립도 모두 심사를 통과하면서 개발지구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치와 통학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에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지역 곳곳에 일주일 이상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일 화성동부소방서 신축 현장을 찾아 노동환경을 점검했다. 추 지사는 민간사업장에 대한 안전 관리는 물론, 도민들의 경기 기후보험 활용을 당부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에서 진행 중인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에서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지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인데 이번 주가 피크라고 하니 안전에 특히 유의해 달라"면서 "현장, 특히 야외나 옥외에서 작업하시는 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경기도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 왔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휴게시간을 잘 지키고 있고,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갈 때는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있었다"며 "민간 사업장도 경기도와 시가 점검을 이어갈 테니 안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신속한 법원 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GH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손을 잡고 공인중개사의 불확지공탁으로 보증금이 동결된 피해 임차인을 위한 원스톱 권리구제 지원제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추진됐다. 협회는 소속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다수의 임차인이 동시에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 피해자들이 받을 공제금 전액을 법원에 맡기는 불확지공탁을 진행해 왔다.이 경우 피해자들은 복잡한 권리관계 탓에 개별 소송을 직접 제기해야 하는 등 신속한 공탁금 회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와 재단이 역할을 나눠 전국 최초로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센터가 피해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일 사건의 피해자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에서 하남시를 찾은 청소년들이 K컬처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으며 6일간의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과 체험, 홈스테이, 학교 교류를 함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냈다.3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한국 문화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달 27일부터 8월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하남시와 미국 리틀락시가 2015년부터 이어온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다. 리틀락시 청소년 12명과 제니퍼 글래스고 교육국장 등 인솔자 4명, 하남시 청소년 14명 등 총 30여 명은 하남과 서울의 주요 문화·교육 현장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지난달 30일에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조혜진 교감과 스테파니 베스틀 리틀락시 교육구 관계자가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국제화추진협
경기도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도민 자녀 장학생 463명을 선발하고 총 1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주관 "2026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장학생과 가족 등 230여 명을 축하했다.추 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학 시절 지원을 받았던 경험을 전하며 "좌절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손을 내밀어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출발선을 똑같이 만들어주고 공동체를 보살피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사회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도전이 공정하고 늘 내일을 바라보며 혁신하고 함께 포용하는 경기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올해 장학생은 자격요건, 소득수준, 학업성적, 다자녀, 봉사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3년 이상 도내 연속 거주한 학생으로, 대학생 기준 1인당 최대 60만~400만원, 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