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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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드론 가상실증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포천시는 24일 시청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 기본 인프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드론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 연구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정부기관과 민군 드론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 드론·대드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전략(K-드론 도미넌스)"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실물 통합 실증체계 구축"을 선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포천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인 한탄강 유역의 비행 여건과 군 인프라를 연계해 가상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제 비행 전 운용 시나리오를 디지털 환경에서 검증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포천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디지털 트윈 기반 드론 가상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실증체계를 고도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7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정책적 협력을 요청했다.24일 가평군에 따르면 서태원 군수는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산림피해 추가 복구사업과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지방도 387호선 내방-연하 도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서 군수는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만나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이후 추가로 확인된 산림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또는 재난관리기금 7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조종면 마일리 등 127개소에서 산사태 복구와 사방시설 설치 등이 필요한 상황으로, 복구가 지연될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특히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건설공사의 조속한 재개도 건의했다. 이 공사는 가평읍 두밀리와 조종면 현리를 잇는 8.5㎞ 왕복 2차로 조성사업으로, 전체 구간
경기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도민 체감형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재원 감소와 복지·민생 수요 증가로 인한 지방재정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도는 23일 국회에서 경기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열고 총 100개 사업, 3조9481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보좌진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업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863억원) △옥정-포천 광역철도(1142억원) 등 광역철도망 구축사업과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82억원) △특별교통수단 운영(238
구리시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 제한을 추가로 완화하며 센터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번 2차 확대 조치로 앞선 1차 확대 당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업 등 26개 업종에 이어 13개 업종이 추가로 입주할 수 있게 됐다.23일 구리시에 따르면 추가된 주요 업종은 △공유 주방 운영업(통계 분류상 제조업에 제공) △공유 창고 운영업(단기로 세입자에게 보관 공간을 임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방송 및 영상·오디오 물 제공 서비스업 △기타 금융업 △전문 서비스업 △경비 및 경호 서비스업 △온라인 교육 학원(기술 및 직업훈련 교육 제공에 한함)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존 입주 기업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2차 입주 업종 확대를 통해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한 공장 건물을 넘어 다양한 산업이 모여 혁신을 이루는 생태계로 발전할 것"이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회원과 관계자 150여 명이 지난 22일 가평군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활동에서 참여자들은 전문 잠수장비와 고무보트를 활용해 수중 폐기물과 부유물,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자라섬 일대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보트체험과 수상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 포천시가 지난해 중장년(40~64세) 고용률 80.3%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23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도내 중장년 평균 고용률은 76.3%로 집계됐다. 포천시는 도 평균을 4.0%포인트 상회하며 여주시(79.5%)와 이천시(79.0%)를 제치고 가장 높은 고용률을 나타냈다.이번 성과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맞춤형 취업 지원 등 지역 일자리 정책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포천시는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실제로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15~64세 전체 고용률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도 85.8%에 달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중장년 고용률 경기도 1위는 기업과 시민, 행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재취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인력 연계, 취업 상
경기 남양주시와 서울 강동구가 9호선과 3호선을 잇는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지자체가 철도 분야 현안을 놓고 협력 논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최현덕 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만나 광역철도망 연계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남양주시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양측은 각 지자체에 걸쳐 있는 주요 철도 사업인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송파하남선(3호선 연장)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송파하남선을 서울 지하철 9호선 둔촌오륜역과 연결해 9·3호선 간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먼저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적기 개통을 위해 강동구의 협력을, 강동구는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송파하남선을 둔촌오륜역과 연결하기 위해 노선을 강동구 방면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한 협력을 각각
양주시가 국내 최대 복합물류 플랫폼 기업인 로지스밸리로부터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은남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 물류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양주시는 국내 최대 복합물류 플랫폼 기업인 로지스밸리와 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담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오완석 경기주택도시공사(GH) 균형발전본부장,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 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로지스밸리는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16만9700㎡ 부지에 연면적 44만210㎡, 지상 4층 규모의 "서울 수도권 북부 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오는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건축비 8000억원과 물류설비 구축비 2000억원 등 총 1조원이 투자된다.양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 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활성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양 관련 제도 개선과 감독관 교육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해서 건의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됐다.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가 근로감독 권한의 지방 이양을 정부에 요청하는 등 강력한 노동 행정에 나선 이유는 도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전체 96%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정부 중심의 제한된 노동감독 인력만으로는 상시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서다.추미애 지사는 "노동존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포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포천시는 지난 21일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위원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대종 위원장, 권보경 포천시의원, 산정리 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축제 때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예산 운영, 기관별 협조사항, 안전분야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집중 점검했다.올해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0월17일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억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호수공원 한편에 새롭게 조성되는 "억새 쉼터존"은 산정호수와 억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막걸리 시음회와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노후화와 낮은 접근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의정부문화원이 금오동으로 이전·건립돼 새로운 지역 문화 거점으로 거듭난다.2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새로 조성되는 의정부문화원은 연면적 2855.2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약 94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인 민간 시행사 ㈜지오반의 기부채납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8년 초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축 문화원 1층에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계한 카페와 갤러리 등 시민 개방형 공간이 들어선다. 2층과 3층에는 강의실, 향토연구실, 대강당 등이 배치되어 향토문화 연구와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형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금오동 369-49번지 일원에서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을 갖고 새 문화원 이전을 알렸다. 착공 행사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
