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4년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44포인트(1.70%) 오른 563.81로 마감했다. 덕분에 시가총액도 126조4000억원으로 급등해 지난 4월3일 기록한 최고치(124조7000억원)를 다시 썼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닥지수와 시가총액 급등의 배경으로 시총 1위인 셀트리온이 급락세에서 벗어나 상승반등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호조되며 지수도 동반 강세를 시현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정부주도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으로 시장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데다, 기관의 자금 유입(연기금·투신 올 들어 1조200억 순매수)세가 이어졌고,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중소형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며 이에 동조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