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첫 단독 콘서트 을 연다.
 
빅마마는 외모 중심의 가수들이 한창 인기를 끌던 2003년, 오직 가창력과 음악성에 승부를 걸어 데뷔하자마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이영현은 가창력뿐 아니라 1집 때부터 빅마마 정규앨범에 자작곡을 실을 정도로 탄탄한 작사, 작곡 실력을 자랑해 주목 받았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혼자이기에 철저히 자유롭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히트곡 '체념'을 비롯해 지난해 11월 직접 프로듀싱해 발매한 첫번째 솔로 앨범 'Take It'의 수록곡, 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빠른 템포의 파워풀한 댄스곡 등을 연달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R&B그룹 포맨과 함께 하는 애절한 발라드, 메들리로 부르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영화 <드림걸즈>의 주제곡 'Listen'까지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10월23일과 24일 이화여대 삼성홀. (02) 3485-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