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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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되는 "2026년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가평 통큰여행 챌린지"는 관광객이 직접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지역 내 숙박·체험 관광자원을 이용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평 관광을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통큰여행 챌린지 지원금은 숙박비와 체험비로 구분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기준 1인 3만원, 2인 5만원, 3~4인 7만원까지 최대 3박이 지원되며, 1일 1인당 1만원씩 최대 3일까지 지원된다. 다만 식음료비와 교통비, 쇼핑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시즌2는 지난봄 자라섬 꽃페스타와 연계해 운영한 시즌1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참여업체 2곳 이상 이용을 필수 조건으로 정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업체 방문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관과 사이트별로 흩어져 있던 이주민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생활·행정·고용·교육·의료·복지 등 이주민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생성형 AI 챗봇과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포털은 체류자격, 노무, 생활 분야 실시간 질의응답과 지역별 커뮤니티, 위치 기반 생활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PC와 모바일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도는 포털을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 야외 놀이시설 임시 개장경기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의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시설은 10월 정식 운영에 앞서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경기 오산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환경보건센터(WHO ACE), 구글(GOOGLE)과 손잡고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위험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시민 체감형 실증"논의에 본격 나선다.오산시는 기후·보건 분야의 AI 정책 협력을 위해 WHO ACE, KAIST AI대학, KAIST 미래전략대학원 및 구글 관계자들과 글로벌 기후·건강·인공지능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AI를 활용해 기후위기라는 복합적 난제를 도시 현장에서 해결하고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산시는 도시 규모와 인구 밀도 등 "컴팩트 시티"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가장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용호 오산시장은 "기후위기는 폭염 속 야외 노동자의 생계 위협 등 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민생의 최전선 문제"라며 "AI의
경기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본격화한다. 도는 전담 조직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담 TF는 단장을 필두로 총괄반,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총 10명 규모로 짜였다.TF는 설립 초기 2~3개월 동안 투자공사 설립 기초를 다지고 행정절차에 착수하는 1단계 과정을 거친 뒤, 향후 경기도 조직개편 시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강화한 "단(團)" 체제로 격상해 정식 조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담TF는 경기미래투자공사가 최종 설립될 때까지 공청회 개최, 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에 필요한 제반 행정 사항을 전담한다. 특히 공사의 핵심 재원이 될 정책 펀드 구조를 설계하고, 민간 자본 유치 및 시·군 협업을 통한 재원 조달 계획 수립, 반도체·AI 등 전략 산업 분야의 투자를 추진한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외부 금융투자 유치를 원활하게
포천시는 민선9기 시장 공약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사항 실천계획 자문단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자문단은 공약 이행의 전문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개발, 교육, 복지, 일자리, 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교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149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검토하며 사업의 타당성과 구체성,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을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의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공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제안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28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시
가평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라섬 야외수영장을 오는 11일부터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자라섬 야외수영장은 8월17일까지 38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입장료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6000원이다. 가평군민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영장은 성인풀과 청소년풀, 유아풀 등 3개 시설로 구성됐다. 썬베드와 테이블, 평상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위생적인 운영을 위해 하루 3회 이상 자체 수질검사가 진행된다. 다만 깨끗한 수질 유지와 위생관리를 위해 주류와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고, 반려동물도 출입이 제한된다. ◇양주시·국경없는 수의사회, 유기동물 중성화 프로젝트 완료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제4회 중성화
경기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비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여름철 축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재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시군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추진하는 한편, 집중호우 전·후 관리요령을 담은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매뉴얼에는 축대와 배수로 정비, 전기시설 안전점검, 축사 소독과 백신접종, 해충 방제 등 사전 대비 사항이 담겼다. 특히 폭염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기설비와 누전차단기 점검, 계약전력 준수, 비상발전기와 소화기 비치 등을 당부했다.매뉴얼에 따르면 돼지와 닭 등 고온에 취약한 축종은 가축분뇨를 신속히 처리하고 사육밀도를 기준보다 10% 이하로 유지하는 등 축사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폭염 시에는 차광막 설치와 환기·냉풍기 가동, 충분한 급수와 영양관리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지난해 폭염으로 도내 가축 33만6
구리시가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정밀 공간정보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시는 구축된 공간정보를 도시개발,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해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도시 조성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구리시는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가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8억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 1월부터 1년간 구리시 전역 33.3㎢를 대상으로 고정밀 공간정보 통합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구축 방식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리시는 기존의 평면적인 지도 개념을 넘어 지상과 지하의 공간정보, 3차원 건물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과 결합하는 차세대 공간정보 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장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혜택 일몰기한 연장 등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요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3일 안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전국 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가 개최됐다.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을 기존의 개발사업과 외국인 투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 기업지원, 혁신생태계 조성 등 혁신성장 중심으로 확대·환골탈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기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자국 우선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대외 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 확대, 경제자유구역별 특화산업 육성, 기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교통망 확충과 한강 수변 관광자원 개발 등 양 도시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 시장 취임 이후 이현재 하남시장이 상견례를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남양주시에 따르면 양 측은 이날 △수석대교 건설사업 △남양주-하남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와 하남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이라며,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가 추진되면 하남시민도 수석대교를 이용해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 지역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 수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남양주시는 앞으로 하남시와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주요 현안은 실무부서 간 협의