경기 양평에서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직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신설돼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갔다.양평군은 양평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도농·구리·청량리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로 환승하거나 케이티엑스(KTX)와 공항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여러 차례 환승과 장시간 이동의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직행 노선 신설로 공항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금강고속은 지난 5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신청해 경기도의 노선 인가 동의를 받았으며, 홍천에서 출발해 양평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하루 4회 운영할 계획이다.운행 차량이 출고되는 대로 노선은 본격 개통될 예정이며, 버스는 홍천을 출발해 양평터미널과 양평 나들목(IC)을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전국 컬링 선수와 지도자 약 200명이 참가하는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의정부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과 의정부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컬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컬링대회로, 국내 컬링 경쟁력 강화와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지도자 등 약 200명이 참가해 각 부문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의정부컬링경기장은 국내 주요 컬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온 전문 경기장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국내 컬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가 40일간의 활동을 통해 민선9기 시정 청사진인 "4대 분야 100대 과제"와 실행체계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업무보고 양방향 생중계를 진행하는 등 시민 참여와 행정 투명성을 강화한 성과를 내놓았다.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와 민선9기 시정 비전 및 핵심과제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철학을 바탕으로 행정 준비 단계부터 공유하는 새 모델을 시도했다는 평가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시정 인수 과정과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공개한 양방향 생중계다. 행정 준비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반영했다.또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00여 명 등 약 1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모으는 집단지성 기반 시민주권형 위원회를 구현해 민선9기 시정의 핵심 방향을 구체화하고 100대 과제 실행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자활근로사업"이 차별화된 기획과 완성도 높은 일자리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우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 중인 자활근로사업은 단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활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창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용인시 자활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전략에 있다.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접목한 특화사업을 비롯해 청년 대상 자활사업, 외식 브랜드 "밥과함께라면" 운영 등 지역 브랜드와 자활을 결합한 성공 사례를 다수 배출했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최근 강원 홍천군, 충북 청주·단양, 경기 시흥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 및 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용인을 방문해 사업 노하우와 통합돌봄 연계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올 4월 열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전지부 민·관 연찬회에서도 용인시 사례
남양주시가 1인 수의계약 과정에서 업체의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를 도입해 공공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니섰다.남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 수의계약 운영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인 수의계약 체결 전 업체의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계약의 적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그동안 1인 견적 수의대상은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계약 상대자 선정 과정에서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기존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 제한 기준인 공사 3회, 용역 4회, 물품 5회를 유지하면서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절차를 신설했다.시는 사전심사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된 업체는 계약상대자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세금을 체납한 기업이 공공예산으로 추진되는 수의계약에 참여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가평군은 최근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별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점검 대상은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군 미래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포천시가 지난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포
포천시는 20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포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거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1차 비대면조사와 2차 방문조사로 나눠 진행된다.비대면조사는 20일부터 9월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일회성 간편인증으로 본인을 확인한 뒤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자의 실제 거주 사실이 휴대전화 위치기반(GPS)으로 확인됨에 따라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다만 주소지가 같은 세대는 세대원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어지는 방문조사에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조사는 9월8일부터 11월9일까지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한다.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1차 조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태조홀에서 관내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농지 소유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농지전수조사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하천·계곡의 고질적인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농지의 투명하고 적정한 이용을 위한 전수조사의 취지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깨끗한 하천과 올바른 농지조사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진행됐다.설명회는 생태하천과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생태하천과장과 도시농업과장이 각각 △사례별 하천 불법행위 현황 및 문제점 △자발적 철거 유도 및 행정조치 계획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 일정 및 사전 정비기간 운영 취지 등을 설명했다.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을 본래의 청정한 모습으로 되돌리고 농지를 정직하게 관리하는 것은 우리 시의 미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들이 보여
정덕영 양주시장이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외교무대에 직접 나섰다. 양주시는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유산에 대한 심의와 세계유산 보존·관리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정 시장의 이번 개회식 참석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양주시가 국제적인 세계유산 외교 무대에 진출하는 첫 신호탄으로, 회암사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 불교문화의 전형을 간직한 유산으로, 당시 선종사원의 가람 배치와 운영 체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정 시장은 각국 대표단 및 세계유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암사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