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17일 새 정부의 주요 농정과제인 ‘안전한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과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정책 실현을 위한 이사회를 18일 전남 고흥군(한성식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농산물 직거래지원센터 설치’, ‘농산물 수급조절운영위원회 운영’ 및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운영 계획’ 등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현재 4%에 불과한 농산물 직거래를 오는 2016년까지 10%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농산물 수급조절 운영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배추, 양파, 무, 고추, 마늘의 가격대별 정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현장이사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구조개선과 안전한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정부 정책에 대해 경영에 참여하는 이사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의지를 강화함으로써 농수산물 유통 및 수출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