경기도는 3일 경기도립 노인 전문 남양주병원에서 입원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재회와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동물매개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 상호작용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르던 반려동물을 가족이 데려와 다시 만나고, 반려동물이 없는 어르신은 매개치료 전문견을 만나는 자리다.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에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으며, 동물교감전문가, 동물행동지도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동물보건사 및 동물매개치료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입원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소그룹별로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마음열기" △반려동물과의 경험을 회상하며 감정을 쿠션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마음 나누기"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마음 통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 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찾아 실태 점검경기도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사회 주제 이달의 메이트로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남양주시는 시 공식 블로그가 올해 상반기 누적 인용 수 152만 회를 기록하며 사회 분야 메이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회 분야는 정책과 생활정보 등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블로그와 카페, 지식iN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에서 주제별 전문성과 차별성, 다양성을 갖춘 창작자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온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에도 "올해의 SNS 대상" 블로그
의정부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민관 합동점검과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 차단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7~8월을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바가지요금, 가격 미표시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관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시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 부서와 소비자단체, 물가조사요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장,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계곡 등 피서지와 관광지의 음식값, 숙박요금, 부대시설 이용료, 피서용품 가격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담합,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표시 위반, 계량 위반, 과도한 요금 인상, 무질서한 호객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요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도 지속적으로 조사해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를 통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집중한다는 방침
양주시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회암사지 홍보관"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홍보관은 대한민국관에 마련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영상과 전시물로 소개된다.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오는 25~26일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29일에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암사지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실에서는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통해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열린다.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대표단 자격으로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도 참석해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전문가들과의 협력 네트워
경기도가 이달 남양주 진건-오남 도로확포장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의보상 절차에 착수한다. 보상이 마무리되면 왕숙신도시와 연계한 남양주 동북부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건설본부는 진건-오남(지방도383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한 협의보상을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잇는 4.96㎞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046억원이다.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 227명, 230필지 약 13만7000㎡ 규모다. 본부는 지난해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를 연데 이어 최근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보상은 3개 사업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아울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진건농협 용정지점 3층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보상 절차 안내부터 보상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도 운영된다.이남용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 "주민 불편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도시 침체를 겪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1동 일대에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서 동두천시 생연1동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 등이 심각한 소규모 주거지에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생연1동을 포함해 총 10곳이 지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동두천시 생연동 499-21번지 일원 9만9995㎡ 부지를 대상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47억2700만원을 포함해 총 87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시와 도는 "생기를 더하고 마음을 연결하다, 생연1동"을 비전으로 정하고 노후 주거지 정비, 생활기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회복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주민 복지와 취약계층 돌봄 기능을 담당할 "세대ON 플랫폼" 신축이다. 세대ON 플랫폼은 건물 전체면적 3
경기 광주시는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장 집무실 내부에 200만 화소급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1대를 설치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설치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 음성 녹음 기능 없이 영상만 녹화하며 녹화 장비는 집무실과 분리된 비서실 등 독립된 공간에 설치해 보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형 현장 소통 창구인 "직통 시장실"과 이동형 현장 소통 방식인 "달리는 시장실"을 운영한다."직통 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시장을 만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경안시장, 경기광주역, 태전큰별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권역별 거점으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달리는 시장실"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 이동형 시장실로 운영된다. 시장이 지역 곳곳의 현
양주시의회는 지난 1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한상민 의원을, 부의장에는 임의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한상민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고,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의빈 부의장 역시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의정부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의정부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간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집중 발굴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요인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효과적인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발굴TF"를 구성·운영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보호조치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의 여름
포천시가 다자녀가정에 지원한 포천쌀에서 일부 곰팡이 의심과 변색 사례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긴급 조치에 나섰다.포천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기된 품질 민원과 관련해 시민 불편 이해소와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해 농협과 함께 전수 확인 및 원인 규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은 다자녀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올해 1월 NH농협 포천시지부 및 지역 농·축·인삼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2자녀 이상 가정에 분기별로 포천쌀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관리를 맡고, 농협은 쌀의 품질관리와 도정, 포장, 배송을 담당한다.특히 시는 1분기 지원 물량 가운데 품질 이상이 확인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교환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자는 알림톡 안내 후 이메일로 이상 내용을 접수한 가구로, 각 지역농협 본점이 개별 연락해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민선 9기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정부의 감독 인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 사업장과 취약 노동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노동행정 강화를 위해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핵심 노동 공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역시 120대 정책 제안의 첫 번째 과제로 지방노동감독관의 신속한 도입을 권고했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 1일 7급 노동직 공개경쟁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올해 말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맞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