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쉬워지는 뮤지컬 <싱글즈>가 관객을 찾아간다.
<싱글즈>는 2007년 초연된 후 국내 뮤지컬계에 새로운 획을 그으며 남녀노소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일본 작가 카마타 토시오의 베스트셀러 <29세의 크리스마스>를 원작으로 20~30대의 솔직한 연애담을 그린다. 장소영 음악감독이 작곡한 17개의 뮤지컬 넘버는 들으면 들을수록 사랑스럽고 청량감이 느껴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물아홉 생일날, 갑자기 애인에게 버림받고 일하던 직장에서도 좌천된 주인공 나난과 그 앞에 나타난 잘 나가는 증권맨 수헌, 자유연애자인 동미와 착한 남자 정준 등 네 인물이 각기 개성있는 로맨스를 펼친다.
이번 국내 공연과 더불어 일본 관객의 요청으로 5월과 6월에 걸쳐 일본무대에도 역수출된다.
5월11일부터. 대학로 SM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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