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2005년 NPO(비영리단체)가 아닌 기업에서는 최초로 포인트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人 사이트 개설과 더불어 유일한 기부전용 카드인 ‘아름다운카드’를 출시했다.
기부 편의성 및 고객과 기부처간의 의사소통,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안내 등의 기능을 강화한 사회공헌 포털사이트 ‘아름人(www.arumin.co.kr)’은 쉬운 기부를 가능케 했다. 메인페이지에서는 물론 어느 페이지에서든 바로 기부를 진행할 수 있게끔 메뉴가 구성돼 있다. 10개의 기부 카테고리 및 지역별, 색인별, 키워드별 기부처 찾기 기능으로 쉽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인 ‘스마트 신한’을 통해서도 기부가 가능하게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보다 손쉬운 기부가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삼성카드 보너스 포인트 및 카드결제 기부로 지원하는 ‘사랑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펀드는 ▲희망키우기(백혈병어린이돕기) ▲행복키우기(키즈뱅크) ▲꿈키우기(위스타트) ▲나눔키우기(다문화가족후원) ▲열정키우기(특기적성후원) 등 5개의 후원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방문해 기부하기를 선택하고 후원부문과 기부 포인트 액수를 정하면 기부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3월 백혈병 환아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조성된 ‘사랑의 펀드’는 지난 7년여 동안 회원들과 삼성카드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백혈병 환아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소외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회원이라면 사회공헌 기부전용 사이트 ‘사랑해(www.bccard.com/lovesun)’에서 상시로 포인트 기부가 가능하다. TOP포인트의 기부는 1000포인트부터 가능하며 1회 최대 3만포인트까지 가능하다. 향후 포인트 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1TOP(1원)부터 기부가 가능하도록 제도 변경할 예정이다.
기부기관별 다양한 기부 테마를 구성해 고객이 원하는 기관(Save the Children, 사랑의 열매,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다.
외환카드는 홈페이지(www.yescard.com)에서 ‘사랑의 물주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한국심장재단에 전달돼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을 돕는데 사용된다.
2001년 4월부터 시작된 이래 약 8만명 이상이 기부에 참여했고 현재까지 총 69명의 심장병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했다. ‘희망의 메아리’라는 격려의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정치자금 기부센터에서 예스포인트로 정치자금 기부가 가능하다.
롯데카드 회원은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ARS(1588-8100)를 통해 포인트 기부 의사를 밝히고 기부금액, 기부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포인트와 롯데SK주유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처는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어린이재단, 한국재활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굿네이버스 등이다.
현대카드는 2005년부터 매년 연말연시마다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카드M 회원들이 기부한 포인트와 자사의 지원금을 합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2500만포인트를 기부 받은 후,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을 더 해 총 5000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