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그녀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 그리고 이마, 눈, 코에 걸쳐 크고 작은 수술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성형한 티가 전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울퉁불퉁한 치아와 주걱턱을 숨기기 위해 8년 동안이나 웃지 않고 살았다는 오우정씨. 이에 오해가 이어지며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했는데, 스튜디오에 등장했을 때는 누구보다도 밝게 웃고 있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에 의해 '윤세아 닮은꼴', '모태미녀'라는 수식어들이 따라붙기 시작했는데 이어 관심은 그녀가 어떻게 이처럼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었을까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오우정씨의 수술을 집도한 최순우 원장과 이상우 원장은 “얼굴의 전체적인 특성과 조화를 고려하고 특색을 살린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순우 원장은 “눈과 코·이마에 부분 성형을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이마와 코 라인이 더욱 또렷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가져다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우 원장은 “8년 동안이나 웃지 못한 주인공에게 우선 주걱턱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였지만 양악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어색한 입매로 다시금 걱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스마일양악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일 양악수술은 개개인을 위한 맞춤별 진단을 통해 턱 관절을 교정함과 동시에 입 꼬리가 처지거나 합죽이 입모양이 발생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입술의 모양과 인중 길이, 미소의 모양과 정도까지 고려하는 수술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의 실력이 합쳐진다면 턱의 길이를 줄인 후에도 오우정씨와 같이 자연스러운 미소를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김없이 주인공의 소름 끼치는 반전외모를 보여준 렛미인2, 짜릿한 반전의 주인공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 스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