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고객 접근성 및 다양한 부문의 원-스톱(One-Stop) 자문서비스 지원을 위해 서울 중구 소재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 지하1층에 마련됐으며,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제휴기관 임원과 중소기업 대표 등 내외빈을 초빙해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 센터는 윤용로 외환은행 행장의 중소기업의 세계화 지원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존의 외국환컨설팅팀을 확대 개편해 시중은행 최초로 설립됐다. 기존의 컨설팅 인력을 2배로 늘리는 것은 물론 우수 퇴직직원의 일자리 재창출의 일환으로 과거 해외근무 경험자 및 외환, 수출입업무 베테랑, 환율 전문가 등 4명을 신규로 채용해 이들의 경험과 연륜을 중소기업에 전수할 예정이다.
최근 중소기업의 화두인 환리스크관리 기법 전수 ▲ 기업의 외환 및 수출입업무 교육 ▲ 특수무역 및 국제분쟁 해결 ▲ 전자무역을 포함한 기업과 은행 간 업무처리 혁신 기법 등을 컨설팅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라면 이들 기관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앞으로 대상기업의 지속적인 확대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이 가능하도록 개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