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남양유업의 '욕설파문'에 힘입어 반사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4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거래일대비 4.08% 오른 5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80%(5만5000원)까지 오르며 지난달 30일 기록한 52주 신고가(5만27800원)를 경신한 상태다.


이날 매일유업의 강세는 남양유업이 영업사원의 욕설파문에 휘말린 상황에서 대체제로 부각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