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안의 눅눅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방향제 등 제습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광주신세계와 이마트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생활매장의 방향제 전문브랜드 ‘아로마드폼’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10%가량 신장했다. 제습기 판매량도 지난 6월 한 달간 전년 동기보다 무려 2배이상 올랐다.
이마트도 최근 한 달간 제습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가량, 가정용 건조대도 같은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9% 가량 각각 신장됐다.
이처럼 장마철을 맞아 제습용품 판매가 급증하자 백화점과 이마트측은 다양한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생활매장에 방향제 30여종을 진열했고 이마트와 함께 총15종의 제습기도 준비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강수량이 많아져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면서 광주신세계는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추고자 장마용품 확보 및 레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쇼핑편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