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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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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경기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오는 29일 시민보고회를 앞두고 세교3지구 개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6일 인수위에 따르면 산업 분야에서는 세교3지구 개발계획, 첨단기업 유치, 연구개발 거점 조성,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다루며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발 방향을 살피고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기반시설이 함께 뒷받침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인수위는 이를 위해 지곶일반산업단지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개발센터를 찾아 기업 운영 현황과 연구개발 기반을 확인하고 첨단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 역량을 키우고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오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인수위는 오는 29일 시민보고회에서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통해 검토
경기 광주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1월 통합 돌봄 전담 조직인 통합 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난 3개월여 동안 운영기반 마련과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해 왔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광주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가사·식사·이동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도 마쳐 오는 7월1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매월 두 차례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총 8회에 걸쳐 위기가구 88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59건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빅데이터 전체조사를 통해 27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정명구 복지정책과장은 "신청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한계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에 대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공공보건 안전망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조례에는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 대상과 우선지원 대상 규정 △협력의료기관·공공보건기관·민간 의료지원 연계기관과의 협력 △의료통역과 보건의료 정보 제공 △예방접종·감염병 관리 등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등이 담겼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경기도에 90일 이상 거주한 외국인 가운데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감염병 의심자 또는 확진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감염병 예방, 모자보건 등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한정된다.도는 협력의료기관 확보와 함께 의료통역·동행·상담·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의료원 산하 공공병원과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 공감대와 공공성 논란이 제기된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침은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됐다.최 당선인은 수동면 골프장과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사업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정하고 공공성, 주민 수용성, 지역의 지속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최 당선인은 이번 점검을 민선 9기 남양주시의 시정 기조인 "시민주권도시 남양주"를 구체화하는 첫 행보로 보고 있다.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업일수록 행정 편의나 사업자 논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다.최 당선인은 "시민들의 원성과 불만은 결국 행정 불신으로 이어진다"며 "시민 공감을 얻지 못하는 사업은 단호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골프장 건설사업은 수동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려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데이터센터 건립사업도 종합 점검 대상이
구리시가 최근 급증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 시는 집중 방역과 친환경 방제장비 확대, 신속 대응반 운영 등을 통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구리시는 지난 19일부터 보건소 방역소독 용역업체와 함께 민원이 다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시 전역에 걸쳐 러브버그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에 자체 대응반을 편성하고 상시 출동 대기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버스 정류소 등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장소에는 러브버그 포집기와 끈끈이 트랩을 추가로 설치했다.특히 등산객 불편 해소를 위해 등산로 주변 나무에는 롤 트랩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물리적 방제도 병행하고 있다.한편 러브버그의 정식 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다. 성충은 몸길이가 약 6~9mm로 암수 한 쌍이 꼬리를 붙인 채 무리를 지어 날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경기신보는 25일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잇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신보의 고객자문위원회는 시석중 이사장의 현장중심·고객중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현장 소통형 자문기구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지난 2023년부터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이번 제2회 자문위원회는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재단 회의실이 아닌 신규 고객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주)대성산업(남양주 소재)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시석중 이사장과 자문위원들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경영 환경과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회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의 주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서 디자인과 안내 내용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고지서의 세목, 납부세액, 납부기한, 전자납부번호 등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고지서를 재구성했다. 특히 주요 정보를 큰 글씨와 간결한 문구로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고, 고령층을 비롯한 정보 취약계층도 필요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안내도 강화됐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안내문을 함께 제공해 지방세 납부 방법과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향후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도 납세자 중심 안내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포천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교육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가 교육감 임기 중 활동과 정책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가칭)기록비서관" 공개모집 절차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교육감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기록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감 발언의 정책적 의미와 방향을 명확히 기록·보존함으로써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선발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남부청사·북부청사·조원청사 재직자에 한한다. 선발 인원은 5급 또는 6급 1명이다. 주요 역할은 교육감 주요 발언, 기사, 지시사항의 실시간 기록 및 요약, 주요 정무 기록물 보존 관리 등이다. 기본 자격요건은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 및 교육 기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 계획서와 보고문서 등 행정문서 작성 역량을 갖췄으며, 다양한 기관 근무 경력을 보유한 자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가 철도안전 주간을 맞아 현장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철도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철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기도 철도안전 주간"을 운영하고, 하남·남양주·구리 등 주요 역사에서 철도 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도는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매년 6월 28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해 철도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현장 캠페인은 이달 29일 하남 미사역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남양주 별내역, 3일에는 구리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대상은 △7호선 부천구간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골드라인 이용객이다. 도는 역사 내 포스터 게시와 전광판, 안내방송, 지자체 및 운영기관 누리집 등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캐리어·손수레 단단히 잡기 △출
