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가족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아빠! 사랑해요>는 전세계 37개 언어로 출간돼 25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샘 맥브레트니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랑스러운 아빠토끼와 아기토끼가 숲 속에서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자연의 변화와 색깔 찾기 놀이, 얼음 땡 놀이, 숨바꼭질 놀이 등을 통해 친밀감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아가고 표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원작 동화책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음으로써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
뮤지컬의 춤과 노래도 한국적 정서와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했으며 안무 또한 어린이 관객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해설자를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으로 선보인다.
4월20일부터 오픈런.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스페이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