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외교관과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제3회 청소년조직국제모의유엔 (YOUMUN) 대회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국제 정치·경제·문화 쟁점들을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제3회 청소년조직국제모의유엔 대회는 종합인터넷신문 <뉴스웨이> 호남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교육청이 후원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경태 청소년조직국제모의유엔 사무총장은 "국내 최초로 실제 유엔 산하기관인 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 국제형사재판소) 위원회가 개설됐다"며 "사법고시가 폐지되는 시점에 법조계 장래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장이 제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