경기 광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준비된 물량을 전량 완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주최 측 추산 역대 최대 규모인 33만9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문화재단과 퇴촌토마토축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토마토 마켓 부스에는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토마토를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몰려든 인파에 추가 확보한 물량까지 조기에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처음 선보인 "시민참여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에서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오픈샌드
경기도 건설본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로공사 현장 14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척 실촌 등 경기 남부 8개 현장과 장흥·광적 등 경기 북부 6개 현장이다.건설본부는 공사관리관, 책임기술인, 현장소장 등과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휴게시설 확보,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체계 교육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또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교육, 온·습도계를 활용한 체감온도 측정, 임시 휴게시설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또는 35℃ 이상 폭염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작업 중지 여부도 확인한다. 건설본부는 점검 결과를 취합해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오는 7월10일까지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 양성…미용·훈련사 교육생 모집경기도는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반려견 미용사·
경기 하남시는 매년 약 200억원에 달하는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운영적자가 발생해 시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운영비 절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하남선은 하루 평균 약 7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망이지만, 매년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인력 효율화, 위탁사업 구조 개선, 중장기 운영방식 개편 등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5년 서울교통공사 위·수탁 협약 재추진 과정에서 공사가 요구한 증원 인력을 당초 53명에서 35명으로 최소화하고 신규 채용 시기를 유예해 약 17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한 바 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가 요구한 2026년도 위탁운영비 411억7000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해 약 392억원으로 감액함으로써 19억7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운영 효율화를 위한 세부 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부터 역사 청소 업무를 서울교통공사 재위탁 방식에서
의정부시는 7월1일부터 사패산 통나무집의 주중 숙박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의정부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활동과 체험학습 등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및 시 출자·출연기관이 공공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등이다.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의정부시민장학회 등이 포함된다.감면 금액은 △5평형 백로동은 성수기 기준 7만7000원→3만8500원, 비수기 기준 6만6000원→3만3000원 △8평형 능소화동은 성수기 8만8000원→4만4000원, 비수기 7만7000원→3만8500원 △25평형 버드나무동은 성수기 22만원→11만원, 비수기 18만7000원→9만3500원이다. ◇구리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실시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
■박무지 씨 별세, 차병권(단국대학교 법인사무처장)씨 모친상=23일,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장지 공주나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손잡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보조금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상원은 2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민철 경상원장과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금 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보조금 집행·지급·정산 지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보조금 관리시스템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상원은 보조금이 집행과정을 디지털화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시범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해 행정 전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양주시가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와 유통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23일 양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소매점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정된 법령 안내와 현장 지도 등을 병행하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기존 "연초의 잎"으로만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변경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다양한 신종 담배 제품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기준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게 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양주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담배 자동판매기 등이다. 시는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시내 주요 역세권 개발지와 도로 공사 현장, 전통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시정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주시는 박 당선인이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지,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성남-광주 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박 당선인은 먼저 동부권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복지타운 건립 현장을 찾아 진척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과 성남~광주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고질적인 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광주시문화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문화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박 당선인은 대표 민생 현장인 경안시장을 찾아 민선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의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을 경고하며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사업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에 착수했다. 시민주권 인수위원회(인수위)는 23일 시 재정 상황에 대한 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장기적인 가용재원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현재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는 19.4%, 재정자주도는 42.5%로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전체 세입의 절반 이상인 52.7%를 국·도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는 취약한 구조다. 특히 올해 지방세 증가액은 12억원에 그친 반면, 국·도비 매칭 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 증가액은 184억원에 달해 시 자체적으로 융통할 수 있는 재정이 고갈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인수위는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130억원 규모의 가용재원 부족 사태가 예상되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도 매년 심각한 재원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
경기도가 유망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반려동물산업 시장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의 마케팅 다각화와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40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와 "팝업스토어 참여"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 또는 제조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중 업력이 3년 이상이면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을 마친 업체다.다만 초기 창업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예외 조항도 뒀다.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의 경우 업력 3년 이내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경력이 있는 기업은 업력 조건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부문별로 살펴
경기 의정부시가 소방과 경찰 등 긴급차량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간 교통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전격 나섰다.의정부시는 지난달 29일 교통신호제어기 내부에 장착되는 노후 무선통신모뎀 369곳(1차분)에 대한 교체 작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69곳에 대해서도 올해 안으로 모두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 관내에는 주요 교차로를 포함해 총 538곳의 신호제어기가 도시교통정보 관제센터와 연결돼 온라인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무선통신모뎀은 도로 위 교통신호제어기 내부에 장착되는 핵심 장치로, LTE 무선망을 통해 교통신호 관제센터와 보안 통신을 수행한다. 신호 제어와 관련된 기기 상태, 관리, 운영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호기의 안정적인 작동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기기 도입 후 7년 이상이 경과하면 모뎀 노후화에 따른 간헐적인 통신 장애가 발생해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