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이식수술 장면(사진제공=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양악수술이 예뻐지고 어려보이는 성형 수술의 대명사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양악수술 같은 성형수술에 비해 수술부담은 덜한데 비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입소문에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특히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 남성과 여성들 사이에서 어려보이고 예뻐지기 위한 수단으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앞머리 헤어라인 교정이다.

이들은 대부분, 시술시 또는 시술후의 통증이 덜하고 흉터가 없으며 시술 후 일상 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는 모낭단위 채취술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모발이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조보현원장은 “그동안 앞머리 헤어라인은 절개법을 시행해왔는데 자연스러움을 위해서는 앞머리의 모낭구조에 맞추어 모낭당 1모씩 심어야 하기에 모낭단위채취술로는 생착률이 떨어져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어 "하지만 많은 임상연구 끝에 모낭단위채취술로도 생착률 높은 자연스런 앞머리 헤어라인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모낭단위채취술은 시술에 투여되는 인원과 시간이 많아 절개법에 비해 수술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이마가 넓거나 맘에 들지 않아 콤플렉스를 느낄 때 부담없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


이에 조원장은 “모낭단위채취술이 대중화되면 헤어라인 교정 외에도 동안 미모를 위한 눈썹 교정도 부담 없이 가능하며, 최근 앞머리 헤어라인과 눈썹 교정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편인데, 한번의 수술로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어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자연스러움이 생명으로 모발의 방향, 각도, 밀도, 굵기와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어색하게 된다"며 "그래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다른 모발이식에 비해 의사의 경험과 경륜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