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59)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손톱 밑 가시뽑기’ 행보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한 청장은 8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지난 3월22일 취임 이후 4번째 방문이다.
 
한 청장은 이날 광주에 도착하자 마자 6개 광주·전남 중소기업단체장이 초청하는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창조경제 실천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과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청장은 방문 이틀째인 9일 오전 7시부터 호텔무등파크에서 기업체 경영관리자, 사회단체 임직원, 학계 등이 참석하는 광주경총 조찬포럼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어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로 이동해 수출기업이 당면한 ‘손톱밑 가시 뽑기’ 실천을 위해 5개 수출유관기관장, 15개 수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는 수출중소기업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수출기업의 각종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이날 오후에는 전남 담양지역 소재 유기가공식품 생산업체인 산들촌(대표 차민석)과 광주 평동산단 소재 축전지 자동화 제조설비 제작 수출 강소기업인 무진서비스(대표 최은모)를 방문해 현장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