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TV는 다양한 지역 소식과 현안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있는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올해 설 특집으로 준비한 다큐멘터리도 CJ헬로비전의 지역채널 PD 20여명이 전국 각지를 돌며 소소하지만 희망이 묻어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발굴해 카메라에 담은 자체 제작물이다.
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편당 30분, 총 6편으로 제작됐다. 방송은 CJ헬로비전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하늘이 내린 선물>은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사진작가 이태훈씨의 항공사진 촬영 스토리를 담았으며, <내일을 향해 쏴라>는 프로축구에 밀려 잊혀져 가는 지역 축구단 '강릉시청축구단' 선수들의 삶을 다뤘다.
또한, 천하장사를 꿈꾸는 초등학교 씨름부의 이야기를 담은 <춤추는 천하장사>, 댄서의 꿈을 펼치는 엄마들의 도전기 <나는 폴댄서 맘(Mom)>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폐아 승협이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소개한 <내사랑 승협아>와 섬으로 시집을 와서 사고로 남편을 잃은 할머니의 귀향기를 다룬 <섬처녀>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다큐멘터리다.
한편, 양천방송 등 다화면 ‘멀티뷰(Multi-View)’ 서비스가 제공되는 헬로TV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설 행사정보, 떡국 등 설 레시피, 재미있는 설 랭킹, 응급 약국 및 병원 전화번호 안내, 고속도로 정보를 24시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