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53억1181만원, 영업이익 7억1084만원, 당기순이익 9억7280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5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8629만원, -23억6493만원에서 큰 폭으로 흑자전환했다.



특히 모바일 보안사업이 12억3700만원, PC 보안사업이 9억2800만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각각 257.5%, 255.6%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모바일 보안과 PC 보안 등 솔루션사업의 매출 성장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며 "반면 수익성이 낮은 통신기기 및 장비 매출은 유일하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