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에서 우승한 오리카팀/사진=A.S.O.
구성은 선수(대구광역시체육회, 여자 오리카팀)가 활약하고 있는 오리카팀(ORICA-GREENEDGE팀, 오스트레일리아)이 2일(현지시간) '뚜르 드 프랑스' 제4경기 'Nice 25km' 팀타임트라이얼(TTT)에서 우승했다.



지난 2일 팀에 뚜르 첫 승을 안긴 사이먼 게런 등 오리카 선수들은 이날 25분56초의 기록으로 역시 뚜르 첫 단체 승도 일궜다.



이날 경기에서 오메가(OMEGA PHARMA-QUICK STEP)와 스카이(SKY PROCYCLING)팀이 오리카의 뒤를 이었다.



한편 개인종합에서도 오리카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인다. 팀의 게런 임페이 알바시니가 나란히 1,2,3위다.



대회 5일째인 3일, 'Cagnes sur Mer-Marseille 228.5km' 구간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