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이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의 글로벌 책임자에 클레어 프레이져를 선임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이하 베어링)은 16일 클레어 프레이져(Claire Fraser)를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총책임자(Head of Marketing and Communications)로 8월1일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클레어 프레이져는 런던에서 근무하며, 베어링의 회장이자 CEO인 데이비드 브레넌 (David Brennan)에게 보고하게 된다.
클레어 프레이져는 지난 2010년 10월 EMEA마케팅 총책임자로 베어링에 입사하였으며, 이후 마케팅 디스트리뷰션 글로벌 총책임자로 승진됐다.
그 이전에는 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Insight Investment)에서 채널 마케팅 부책임자(Associate Director)직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 & Co Ltd) 와 HSBC 에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에서 고위급 마케팅 관리자 역할을 담당했다.
클레어 프레이져는 전세계적으로 베어링의 다양한 집합투자상품 및 개별계정상품의 마케팅을 담당할 것이며, 언론홍보업무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클레어 프레이져는 "베어링은 현재 새로운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프론티어시장이나 이머징마켓 회사채와 같은 새로운 자산군에 대한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머징시장 및 특화된 시장에서의 베어링의 전문성은 오랫동안 잘 알려져 왔고, 따라서 최근의 변화들은 베어링의 강점에 잘 부합된다"며 "진정한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의 지속적인 성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