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

밸류에이션이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일, 즉 회사의 가격을 산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M&A 전문가인 저자는 기업 외부에서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기업 내부에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가치로서의 기업 가치를 구하는 방법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가상의 M&A를 통해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모리오 아키라 지음 / 유주현 옮김 / 이콘 펴냄 / 1만3800원.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창업자금 단돈 15만달러로 시작한 온라인 신발 쇼핑몰, 자포스. 그러나 2009년 매출 12억달러를 돌파하고, 재구매 고객이 75% 이상이나 되며, 고객충성도 지수(NPS)는 미국 기업 중 최고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런 성공은 신발을 파는 쇼핑몰을 넘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파는 회사라는 목표를 가졌기에 가능했다.
 
이시즈카 시노부 지음 / 이건호 옮김 / 북로그컴퍼니 펴냄 / 1만3000원.

심플렉서티

심플렉서티(simplexity)란 간단함(simplicity)과 복잡함(complexity)의 합성어. 이 책은 다양한 예를 통해 복잡성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상황 인식과 문제 해결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제시한다. 그리고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되던 문제들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바로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프리 클루거 지음 / 김훈 옮김 / 민음인 펴냄 / 1만6000원.

욕망의 코드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필요를 역설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또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내세워도 마찬가지다. 합리적인 결정을 막고 그 물건을 가지고 싶도록 만드는 무엇인가를 자극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욕망코드라 정의하고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욕망코드 해독법을 제시한다.
 
롭 워커 지음  /김미옥 옮김 / 비즈니스맵 펴냄 / 1만5000원.

Toronto Canada 간판깨기

거리를 걷다 보면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은 간판이다.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단어, 말들 속에는 깊은 배경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이 책은 영어문화권 사람들이 실제 사용하는 흥미로운 간판 속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뿌리 깊이 박힌 그들만의 문화 속 언어를 하나하나 풀어준다.
 
상 김 지음 / 마이디팟 펴냄 / 8800원.

이성적 낙관주의자

1960년대엔 인구 폭발과 세계적 기근, 1970년대엔 자원고갈, 1980년대엔 산성비, 1990년대엔 세계적인 전염병이, 2000년대엔 지구 온난화 등 인류의 미래를 비관적이라 보는 것이 지성계의 지배적인 관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는 역사와 철학, 경제학과 생물학을 넘나들며 연구해보니, 인류는 번영의 역사를 써왔다며 비관주의를 뒤엎는다.
 
매트 리들리 지음 / 조현욱 옮김 / 김영사 펴냄 / 2만5000원.

행복한 독종

초 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학교-취업-은퇴'라는 전통적인 라이프사이클에 얽매여 있다. 저자는 달라진 라이프사이클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남은 미래를 똑똑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40대 은퇴, 90세 수명'이라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생관리법으로 에이징파워 관리법 등을 제시한다.
 
이시형 지음 / 리더스북 펴냄 / 1만3000원.

더 키즈(THE KEYS)

걱정 관리 전문가가 부정적 생각과 두려움이 없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개선할 가능성을 성찰하도록 이끌어 준다. 내면에 숨겨진 깨달음과 받아들임 그리고 용서와 자유라는 열쇠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의 의식을 내면의 감옥에 가둬온 모든 억압의 사슬로부터 해방되도록 인도한다.
 
데니스 마릭 외 지음 / 김은희 옮김 / 글로세움 펴냄 / 1만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