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2년 발생한 ‘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영남제분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영남제분에 대한 안티카페가 개설됐으며 관련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5월 방송된 영남제분 회장의 전 부인인 윤모씨의 여대생 철부 살해 사건 뒷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영남제분 회장은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취재를 중단해 달라”며 “윤씨가 형 집행 정지를 받은 데엔 법적 문제가 전혀 없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영남제분 회장은 사건 이후 윤씨의 죄를 덮기 위해 거액의 뒷거래를 한 사실도 드러나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이날 방송 후 인터넷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영남제분을 비롯해 이 회사와 거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이뤄지고 있다.
‘안티 영남제분’ 카페도 개설됐다. 지난 5월26일 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 첫 방송이 나간 직후 개설된 이 카페는 영남제분 불매운동 관련 정보와 오프라인 집회 정보 등을 공유하고 故하지혜 양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모금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