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관계자는 "지역 최대 문화축제와 연계한 만큼 이번 녹색자전거열차 참가자 모두에게 6만원 상당의 방풍재킷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은 옥천 지용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초보자를 위한 '관광+자전거 투어'와 '정지용생가' '육영수생가' 등을 찾을 수 있는 관광코스를 추가한 것이다.
따라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가볍게 자전거를 타거나 아예 걸어서 지용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자연팀은 옥천역 도착 후 버스로 지용제 축제장으로 이동, 중식과 함께 안남면사무소부터 안터선사공원까지 약 27.9km를 가볍게 달릴 예정이다.
바람과 속도팀은 지용제 축제장을 거쳐 금강변 58km를 라이딩한다. 장계관광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경율당 가덕교 원당교 금강유원지 안터선사공원 육영수생가 정지용생가 등 옥천의 주요 명소를 찾는다.
땀팀도 옥천대청호코스 45km를 찾는다. 땀팀은 이백리 임도코스 방아재 공곡재 대청호반 이지당 장고개 등 옥천의 주요 산악자전거코스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옥천 녹색자전거열차 4413호는 11일 오전 8시24분 서울역을 출발,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역을 경유한다.
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옥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바이클로가 후원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korailtravel.com/goods/kt_index.asp?ts=goods_detail&nav=goods&good_cd=DAA2013182&area_cd=AA&sub_area_cd=IE&start_ym=201305" target=_new>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a>(www.korailtravel.com, 02-2084-778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