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과 홍라희 리움관장의 어머니인 김윤남 씨가 5일 오전 1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모이기도 한 고인은 1943년 전주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던 고 홍진기 전 중앙일보·동양방송 회장과 결혼했다.

슬하에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홍석현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보광 회장, 홍라영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 등 4남 2녀를 뒀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7호실, 발인은 8일 오전 7시30분이다. 02-3410-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